찍고보면 그래도 최신 똑딱이 디카보다는 훨씬 퀄리티가 좋군요.
윤경이 사촌언니한테 물려받은 비니인데 씌우니 이쁘네요.
아직 머리가 듬성듬성 자라서 제멋대로라 여자아이 같지가 않은데...
머리를 가리니 여자아이같네요.
저 입술 빠는 습관은 언제나 없어지려나 모르겠어요.
카메라 대면 얼어붙는건 아빠 닮은 듯...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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