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이 찍어준 사진인데...

 

윤경이가 아무래도 아빠를 거부하는듯~ 한 표정이 보여요 ㅡ.ㅜ

 

휴가내내 안아줬건만 이러기야!!

 

이제 허리힘도 좀 생겨서 버팅기고 허리도 들고 고개를 여기저기 잘 돌려 도망가네요.

 

ㅇ ㅏ ~ 딸이랑 뽀뽀하기 너무 힘드네요.

 

 

Posted by 파파울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