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본가에 가서 업드려놓고 몇장
몇일사이에 많이 컸는지 업드려서도 잘 놀고 허리까지 쑥쑥 잘 드는게
커가는게 눈에 보여요.
허리만 받혀주면 곧잘 앉아있는데 일어선다고 다리에 힘을 주는 통에 오래 앉혀놓지는 못합니다.
아직 서려면 멀었거든~
몇주 전만 해도 서있기 힘들었는데 혼자 힘으로 서있기...
그냥 균형만 어깨죽지 잡고 맞춰주면 혼자 오래 서있네요.
머가 그리 좋은지...
옹알이도 부쩍 늘고 요샌 소리도 질러요 -_-;
잠옷으로 갈아입고 한장...
일요일에 집에 와서 목욕전에 수용복 입혀보기...
핀이 안맞아서 아쉽네요.
목튜브 하고 수영 잠깐 시켜봤는데 욕조가 좁네요.
발차기 한번에 욕조 끝까지... -_-;
더 큰 물로 가야할 듯
아직 수영장 가려면 이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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