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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7개월을 훌쩍 지나간 윤경이가 이제 혼자 앉아서도 잘 놀아요.
전에는 잡아주거나 뒤를 받쳐줘야하는데 이젠 앉혀만 두면 혼자서 장난감 만지작 거리면서 한참 잘 놉니다.
앉아서 둘레둘레 구경도 잘 하고...
뭐 가끔 옆으로 고꾸라지긴 하지만요 -_-;;
아빠가 찍어준다고 좋다는건지 마트에 장보러 갔다와서 기분이 좋은건지 잘 노네요.
새 장난감 피아노에 마이크가 딸려있는데 잘 가지고 노네요.
피아노 건반을 눌러야하는데 건반 누르면 튀어나오는 인형이 더 관심이 많나봐요.
건반은 안 누르고 인형들만 죄다 쥐어패니...
인형들이 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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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모처럼 장마철에 비가 안 오는 주말이길래 어딜갈까 고민을 열심히 하던 윤경맘...
결국 결정을 못 하고 가까운 호수공원을 갔습니다.
윤경이는 처음 와보는 호수공원이라 신났군요. 사실 좀 더웠답니다 -_-;;
씌우고 갈 모자를 선정중...
해는 안 뜨고 잔뜩 흐렸지만 이런 날 자외선이 더 많다기에 고심해서 고른 모자
호수공원 도착하고 다른 모자로 교체~ 이것도 귀엽군요.
호수공원 왔다 갔다는 인증사진부터 찍어봅니다.
저보고도 찍으라네요. 아빠랑 찍은 사진이 별로 없다나 뭐래나...
더운가 보채길래 일단 안고 돌아댕겼습니다.
뒤에 엄마보고 뭐라 하는건지 무언가 눈길을 끄는 걸 발견했는지 요즘 호기심 천국 만땅인 윤경이는 뭐든 신기한가봐요.
유모차로 산책로 거니는걸 뒤에서... 찍다니 +_+
호수공원은 산책로랑 자전거 도로가 잘 나뉘어있어서 좋은데 언제 자전거 타고 와봐야겠습니다.
But, 길을 잘 몰라서...
제2주차장 가까운 곳에 연꽃이 활짝 핀 커다란 연못이 있군요.
몇번 안와보긴 했지만 이건 처음 봤습니다.
엄마랑... 입술빠는 윤경이
한참 걸어다니다가 시원해보이는 곳에 자리깔구 앉아서 좀 쉬다왔습니다.
그나마 집에서 가까운 곳에 호수공원이라도 있어서 산책하기는 좋네요.
주차비도 싸고 근처에 먹을 곳도 많고 좋긴 한데 갓난쟁이 데리고 어디 다니긴 어렵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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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맞은 생쥐꼴~
목욕하고 나와서 타올로 닦아놓구 나니 이렇네요.
아랫 입술빠는 버릇이 있는데 안 고쳐집니다.
목욕하고 로션 바르기 전에...
노출사진 +_+
모자이크 해야할까요?
아빠는 유모차 끄는 하인...
양 발 올려놓고 빨리 끌어라!! 하시는 우리집 상전입니다.
100일때 사촌누나가 선물한 옷인데 딱 맞는게 이쁘네요.
요즘처럼 한창 더울때 입히기 좋다고 집사람이...
옷은 여자옷인데 헤어스타일은 남자네요 +_+
헤어스타일이 남자같아서 가발달린 비니를...
살짝 여자같은데 머리에 핀만 꼽으면 여자같다는데 핀 꼽고 찍은 사진이 없어요.
요즘 뒤로가는 스킬을 터득한 보행기...
앞으로는 못 가고 뒤로만 갑니다. 후진전용...
요샌 쏘서에 앉아서도 잘 노네요.
역시 낯설은 초기만 지나면 모든 잘 적응하는군요.
비싼거 사줬는데 안타서 팝니다! 라는 매물글이 많아서 걱정했는데 흔들침대랑 쏘서랑 다 잘 가지고 노니 사줄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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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나로 키워야하려나...
늘 저렇게 엄지발가락에 힘줘서 버티네요.
역시나 쏘서에 앉혀놔도 엄지발가락에 힘주기!!!
아직 엄지발가락에만 힘이 팍팍 들어가서 그런지 저거 보면 웃깁니다.
세워줘도 엄지에만 힘을 팍팍 실어서 버티네요.
발레리나 시켜볼까... 싶어요. ㅋ
온몸에 힘주는거 잘 하니 역사를 시켜봐야할지도...
장미란 언니를 능가하려나 +_+
오 저 눈웃음...
커서도 저렇게 되야할텐데 +_+
카시트에 폭 파묻혀있군요.
나 좀 꺼내달라~ 는 간절한 눈빛인가?
뭐라고 한참 옹알이 할때 찍은...
언제쯤 대화가 가능할까요?
처음에는 덤앤더머 식의 대화가 오가려나...
나 좀 일으켜세워달라! 이건거 같군요.
요새 종종 뒤집기를 합니다만 원복은 잘 못해요.
불량한 자세...
껄렁한 표정~
뭔가 간절한 표정 같군요.
눈빛이 초롱초롱한거 보니 울고 나서 찍었나 싶어요.
인화하려고 모아둔 사진들이에요.
언제 또 몰아서 인화주문 해야할텐데 장수가 몇장 안되서 택배비 무료가 안되길래 모아두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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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이가 잘 타던 흔들침대는 2개월의 대여기간이 다 되어서 회수해갔습니다.
그 전에 중고로 산 새 장남감 이븐플로 트리플펀 쏘서...
처음 보는거라 낯설어하더군요. -ㅅ-
신생아때부터 4개월 되기 전에 노는 1단계...
누워서 저렇게 만지작거리면서 잡아당기면 음악도 나고 소리도 나는 형태인데 처음 가지고 온 날, 놀라서 울더군요.
멜로디가 낯설은건지 잡아당길때마다 나는 영어단어가 낯설은건지 처음 몇번 울었답니다.
몇일 지나니 잘 잡아당기고 놀구 있네요.
만 4개월이 지났지만 아직 허리가누는게 서툴러서 앞 뒤로 수건 빽빽히 넣어주고 2단계 형태로 앉혔습니다.
뭐가 뭔지 구경만 합니다만 곧 적응하겠죠.
아직 팔도 짧고 허리고 못 가누니 그냥 구경만 둘레둘레...
저 턱살 어쩔꺼니 윤경아~
아직 그냥 흔들침대나 한달 더 빌릴껄 하구 있습니다.
아무래도 아직 2단계를 타긴 이른거같아요.
그냥 앉아서 구경만 하시는 윤경양...
좀 갖고 놀아봐요~ 아빠가 더운 날 힘들게 가져온건데 +_+
아직 키가 작은건지 제일 낮게 해놨는데 다리거 저렇네요.
쭉 뻗으면 발이 바닥에 간신히 닿긴 하지만... 저러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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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지면 짓는 표정...
아랫입술을 삐쭉 내밉니다.
곧 울 태세... ㄷㄷㄷ
이제 제법 앉아서 티비도 봅니다.
아직 허리에 힘이 없어 잘 잡아줘야 하지만...
요새 아빠가 PDA에 정신이 팔려서 사진도 안 올리고 안 찍고 그러고 있습니다.
장난감 하나 생겼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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