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GS마트가 롯데마트로 바뀌어서 오랫만에 구경갔습니다.

비도 오고 갈데도 없고 먹을껀 사야겠기에...



윤경씨는 요새 마트에 있는 카트만 보면 태워달라고 난리에요.

타고선 얌전히 가고 싶은 곳을 지목...

머슴이 된 신세로 그쪽으로 가야합니다.

마트 다녀오고 나서는 꼭 비누로 손 씻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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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파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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