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라~ 하니깐 좋아서 춤추다 찍힌 사진...



 

이건 짝짝꿍~ 해주니깐 박수치면서 좋아하는 사진

 

나머지 대부분은 사진 찍기 싫어하는 모델과 2시간 타임리밋 걸린 사진사와의

 

숨막히는 혈전중에 찍힌 사진들이에요.

 

남의 자식보다 더 힘드네요. 나름 잘 웃긴다고 생각했는데 영~ 낯선 장소는 어렵군요.

 

 

 

사진 찍을때는 죽어라 안 웃고 울상이더니

 

집에 와서 요구르트 주니깐 해벌죽~

 

좋아죽겠데요.

 

 

이그이그~~~

 

정말 돌날은 잘하자 딸~

 

 

 

'사진&동영상 > 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윤경이 돌잔치 잘 끝마쳤어요  (6) 2010.02.06
윤경이 돌사진 몇장...  (4) 2010.01.11
윤경이 돌사진 찍었어요  (2) 2010.01.10
Posted by 파파울프™
,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pds 파일로 수정했답니다.

 

사진 편집도 얼추 끝났고 동영상만 만들면 되겠네요.

 

휴~~~~

 

약도가 잘 안 보여서... 잘 찾아올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글타래 > 튼튼이&육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튼튼이 39주차  (0) 2009.02.10
튼튼이 38주차  (0) 2009.02.02
튼튼이 37주차  (0) 2009.01.24
Posted by 파파울프™
,

 

 

한가하다 갑자기 바빠져서 퇴근이 늦네요. 사진정리는 언제 다 할지...

 

잘 나왔다고 여겨지는 사진 몇개만 추려봤어요.

 

 

기대고 서서 찍을려고 했더니 밀고다녀서 망한 씬...

 

낯선데 혼자 세워놓고 있으니 무서웠나 엄마만 엄청 찾더라구요. +_+

 

 

하도 칭얼대서 스튜디오 실장님이 건내준 사탕빨기...

 

다 빨고 찍을 기세에요.

 

청색 계열도 잘 어울리네요. 훗~

 

 

니트 원피스 입혀놓고...

 

옷 갈아입힌다고 징징징~ 겨우 과자 쥐어주고 찍었지요.

 

자세히 보면 손에 과자... ㅎㅎ

 

 

후반부 가서는 짝짝꿍도 잘 하고 제법 호응 잘 했어요.

 

쓰기 싫어하는 비니도 써주고...

 

보통은 머리에 뭐 씌워두면 다 벗겨버리거든요.

 

 

멋쟁이 되긴 틀렸다. 머리도 짧아서~

 

 

 

 

 

Posted by 파파울프™
,

 

얼음공주라는 별명답게 거의 웃는 사진이 없네요.

 

집에선 쉽게 웃길 수 있는데 낯선 장소라 그런지 자꾸 품에 안길려고만 해서

 

진땀빼면서 그래도 예약한 2시간 다 채웠습니다.

 

세팅된 조명값에 따라 그냥 셔터만 누르면 되서 편하네요.

 

 

 

자 이제 남은건 6기가 분량의 사진을 정리하는 일 ㅜ.ㅜ

 

 

※ 스페셜 땡스 : 쿠키과장님

 

 

 

'사진&동영상 > 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윤경이 돌사진 몇장...  (4) 2010.01.11
언제 걸음마 할꺼니?  (2) 2010.01.09
비싼 카메라로 찍어봤어요.  (2) 2010.01.09
Posted by 파파울프™
,

 

 

카메라를 빌렸으나 주7일 출근으로 휴일이 없어 저녁에 잠깐 테스트로 찍어봤는데

 

감도 1600에서도 노이즈가 별로 없이 실내에서 형광등 밑에서도 잘 나오네요.

 

아 카메라 사고 싶...지만 먹고 살림살이가 뻔해서

 

그냥 D100이나 고장날때까지 써야겠어요.

 

니콘 색감이 예전에는 살짝 노란색이 끼고 피부톤이 좀 죽어보여서

 

늘 보정했었는데 캐논이라 그런건지 카메라 자체의 이미지 처리 엔진이 좋아진건지

 

모르겠네요.

 

 

'사진&동영상 > 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윤경이 돌사진 찍었어요  (2) 2010.01.10
비싼 카메라로 찍어봤어요.  (2) 2010.01.09
윤경이는 낮은 포복 훈련중...  (0) 2009.12.29
Posted by 파파울프™
,
돌사진을 셀프스튜디오에서 찍기 위해 회사 과장님한테 Canon 1D Mk.III + 24-70 조합으로

낼름 대여를 했답니다.

제 카메라와는 천지차이네요. (세월앞에 전자제품은 장사가 없군요.)

감도를 높여도 노이즈도 없고 너무 좋군요.



여긴까진 한장씩...




연사로 마구 날려본 사진들...

부럽네유~

무려 제 차보다 비싼 카메라~

차팔고도 못 사겠어요.


'사진&동영상 > 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언제 걸음마 할꺼니?  (2) 2010.01.09
윤경이는 낮은 포복 훈련중...  (0) 2009.12.29
윤경이 장난감 컬렉션 외 기타등등  (2) 2009.12.23
Posted by 파파울프™
,

지난번에 속초 놀러갔을때 콘도에서 찍은건데 엄청 재미있습니다.

콘도가 스위트룸이라 방이 2개고 거실이 입구에서 좀 길었는데 기기 연습하는데 아주 좋네요.

일단 기어갔다가 서서 복귀하기 -_-;;

아직 아장아장 걸으려면 멀었네요.


엄마한테서 아빠한테로 기어가기...

계속 뒤로 도망가니깐 잘 쫓아오네요.


다시 찍은 기기...

좀 빠르네요. ㅋㅋ


위에서 보면 유연한 허리로 잘도 기네요.

꼭 낮은포복 자세로 슥슥~

저렇게 콘도 거실 바닥을 다 닦고 다녔는데 나중엔 숨차하더라구요.

콧물도 살짝 나와서 약까지 들고 갔는데 추운 날씨에 윤경이 볼살이 좀 텄지만 무사히 잘 놀구 왔어요.

다음에는 눈이 좀 오고 난 뒤에 가고 싶네요.

눈올때는 사절 +_+






Posted by 파파울프™
,

잘 가지고 노는 블럭 박스인데 다 빼내고 가끔 저렇게 태워주면 잘 타고 있어요.

요샌 블럭을 박스에서 빼냈다가 집어넣었다 하는 재미에...

블럭은 맞추는거란 말이다!!!


수원 처형네 가서 잘 타고 놀던 자동차...

이것도 조만간 가져오고 싶군요. 흐흐


플라스틱 공...

요새 제법 던지기 스킬이 늘은건지 이것저것 다 던지네요 -_-;

아빠 핸드폰 24개월 약정에 이제 2달째인데 던지지 말란말이다. (ㅠ,ㅠ)


요샌 피아노도 서서 쳐요.

뭐든 잡고 일어서서 만지작 만지작...

그러다가 가끔 된통 넘어지기도 하지만 뭐 그러면서 크는거겠죠.

한번 쿵!! 하고 머리 찧구 나면 좀 얌전해지기도 해요.


이번에 또 얻어온 인형들...

손을 집어 넣어서 입이랑 손이랑 움직일 수 있는데

토끼보다 호랑이가 더 좋다네요.

정말 여군 보내야할듯...



집사람 생일날 잘 먹은 블루베리 쉬폰케이크

이건 그냥...

모난돌님이 5000원 기프트콘 쏴주신거 두었다가 결제할때 차감하고 결재했지요. (감사해요~)


요새 랄랄라 하고 허리 휘둘르는 댄스를 구사하는데 사진으론 이렇게 밖엔 표현이 안되네요.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무한반복~ 해주면 추더라구요.



그래도 요샌 혼자 장난감 가지고 곧잘 놀아서 살짝 안심이 되네요.

딸!! 이제 독립할 시간이 다가온다 +_+





'사진&동영상 > 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윤경이는 낮은 포복 훈련중...  (0) 2009.12.29
이게 뭐지?? 딸기야 딸기...  (2) 2009.12.23
귤의 시즌이죠. 윤경이 귤먹기  (2) 2009.12.21
Posted by 파파울프™
,

지난번에 인천에 갔을때 윤경이 할머니께서 딸기를 주셨는데...

생전 처음 맛보는 딸기를 옴팡지게 잘 먹었습니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딸기를 쥐고 먹는데 뭐 반은 흘리고 옷에 물들이고 했지만

맛있었는지 잘 먹었는데...

집에 와서 그때 생각이 나서 딸기를 사줬더니 주물러서 으깨놓기만 하네요.

딸기맛이 다른가 +_+


천하의 미식가 신윤경...

덕분에 비싼 딸기는 제가 처리했답니다.

딸기 물든건 뭘로 빨아야 지워질까요???

새옷인데 ㅜ.ㅜ



'사진&동영상 > 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윤경이 장난감 컬렉션 외 기타등등  (2) 2009.12.23
귤의 시즌이죠. 윤경이 귤먹기  (2) 2009.12.21
윤경이 동요듣기  (2) 2009.12.21
Posted by 파파울프™
,


귤의 시즌이 돌아왔군요. 마트에 가도 귤박스를 입구에서 파네요.

윤경이 귤을 혹시나 하고 줬는데 너무 잘 먹네요.

쪽쪽 빠는 소리가... +_+

요새는 더 잘 먹지만 거의 1달전 영상이라 빨아먹네요.

역시 식탐은 아빠를 닮았나...


'사진&동영상 > 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게 뭐지?? 딸기야 딸기...  (2) 2009.12.23
윤경이 동요듣기  (2) 2009.12.21
윤경이 눈웃음  (2) 2009.12.17
Posted by 파파울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