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공주라는 별명답게 거의 웃는 사진이 없네요.

 

집에선 쉽게 웃길 수 있는데 낯선 장소라 그런지 자꾸 품에 안길려고만 해서

 

진땀빼면서 그래도 예약한 2시간 다 채웠습니다.

 

세팅된 조명값에 따라 그냥 셔터만 누르면 되서 편하네요.

 

 

 

자 이제 남은건 6기가 분량의 사진을 정리하는 일 ㅜ.ㅜ

 

 

※ 스페셜 땡스 : 쿠키과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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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파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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