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도 더 된 동영상이지만 동영상 백업을 최근에 해서 올려봅니다.

수원 처형네 갔다가 고기먹으러 들른 집에 작은 놀이터가 있어서 데리고 들어갔는데...

놀아주느라 고기 못 먹을뻔 했네요.

저때는 혼자 걷지도 못 하고 손잡고만 다닐땐데도 너무 개구지게 놀아요.

딸이 맞는지...


저날 미끄럼만 열댓번은 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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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밥먹는거 보다 국물 마시기를 좋아하는데 요렇게 마십니다.

 

 

 

뭐 국물 조금 있을때만 주지만 흘리는게 반이에요 -_-;;;

 

빨랫감은 나날이 늘어가고 있어요.

 

그래도 아무거나 잘 먹어서 쑥쑥 크고 있습니다.

 

 

 

 

 

요새 외할머니한테 쉬 가리기 특훈중이에요.

 

성공율은 미미하지만 이제 2번 가렸나...

 

아직 화장실이라고 인지를 못 하고 의자 내지는 장난감으로 봐서 좀 난감합니다.

 

쉬통을 손으로 휘휘 젓을려고 하거나 올라타고 놀고 ㄷㄷㄷ

 

 

 

얼른 쉬야를 가려서 기저기값에 허리가 휘는 아빠 해방 좀 시켜주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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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좋고 박수를 좀 쳐주면 보여주는 혼자 걷기...

 

아직 집 안에서만 걷고 신발신고 밖에 나가면 꼭 손을 잡으라네요.

 

손 안 잡으면 땡깡이...

 

 

아직 밖에서 혼자 걷는건 무서운가봐요.

 

신윤경 왕 소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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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 봉지를 뜯을때 기다리는 표정...

 

무슨 과자일까?? 에 대한 궁금증 폭발중인가봐요.

 

 

 

엄마가 시킨 이쁜짓...

 

머리가 짧아 가발에 두건에 멋을 내니 딸 같네요.

 

평상시는 군대 입대를 앞둔 아들...

 

 

 

뭔가 심통이 나면 나오는 표정

 

뭔가 못마땅하고 하고자 하는대로 안 되거나 생떼가 안 통할때 주로 나옵니다.

 

 

 

이건 졸려서 자기 직전...

 

배에 올라타거나 등에 업혀서 저러고 있다 잠듭니다.

 

눈만 땡굴땡굴~

 

 

 

요새 아주 애교가 만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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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3개월이 거의 다 되가니 혼자 곧잘 걷네요.

 

점점 놀아주기 힘들어집니다. 이제 육체적으로 몸을 많이 쓰게 되네요 ㅡ.ㅜ

 

인천 할아버지 집에 가서 자꾸 나가자고 보채서 몇번 데리고 나갔다왔지요.

 

 

빨간 치마에 노란 바지 -_-;

 

거기에 빨간 운동화로 구색을 맞췄는데 사진보니 귀엽네요.

 

큰 길까지 막 소리지르면서 걸어갔다 왔답니다.

 

키가 좀 더 크면 허리 안 숙이고 손잡고 다닐만하겠어요. 지금은 허리가... 골골~

 

 

할머니 할아버지 성당간 틈을 타서 자유공원에 오릅니다.

 

공사를 해서 좀 어수선하지만 산책로 한구역 돌구 왔습니다.

 

아직 비포장길 스킬이 낮아서 포장된 곳만 밟고 왔네요.

 

 

계단을 너무 좋아해서 계단 가자고 떼쓰는 중...

 

손 안잡고 혼자나 잘 걸으면 모르겠는데 아빠는 계단 오르면 다리아프다~

 

 

점점 애 보는게 육체적으로 힘들어지네요.

 

종일 놀아주면 거의 녹초가 될 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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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이나 수건 가지고 저러고 까꽁~ 하고 잘 놀아요.

일어나 앉기 시작하면서 시작한 놀이인데 여전하네요.

잘 안 웃는 얼음공주인데 저런건 재미있나봐요.


얼음공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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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에 에버랜드 갔던 날 찍은거지만 그간 바빠서 늦게 올려보네요.

 

처음 4발자국 이상 걷던 날인데 다행히 카메라에 담겼습니다.

 

요새는 더 잘 걷고 혼자 일어서지만...

 

담아놓은게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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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에버랜드까지 가서 찍은 사진이라고는 털갈이중인 북극곰 -_-;;

 

 

 

윤경이가 물개쇼 보고 잠들어서 나올때쯤 깨나는 바람에 증거사진이 없네요.

 

집에 와서 뻥튀기 과자나 먹고...

 

 

마트에서 장보다 찍은 사진...

 

곰돌이 푸우를 마구 때리더란... 폭력소녀 윤경..

 

 

얘는 귀를 잡아 댕기면서 괴롭히더군요.

 

인형이 커서 무서워할줄 알았는데... 간이 컸나보네요.

 

 

요새 한손으로 잡아주면 제법 잘 걷습니다.

 

혼자 일어서기도 잘 하고...

 

곧 걸어다니면서 엄청 귀찮게 할 때가 올꺼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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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만으로도 2살이네요.

정말 1년 전 초조하게 분만을 기다렸는데...

벌써 먹 식탐하고 맘에 안들면 신경질내고 삐치고 ㄷㄷㄷ

걷는다고 손잡아달라고 소리지르는거 보면...

세월 참 빠르고 금새 크네요.

봄 되면 걷기 시작해서 밖에 나가자고 난리칠텐데 휴~~~

그나마 프로젝트가 봄되면 끝나서 다행이네요.

오늘 설 연휴 마지막 날인데 근무중입니다.



퇴근할때 생일케이크나 사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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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하며 주말에 출근하며 틈틈히 만든 성장동영상...

 

좀 길은 감이 있는데 재미있다고들 하시네요.

 

휴~~ 일단 뭔가 큰 일이 끝난 기분 =3=3=3

 

한동안 큰 행사 없겠죠???

 

얼른 야근도 끝나고 주말 근무도 끝나고 평소와 같은 날이 왔으면 ㅜ.ㅜ

 

 

와주신 분들 너무 감사해요~

 

 

 

10분이 넘어가니 유튜브에는 못 올리겠네요.

 

화질이 구려도 그냥 다음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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