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까 봉지를 뜯을때 기다리는 표정...

 

무슨 과자일까?? 에 대한 궁금증 폭발중인가봐요.

 

 

 

엄마가 시킨 이쁜짓...

 

머리가 짧아 가발에 두건에 멋을 내니 딸 같네요.

 

평상시는 군대 입대를 앞둔 아들...

 

 

 

뭔가 심통이 나면 나오는 표정

 

뭔가 못마땅하고 하고자 하는대로 안 되거나 생떼가 안 통할때 주로 나옵니다.

 

 

 

이건 졸려서 자기 직전...

 

배에 올라타거나 등에 업혀서 저러고 있다 잠듭니다.

 

눈만 땡굴땡굴~

 

 

 

요새 아주 애교가 만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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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파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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