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문한 두 말썽꾸러기들 -_-?
그중 새로 떠오르는 다크호스 여은이
차기 대권을 이어받고자 저 노려보는 포스를 보라~
아직 걸어다니지 못해서 그나마 말썽피우는 속도가 느리다.
목표를 발견하면 엄청난 속도로 포복을 샤샥 해서 쟁취한다 +_+
사진찍는데 뒤에 숨는 마나님
화장을 안해서 그런가 머리를 안감아서 그런가 알 순 없다.
여은이 사진 찍어주려면 어디선가 나타나서 시샘을 하는 재혁군
그래도 여러컷 찍는 와중 시선을 다른 것(TV)에 뺏기는 정도가 높다.
시선을 방해하는 여은이의 손동작도 매우 날렵 +_+
이가 살살 나기 시작해서 오징어가 세상에서 제일 좋은 음식인 줄 아는 여은양
머든 질겅질겅 씹어야 직성이 풀리나...
딸기를 갈아서 줘도 포크찍어 먹는 딸기를 더 탐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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