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집쪽 집들이를 주말에 했는데 방문해온 갓난쟁이들
돌 지난지 쫌 지났다고 부쩍 큰 준형군...
사촌형 모자를 들고 써보기
카메라도 신기해하고...
그러나 모자가 커서 제대로 안써진다.
살짝 비슷하게 쓴거같으나...
머리가 작아서 다시 벗겨질뿐 +_+
사이즈에 맞는걸 쓰란 말이다~
아직 보행을 못하는 갓난쟁이 여은양
책이 맛있나보다.
열심히 맛볼뿐 난 읽을줄 모른다 이건가
그래도 이제 카메라에 눈도 맞출줄 알고 많이 컸다.
먼가 번쩍번쩍 거리는게 신기한 모양이다.
매번 35mm 단렌즈로 찍다 24-85로 찍어보니 쨍한 맛이 없다.
렌즈가 오래되서 포커스가 오락가락 하는건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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