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이 지나고 태어나서 처음 맞이하는 명절이 추석이 되었네요.
왕눈이같이 눈 크게 나온 윤경이
표정이 좋아요. 굿뜨~
하지만 먹을꺼 앞에서 굴욕샷이 나왔네요 -_-;
사진찍고 카메라에서 리뷰시켜서 보는데 표정이 너무 웃기더군요. ㅎ~
인천집 가서 사촌 오빠 언니랑...
사진찍는거에 관심없고 오빠가 종이 접어준거에 관심이...
외가집 가서 사촌언니랑... 수 많은 스펀지 블럭들이랑 -_-;;
사촌 언니, 오빠들... 몇명 빠졌군요.
그래도 언니들이 제일 동생이라고 잘 놀아주네요.
제일 꼬맹이는 태어난지 8일째지만 숙면중이었어요 -_-;;;
정말 줄줄이 언니들이 많아서 장난감, 옷은 무한으로 보급되는군요. 흐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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