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가 손톱 깎아주니 얌전히 구경하는 윤경양
손톱깎을때나 귀 후비거나 체온계로 귀에서 체온 측정할때는 무언가를 한다는걸 아는지
가만히 있어서 참 대견해요. 흐흐~
병원가서도 주사 맞기 전까진 디게 얌전한데 주사 맞으면...
하늘이 꺼져라 울어대서 좀 창피하더군요.
어찌나 서럽게 우는지...
우는건 아빠 닮은듯 +_+
'사진&동영상 > 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엄마 이유식 빨리 주세요 (2) | 2009.10.31 |
---|---|
윤경이랑 여은이랑 잘 놀아요 (2) | 2009.10.27 |
윤경이 여은이타기 -_-;; (2) | 2009.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