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부르고 짜증 안부릴때 혼자서 저러고 논다.
탈춤을 추는거 같이 보이는데 팔다리 다 나름대로의 규칙을 가지고 움직움직~
운동을 하는건지 엄마 뱃속에서 갑갑하게 살다 나와서 좋아서 그런건지
콘트롤 연습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늘 저렇게 탈춤을...
곧 손가락 빠는 낙으로 보내는 시절이 오겠지 -_-;;;;
아파트에 못 간지 2주째 드디어 오늘 간다 +_+
덕분에 백업할 사진 분량이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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