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담기 힘든 신생아 웃음
뭐가 좋아서 웃는지는 모른다. 아빠가 좋은걸까? 아빠는 알아볼까??
배부르고 등따시고 응가랑 쉬도 다 하고 나면 완벽한 만족감에서 오는 미소일지도...
이제 곧잘 눈맞추고 웃어주니 감사할 따름~
더 크게 웃는 표정도 있는데...
그걸 사진에 언제 담을 수 있을 지 모르겠다.
그런거 말고 그냥 씩씩하게만 자랐으면 좋겠다.
여자대장부 되라고...
군대보내야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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