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지 얼마 안되서...
이건 5일째 되는 날...
얼굴이 그새 뽀얀해진게 이뻐졌다. ㅎㅎ
그나저나 이름은 뭘로 해야할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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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하고 처가댁 가서 한장
차타고 가는 내내 쿨쿨 잘 자줘서 조용히 도착했다.
주유하고 자동세차기 안까지 들어가서 좀 차가 털털거렸음에도...
신생아 사진에 빠질 수 없는 발사진
태어나자마자 본 발은 정말 쭈글쭈글이었는데 그래도 제법 펴졌다. ㅋ
사진으로 봐도 넘 작긴 하군
젖먹고 쉬는 중 +_+
얼른 더 달라는 표정같군
젖 다 먹고 자기 전, 소리가 나는 곳으로 시선이 움직인다.
신생아 치고는 고개도 제법 돌린다. 무슨 소린가 궁금해하나보다.
슬슬 잘때가 된거야~
하품 한번 해주시고 3시간 자고 40분 깨서 울어대서 젖먹고 패턴의 반복중
자 꿈나라로 고고싱~
아직 이름을 못 정해서 태명으로 부르고 있다. 뭐가 좋을까???
가족의 귀여움을 독차지하다가 요새 급격한 인기 하락중인 여은양
요새 거실에서 혼자 노래하고 놀고있다 +_+
그래도 퇴근하고 처가집 가면 이모부 하고 달려드는건 이놈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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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39주 |
뱃속의 태아는요 |
- 지금이라도 당장 바깥 세상으로 나갈 수 있어요 |
키는 약 50cm, 체중은 약 3천g, 머리둘레는 약 34cm로, 큰 배 5개 정도의 무게가 된다. 피부에 윤기가 있고 핑크 빛이며 태지도 그리 많지 않다. 포동포동하고 피부에는 윤기가 흐른다. 소리, 냄새, 빛, 촉감에 반응할 수 있을 만큼 전 영역에 걸쳐 반사작용을 지니게 된다. 눈썹도 분명하며 사지를 활발하게 움직이고 배뇨, 배변도 하게 된다. 태아의 장안에는 검은색에 가까운 태변이 차 있다. 태반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의 자극으로 성별에 관계없이 가슴이 부풀어오른다. 출산 뒤 곧 가라앉는다. |
엄마 몸은요 |
- 배가 당기는 증상이 자주 나타나요 |
태아가 언제든지 나올 수 있는 상태가 된다. 아기가 커짐에 따라 뱃가죽은 더욱 팽팽하게 퍼져서 배꼽의 패인 부분이 드러나지 않게 된다. 출산이 가까워지면 배가 당기는 증상이 빈번해지나 진통이 시작된 것은 아니다. 이것은 출산을 위한 예행연습으로 진통이 불규칙적이라면 걱정할 필요가 없다. |
무얼 검사해야 하죠? |
- 정기검사를 받아요 |
정기검진으로 임신부와 태아의 건강상태, 출산 예정일 등을 체크하며 출산 일에 대비한다. |
어떤 음식을 먹을까요? |
- 모유 수유를 할 임신부는 엽산과 비타민B12 섭취를 충분히 하세요 |
모유는 혈액에서 만들어지는데 모유를 많이 나오게 하려면 우선 혈액의 양을 증가시켜야 한다. 이 때 필요한 영양소가 바로 엽산과 비타민B12. 아기에게 모유를 먹이려는 임신부라면 이 두 가지 영양소 섭취에 신경을 써서 해조류, 달걀, 모시조개, 대합, 동물의 간, 현미 등을 챙겨 먹도록 한다. |
효과적인 체중 관리 |
- 적극적으로 걸으세요 |
몸이 무겁다고 가만히 앉아있거나 누워있는 것보다는 움직일 수 있는 한 적극적으로 걷는 것이 좋다. 걸으면 아기도 쉽게 내려온다. 예정일이 다가올수록 적극적으로 걷는 일이 중요함을 잊지 말자. |
중점 태교 |
- 선배 엄마들의 체험담을 들으며 릴렉스 타임을 가져요 |
예정일이 다가오는 마지막 주 동안은 누구나 마음이 매우 불안하고 불편하기 마련이다. 악몽을 꾸거나 숙면을 취하기 어려워지는데 이럴 때일수록 곧 만나게 될 아기를 생각하며 마음을 느긋하게 갖는다. 선배 엄마들의 출산 체험담을 들으면 기분이 한결 안정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
생활상의 주의 사항 |
- 치골의 통증이 느껴지면 심즈체위로 누워요 |
임신부의 몸에서는 아기가 산도를 쉽게 통과할 수 있도록 '리락신'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된다. 리락신이 분비되면 치골 결합부가 느슨해지게 되고 태아의 머리가 이 부위를 압박하며 통증이 느껴지게 된다. 치골의 통증이 느껴질 때 심즈체위로 눕거나,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거나 오래 앉아있거나 오래 서 있지 않도록 한다. 양손과 무릎을 바닥에 대고 일명 '고양이 자세'를 자주 취하면 통증의 완화에 도움이 된다. |
아빠, 엄마 사랑은요... |
- 제한이 필요해요 |
출산을 기다리며 관계를 금한다. |
스페셜 어드바이스 |
- 다음 증상이 있을 때는 서둘러 병원에 가세요 |
출산 예정일이 가까워지면 무리한 외출이나 여행은 삼가고 순산을 위해 열심히 걷는 등의 가벼운 운동을 하는 동시에 영양과 휴식을 충분히 취한다. 대개 자궁구가 열리는 순간 파수가 되지만, 진통이 시작되기도 전에 파수가 이루어지기도 한다. 진통이나 이슬이 없는 상태에서 소변인지 파수인지 판단이 서지 않는 물이 흐를 때는 서둘러 진단을 받는다. 또 이상 출혈이 있을 때나 심한 통증이 10분 간격으로 계속 있을 때도 서둘러 병원으로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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