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슬 표정도 만들어간다.
완벽하진 않지만 살살 웃어보려고 하는중
똑딱이로 찍은 발.
색감이 골동품 D100보다 나은듯 ㅜ.ㅜ
정말 작은 손
엄청 꼼지락댄다. 특히 젖빨때...
카메라를 아는지 신기한 소리가 나서인지 대체로 카메라는 잘 쳐다본다.
광각 28mm 화각이라 살짝 볼록해보이네
웃는 순간을 찍기는 똑딱이의 셔터렉에 한계가...
하품의 순간
입 참 크다.
5일차 모습. 처음 모습과는 많이 변한듯
배부르면 혼자서 표정 바꿔가면서 잘 논다.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아빠가 궁금해지는 순간..
실내 색감은 NV100의 압승. D100은 야외 나갈때나 써야하나 좌절스럽다.
완벽하진 않지만 살살 웃어보려고 하는중
똑딱이로 찍은 발.
색감이 골동품 D100보다 나은듯 ㅜ.ㅜ
정말 작은 손
엄청 꼼지락댄다. 특히 젖빨때...
카메라를 아는지 신기한 소리가 나서인지 대체로 카메라는 잘 쳐다본다.
광각 28mm 화각이라 살짝 볼록해보이네
웃는 순간을 찍기는 똑딱이의 셔터렉에 한계가...
하품의 순간
입 참 크다.
5일차 모습. 처음 모습과는 많이 변한듯
배부르면 혼자서 표정 바꿔가면서 잘 논다.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아빠가 궁금해지는 순간..
실내 색감은 NV100의 압승. D100은 야외 나갈때나 써야하나 좌절스럽다.
'사진&동영상 > 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NV100으로 찍은 튼튼이 동영상 (2) | 2009.02.21 |
---|---|
튼튼이 3일차 사진 등등~ (0) | 2009.02.20 |
경축!! 튼튼공주 탄생 (2) | 2009.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