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표정은 뭔가 만족스러울때...
배가 부르거나 기저귀가 뽀송하거나...
가끔 이렇게 사진찍을때 포즈도 취해주시고 +_+
무슨 소리가 나면 기를 쓰고 보이지도 않는 눈동자랑 고개를 돌려본다.
저 주름들 어쩔껴~~~
이건 배고파서 쭈쭈달라고 보챌때...
뭔가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표현할 수 있는게 우는거 밖엔 없으니 곧 울을 표정
태어난지 2주 되었는데 시간 참 빠릅니다요.
곧 100일되고 돌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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