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식장에서 밥먹는데 힘주는 윤경양...

꼭 밥먹을때 타이밍도 기가막히시지~




그나마 기저귀 채우고 가서 밥먹고 나와서 차에서 해결...




쾌변하시고 기분이 좋아졌나봐요.

언제 변기에 응가할지... +_+

쉬만 잘 가려서는 반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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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63빌딩 앞에서 연날리는데

소꼽놀이에 매진을 하는 윤경이






저게 소금이라고 하면서 노네요.

소금이라는 말은 어디서 들은건지

요새는 땡큐도 가끔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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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동 코스트코에 갔다가...

장보는 내내 유모차에서 숙면을 취하시더니

피자랑 치킨베이크랑 아이스크림 사오니 깨서 열심히 먹더니




호수공원에 가서 자리깔고 놀려고 하니...

까까~ 우유~ +_+

아까 먹었자나 윤경아 ㅜ.ㅜ




엄마랑 편의점 털러 갔다 와서...




돗자리 열심히 지킨 아빠한테 오징어땅콩 하나 투척!!!

ㅋㅋㅋㅋ

아빠도 오징어땅콩 좋아하는데~



오늘 날씨 정말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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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안 오는데 우산들고 치마입고 레깅스신고 장화신고...

가디건에 아무것도 안 들은 가방까지...

아빠는 츄리닝에 운동화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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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고 천둥번개치는 무서운 주말...

윤경이가 바나나 먹고 싶다고 해서 마트라도 갈까 하고

장화신고 바지단 장화속에 넣고 우산들고 마트가기 도전~




결과는???

중간에 횡단보도 하나 건너고 바람이 너무 불어서 집으로 되돌아왔네요.

결국 욕실에서 목욕을 빙자한 물놀이로...





우산이 무거운지 물 많은데로 걷는게 중요한지...

우산은 제대로 안 들고 걸어다니네요.

윤경아빠가 초등학교때 학교 끝나고 비 많이 오면 저러고 다니다 할머니한테 혼났는데 ㅋㅋㅋㅋ



피는 못 속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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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올라가는 길에 떨어진 벚꽃잎 줍기…



아빠도 해봐~

이렇게 하는거야



진달래 앞에서 V



열심히 올라가는 길…



조금만 더 가면 정상이에요…



정상 정복 기념으로 솜사탕 경품 증정

생애 첫 솜사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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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지하철 타봤지요.

얌전히 앉아서 잘 왔어요.

칙칙폭폭을 좋아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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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주 묵힌 사진인데...

날이 많이 풀려서 한강 고수부지에 놀러나갔는데...

편의점 가서 연을 샀지요. 무려 8000원이나 주고 ㄷㄷㄷ




윤경이는 연도 연이지만 넓고 탁 트인 고수부지를 마구 뛰어다녔습니다.




그러다 한강을 마주치곤 강을 바라보는 소녀 모드로...

주머니에 손까지 찔러 넣고...




물이 많이 있는게 신기한지 물~ 물~ 그러면서 끌고 가서 봤는데

정작 물은 무서워하네요.




높게 높게 날린(?) 연...

연줄 다 풀어도 100미터도 안되는거 같아요 ㅋ




고수부지에서 따끈한 두유나 한병씩 마시고

좀 춥길래 얼른 들어왔지요.


포스팅 순서가 뒤죽박죽이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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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손에 비누방울 도구를 든 윤경씨...

비누방울은 이모 협찬~




비누방울 불어주는 총으로 비누방울 만드는 윤경씨...

그냥 방아쇠만 누르면 비누방울이 계속 생깁니다.




여기저기서 불어대는 비누방울들...

비누방울을 불면 터트리러 뛰어댕기는 녀석들이 있어야하는데...

다들 하나씩 입에 물고 불고만 있어서... +_+




딸은 비누방울 삼매경...

엄마는 꾸뻑꾸뻑 졸기...


윤경이 이날 햇살 좀 받았다고 집에 와서 보니 좀 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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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좋은 주말...

상암동 평화공원에 콧바람 쐬러 놀러 나왔습니다.

핑크색으로 코디한 윤경씨




넘쳐나는 닭둘기들을 구경중이네요.




12시경에 도착하니 주차장도 한산...

공원에 자리 펼 공간도 많네요.

탁 트인 곳에 나오니 신나서 뛰어다니는 윤경씨...




저번에 산 연을 날려보는데 통행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연 날리기에는 한강이 좋은거 같습니다.

줄에 자전거 타는 사람이라도 걸릴까봐 맘 놓고 못 날리겠어요.




손수 얼레 좀 감아보겠다는 윤경씨

힘이 약해서 어림없다는...




꼬리도 좀 길게 달고...

줄도 좀 길게 연장해야겠는데 집에 나이론 실이 있으려나...



연 날리는 모녀...




한강 고수부지 편의점에서 산 비닐 연...

다음에는 옆에 날개도 좀 달고... 꼬리도 연장하고...

실도 좀 더 감아서 높이 날려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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