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식장에서 밥먹는데 힘주는 윤경양...

꼭 밥먹을때 타이밍도 기가막히시지~




그나마 기저귀 채우고 가서 밥먹고 나와서 차에서 해결...




쾌변하시고 기분이 좋아졌나봐요.

언제 변기에 응가할지... +_+

쉬만 잘 가려서는 반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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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파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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