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핸드폰으로 소도쿠 하는 원석

게임하면 엄마한테 혼난다~

 

꽁짜폰으로 갈아탄 어머니 핸드폰

SKT -> KTF로 이사왔죠. 와인 S 폰인데 액정 글자가 커서 좋더군요.

 

사진찍으려면 도망다니는 효원, 흔들렸네...

그 손가락의 의미는??

 

딸기의자에 앉아서 티비보는 윤경양...

 

아직 허리를 제대로 못 가누워서 붙잡아줘야 앉아있을 수 있지만 제법 많이 컸어요. ㅋ~

 

티비보느라 정신없군요.

번쩍번쩍 빛나고 소리까지 나니 당연히 관심이 쏠릴수밖에 없을까 싶군요.

자주 보여주면 안좋다고 해서 집에서는 금물!!

 

중고로 물려받은 바퀴 큰 유모차

기존꺼보다 바퀴가 크니 인도턱도 잘 넘어가고 좋아요.

무거워서 팔이 좀 아프긴 하지만... -_-;;

 

 

 

요새 게임도 안하고 PDA에 한주 매달려있다 보니 사진도 업데이트 안하고 게을러졌군요.

 

뭐 한달정도 매달려 있으면 금새 실증나지 싶습니다 +_+

 

그래도 작은 PC가 하나 생기니 좋네요.

 

일정관리 할 것도 없는 다람쥐 챗바퀴 인생이지만 틈틈히 뭔가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기기가 있다니 편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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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가 짝다리, 허리에 손??

 

 

 

할머니가 사준 반지를 꼭 쥐고

아빠가 안 뺏어간다 걱정마라

 

 

나는 반지의 여왕?? 반지가 제법 크네요.

 

몇 안되는 살짝 웃는 표정

 

카메라는 안 보고 시선이 자꾸 어디로??

그나저나 수박 참 크군요.

 

 

오늘이 99일째이고 26일이 100일째지만 토요일에 조촐하게 백일상을 차렸습니다.

 

요 사진 찍을때만 해도 얌전했는데 ~_~

 

아침부터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소식에 뒤숭숭한 하루였지만, 윤경이가 안 아프고 백일을 맞이해서 기쁘네요.

 

딸, 이제 돌까지 안 아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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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때 쓰려고 카메라 테스트중에 찍은 사진

무슨 증명사진 분위기군요. 뒤에 달력지 등등으로 하얗게 처리하기 전에 찍었는데 이 뒤로 사진 못 찍었어요. ㅜ.ㅜ

 

 

 

기분 좋을때... 만 나오는 표정

 

 

 

업드려 자세로도 몇장 찍어보려고 테스트 해봤지요.

 

 

 

이젠 제법 고개도 여기저기 둘레둘레하고 여유가 있네요.

처음 업드려 시켜줄때는 거의 정면만 힘들다! 나 쓰러진다! 라는 표정으로 바라봤다죠.

 

 

 

이정도 테스트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찍어보려다가 보캐고 울다 잠들어서 포기했어요.

 

 

 

 

SLR을 가지고 있으니 왠만한 가족행사 사진은 셀프스튜디오나 삼각대로 처리해와서 윤경이 백일사진도 그렇게 해보려 했으나 안 도와주는군요.

 

벽지가 이쁜 안방 침대위랑 거실에 하얀 종이 뒤에 대놓고 스트로보 천정바운스로 몇컷 찍어봐야지 했는데...

 

사진 찍다가 울고 보채다 젖먹고 잠들더군요.

 

아기 사진 찍는게 힘들다는게 이해가 가요.

 

보통 보면 2번에 걸쳐서 찍는다던가 한다던데 주말에 언제 시간날때 다시 찍어봐야겠군요.

 

아직 혼자 앉아있질 못해서 어떻게 찍어야할지 고민중이에요.

 

그럴싸한 의자라도 있으면 잘 앉혀보고 찍을텐데... 딱딱한 베개로 처리하려다보니 배경이 우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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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은행에 가서 만든 뽀로로 통장

통장만들기 필수품 도장

 

요새 뽀로로가 대 유행인지 통장도 뽀로로네요.

 

근데 뽀로로가 정확한 명칭이 맞나요??

 

아직 윤경이가 그런 걸 볼 시기가 아니다보니 무관심하긴 한데 조카들이나 처 조카들 보면 엄청 좋아하긴 하네요.

 

도장은 나무로 된 목도장인데 그냥 막도장보단 좋은 걸로 파줬답니다. (윤경맘 曰)

 

저 통장에 제가 결혼하고 모은 비자금보다 많은 돈이 ㅡ.ㅜ

 

제 비자금은 5만원도 안되요. 이번 PC 업글로 개털털 빈털털이가 되었지요.

 

이쁜딸!~ 아빠 모니터 바꿀때 좀 보태지 않으련?? 나도 광활한 모니터 써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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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이 뒤집기 연습중

윤경이 뒤집기 연습중

윤경이 뒤집기 연습중



요새 부쩍 움직임이 활발하더니 업드려주면 뒤집을까말까 합니다.

한번 뒤집었다는데 증거로 남긴 동영상이 없네요 +_+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게 신기하기만 합니다.



유튜브에 올린 저화질 동영상


펼치면 720P 동영상입니다. 버퍼링이 심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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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때 처가집 갔다가 선물받은 여름옷

옷이 알록달록해서 삐에로복으로 통합니다.

새 옷 입고 흔들의자에서 뭐에 신났는지 잘 노네요.

새 옷은 많이 선물받았는데 입혀볼 기회가 별로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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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이 처음 수영해보다!!!

라지만 너무 어린데 시키는거 같기도 하고 요새 목튜브가 유행인지 온라인에서

엄청나게 팔고 있더군요.

100일부터 6개월 전까지 사용하는 제품으로 샀는데 딱 맞네요.

과연 윤경이 속마음은 수영이 거부감이 없는건지...

힘들다!! 나 좀 꺼내주라!! 인지 모르니 살짝살짝 시켜봐야겠습니다.

10여분 해봤는데 울진 않네요.

박태환 오빠 따라 수영 좀 배워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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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맘에서 대여한 흔들침대

처음 대여할때는 과연 윤경이가 잘 적응을 하느냐? 가 문제였지만 기분 좋을때 태워놓고

전원 넣어주면 얌전히 잘 앉아있습니다.

2달 대여했는데 곧 만료인데 연장을 해야하나 +_+

멜로디가 좀 다양했으면 좋겠는데 너무 들어서 이제 귀에 못이 박힐 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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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미는 찰나...

이 자세는 별로 안 좋아하는 듯 싶습니다. 오래 등밀면 싫어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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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올로 물기 닦고 크림발라주기가 무섭게 손가락을 쭉쭉 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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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리고 보습제 바르고 기저귀 입히고 하면 배고파서 울기 쉽상...

모든 일을 일사천리로 빠르게 하지 않으면 얼굴 벌겋게 달아올라서 울어대는 모습 보는게 쉽죠.


울면 산타할아버지가 선물 안준데~ (윤경맘 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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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새 옷은 아니지만 빨간 줄무늬옷 새로 입고 베란다에서

옷을 엄청 많이 물려받이서 새로 옷 살 일이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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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물려받은 장난감

누워서 멜로디 나오면서 반짝반짝 거리는 별들을 볼 수 있습니다..

좀 커서 앉으면 피아노처럼 칠 수도 있지만 언제 그럴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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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잘 보는 토끼오뚜기

좀 더 크면 막 주먹으로 때리는건 아닌지...

아직 누워만 있어서 시야에 잘 안 보여서 가끔 옆에 두면 한찬 쳐다만 봅니다.

기어다니기 시작하면 남아나지 않겠지만 아직은 토끼오뚜기한텐 편한 세상...



어린이날을 기점으로 완전 신품 새옷이 좀 늘었네요.

슬슬 나들이 갈때 하나씩 입혀서 기념으로 한장씩 찍어놔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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