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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미는 찰나...

이 자세는 별로 안 좋아하는 듯 싶습니다. 오래 등밀면 싫어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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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올로 물기 닦고 크림발라주기가 무섭게 손가락을 쭉쭉 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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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리고 보습제 바르고 기저귀 입히고 하면 배고파서 울기 쉽상...

모든 일을 일사천리로 빠르게 하지 않으면 얼굴 벌겋게 달아올라서 울어대는 모습 보는게 쉽죠.


울면 산타할아버지가 선물 안준데~ (윤경맘 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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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파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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