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맞은 생쥐꼴~

 

목욕하고 나와서 타올로 닦아놓구 나니 이렇네요.

 

아랫 입술빠는 버릇이 있는데 안 고쳐집니다.

 

 

목욕하고 로션 바르기 전에...

 

노출사진 +_+

 

모자이크 해야할까요?

 

 

아빠는 유모차 끄는 하인...

 

양 발 올려놓고 빨리 끌어라!! 하시는 우리집 상전입니다.

 

 

100일때 사촌누나가 선물한 옷인데 딱 맞는게 이쁘네요.

 

요즘처럼 한창 더울때 입히기 좋다고 집사람이...

 

옷은 여자옷인데 헤어스타일은 남자네요 +_+

 

 

헤어스타일이 남자같아서 가발달린 비니를...

 

살짝 여자같은데 머리에 핀만 꼽으면 여자같다는데 핀 꼽고 찍은 사진이 없어요.

 

 

요즘 뒤로가는 스킬을 터득한 보행기...

 

앞으로는 못 가고 뒤로만 갑니다. 후진전용...

 

 

요샌 쏘서에 앉아서도 잘 노네요.

 

역시 낯설은 초기만 지나면 모든 잘 적응하는군요.

 

비싼거 사줬는데 안타서 팝니다! 라는 매물글이 많아서 걱정했는데 흔들침대랑 쏘서랑 다 잘 가지고 노니 사줄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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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어디 나가자고 하도 졸라서(?) 가깝지만 한번도 안 가본 행주산성에 가봤습니다.

 

주차비 2,000원에 입장료가 1인당 1,000원인데 지갑에 3,000원만 있어서 톨게이트비할때 잔돈 넣는 동전통에서 간신히 1,000원 만들어서 입장했지요.

 

혹시나 해서 유모차를 가져갔는데 역시나 대여해주네요.

 

오르기 전에 한장...

 

 

오르면서 보이는 자유로입니다.

 

날이 흐렸는데도 성산대교 분수대가 보이네요.

 

 

인천공항 가는 방화대교

 

역시 아파트공화국인지라 아파트 천지네요.

 

 

 

올라가는 동안 올알옹알 여기저기 잘도 보더니 정상에 오르니 자네요.

 

시원한지 잘 잡니다만 유모차 미는 입장에서는 힘듭니다.

 

 

정상 팔각정 그늘에서 쉬면서 엄마랑 한장?

 

손가락 빼기를 기다렸는데 한참 빨아서 그냥 찍었습니다.

 

 

 

행주산성 기념 인증샷

 

초췌해보이네요. +_+

 

 

 

제 사진은 없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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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나로 키워야하려나...

 

늘 저렇게 엄지발가락에 힘줘서 버티네요.

 

 

 

역시나 쏘서에 앉혀놔도 엄지발가락에 힘주기!!!

 

아직 엄지발가락에만 힘이 팍팍 들어가서 그런지 저거 보면 웃깁니다.

 

세워줘도 엄지에만 힘을 팍팍 실어서 버티네요.

 

 

 

발레리나 시켜볼까... 싶어요. ㅋ

 

온몸에 힘주는거 잘 하니 역사를 시켜봐야할지도...

 

장미란 언니를 능가하려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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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곧잘 옆으로 누워서 잘 자네요.

 

저 다리꼬구 자는거 보니 키가 많이 자란거같아요.

 

한달 전까지만 해도 다리가 땅에 떠 있었는데...

 

자 이제 뒤통수도 좀 뽈록하게 나오려나 봅니다.

 

 

쏘서에 매일 앉혀주니 이제 적응을 좀 했는지 제법 놀아요.

 

단, 팔이 짧아서 장난감들이 잘 안 닿아서 문제죠.

 

 

쏘서에서 꺼내달라는 표정인가...

 

졸려보이기도 하네요.

 

날이 더워지고 머리도 많이 빠져서 머리를  빡빡 밀어줘야하나 고민중이에요.

 

이맘때 밀어야 돌때 제법 머리가 자란다는데 그냥 둬도 될꺼같고...

 

빡빡 밀면 뒤통수가 납작해서 너무 티날까바 못 밀겠어요.

 

 

이제 좀 옆으로 자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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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발들고 허리 힘주면서 시간을 보내더니 허리힘이 좀 생겼는데

 

저렇게 잡아주면 잘 서 있습니다.

 

오래 세우면 혼자 주저앉았다 다시 일어서고 하네요.

 

신기신기~~~

 

 

누워서 보다 서서 보면 시선이 달라져서 그런지 더 둘레둘레 고개 돌리기 바빠요.

 

180도로 어찌나 빨리 돌려대는지...

 

 

 

 

 

집사람 친구 결혼식장 가서 찍은 가족사진

 

이럴때 DSLR 가져갔으면 싶지만 무겁고 휴대가 불편해서 전철로 이동할땐 거의 안들고 다니네요.

 

카메라가 점점 짐이 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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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저 눈웃음...

 

커서도 저렇게 되야할텐데 +_+

 

 

카시트에 폭 파묻혀있군요.

 

나 좀 꺼내달라~ 는 간절한 눈빛인가?

 

 

뭐라고 한참 옹알이 할때 찍은...

 

언제쯤 대화가 가능할까요?

 

처음에는 덤앤더머 식의 대화가 오가려나...

 

 

나 좀 일으켜세워달라! 이건거 같군요.

 

요새 종종 뒤집기를 합니다만 원복은 잘 못해요.

 

 

불량한 자세...

 

껄렁한 표정~

 

 

뭔가 간절한 표정 같군요.

 

눈빛이 초롱초롱한거 보니 울고 나서 찍었나 싶어요.

 

 

인화하려고 모아둔 사진들이에요.

 

언제 또 몰아서 인화주문 해야할텐데 장수가 몇장 안되서 택배비 무료가 안되길래 모아두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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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이가 잘 타던 흔들침대는 2개월의 대여기간이 다 되어서 회수해갔습니다.

 

그 전에 중고로 산 새 장남감 이븐플로 트리플펀 쏘서...

 

처음 보는거라 낯설어하더군요. -ㅅ-

 

 

신생아때부터 4개월 되기 전에 노는 1단계...

 

누워서 저렇게 만지작거리면서 잡아당기면 음악도 나고 소리도 나는 형태인데 처음 가지고 온 날, 놀라서 울더군요.

 

멜로디가 낯설은건지 잡아당길때마다 나는 영어단어가 낯설은건지 처음 몇번 울었답니다.

 

몇일 지나니 잘 잡아당기고 놀구 있네요.

 

 

 

만 4개월이 지났지만 아직 허리가누는게 서툴러서 앞 뒤로 수건 빽빽히 넣어주고 2단계 형태로 앉혔습니다.

 

뭐가 뭔지 구경만 합니다만 곧 적응하겠죠.

 

 

아직 팔도 짧고 허리고 못 가누니 그냥 구경만 둘레둘레...

 

저 턱살 어쩔꺼니 윤경아~

 

 

아직 그냥 흔들침대나 한달 더 빌릴껄 하구 있습니다.

 

아무래도 아직 2단계를 타긴 이른거같아요.

 

그냥 앉아서 구경만 하시는 윤경양...

 

좀 갖고 놀아봐요~ 아빠가 더운 날 힘들게 가져온건데 +_+

 

 

아직 키가 작은건지 제일 낮게 해놨는데 다리거 저렇네요.

 

쭉 뻗으면 발이 바닥에 간신히 닿긴 하지만... 저러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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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사고 처형네 놀러갔다가 찍은 여은양

 

사진찍으면 꼭 보여달라고 달려옵니다 +_+

 

 

 

윤경이 눕혀놓고 한장

 

1600 x 1200 딱 200만화소네요.

 

AF가 안되서 그냥 팬포커스지만 나름 쓸만하군요.

 

 

 

날씨 좋은 날 침받이 하고서...

 

빛이 좋으니 제법 나옵니다.

 

 

 

아침에 옆으로 눕혀놓고 역광에서 한장...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늘 까맣던 카메라가 아닌 은색치라 신기한가보군요.

 

 

아침부터 힘쓰길래 눕혀놓고 힘빼는 중이랍니다.

 

요새 힘이 넘치는지 늘 힘만 쓰네요.

 

본능인지... -ㅅ-

 

 

 

이건 모바일 IE가 너무 느려서 오페라 미니버전을 까는 중이랍니다.

 

 

 

 

QVGA창에서 돌아가는 블로그 -_-;

 

그래도 풀브라우징이 되긴 합니다만 글자가 너무 깨알같네요.

 

옵니아가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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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지면 짓는 표정...

 

아랫입술을 삐쭉 내밉니다.

 

곧 울 태세... ㄷㄷㄷ

 

 

 

 

 

이제 제법 앉아서 티비도 봅니다.

 

아직 허리에 힘이 없어 잘 잡아줘야 하지만...

 

 

 

요새 아빠가 PDA에 정신이 팔려서 사진도 안 올리고 안 찍고 그러고 있습니다.

 

장난감 하나 생겼죠 +_+

 

 

 

Posted by 파파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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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즈음이라고 해봐야 오늘도 110일도 안되었군요.

 

이제 제법 파닥파닥 거리면서 일어서려고 힘쓴답니다.

 

 

그래봤자 1초도 못 서고 주저안지만...

 

먼저 앉기부터 해야할텐데,


엄지발가락에 힘주고 뻗치기만 할뿐 진전이 없어요.

 

 

까만 카메라가 유난히 눈길을 끄는지 카메라만 들이대면 쳐다보느라...

 

태어나자마자 보던거일텐데 아직 낯선가봐요.

 

 

유모차에 꼳 매달려서 엘레베이터 기다리면서...

 

아주 들뜬 표정이 눈에 보이네요.

 

나가는게 그렇게 좋니?

 

 

곧 반환해야하는 흔들의자에 요즘 삘받아서 하루에 두어시간씩 타네요.

 

한번에 한 30분 타지만 그나마 앉아서 혼자 노니 편해요.

 

 

흔들의자에서 혼자 노는거라고는 초점책보기, 손빨기, 옹알이하기, 냉장고에 붙인 그림보기 정도

 

여은이 2돌이 저번주였답니다.

 

선물은 없고 이모가 만원 +_+

 

식탐쟁이라 먹을꺼 마니 사무거라~

 

너무 먹으면 머깨비된당

 

 

 

 

하루 몇장씩 틈틈히 찍었다가 한꺼번에 후루룩 올리기...

 

그래도 한두달 전 사진을 보면 많이 큰게 눈에 보이네요.

 

정말 무럭무럭 자란다고나 할까...

 

이제 엉덩이에 살이 올라서 토닥토닥 때려주기 좋다지요.

 

토실토실 궁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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