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미도에 몇몇 이쁜 조명의 골목길 중 하나앵글이 안맞아서 영~~~앵글 맞은건 흔들려버렸다 켁 >.<
월미도에 딸랑 2개 있는 공중전화 부스예전에 핸드폰이 없던 시절 엄청나게 기다란 부스들이 서있었지만요즘 세상엔 전화거는 사람 한명 못봤다.전화하는 설정 >.<" 여기 월미돈데요 짜장면 배달 되나요??? "
전화하면서 째려보기...카메라를 안 쳐다보고 다른 곳을 응시해도 그럴싸하다.
화려한 조명의 놀이기구 앞에서...살짜쿵 역광이었지만 필플래쉬로 살짝 튀겨주고...조금 핀이 안맞은거 같기도 하고 ㅡㅡ^
월미도 제일의 바이킹 앞에서...요구한 포즈는 끝끝내 안하던데 칫!~ +_+담엔 바이킹 한코스 타볼라요????
옛스러운 골목길...그러나 옆 건물이 야외술집이다.거나하게 마신 아저씨 아줌마 언니오빠들이 즐비...나름대로 새로 산 스트로보를 가지고 연습해보느라 많이 찍긴 했지만만족스러운 사진은 몇장 없네요 ^^
Posted by 파파울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