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미도를 산책하다 발견한 다른 강아지
저게 강아지라니 10개월 된 녀석이라는데 헉!!!
처음에 무슨 흑염소인줄 >.<
산책나온 아저씨가 데리고 왔는데 주인아저씨의 세심한 배려로
사진도 많이 옮겨다니면서 찍고 소세지도 사주고 ㅋㅋ
05는 개를 너무 좋아하네...
고양이가 멋진데 쳇~

시커먼 강아지와 시커먼 배경과 하늘색 옷의 모델을 구분하기란...
아직 내공부족으로 어려움을 느끼며 2장으로 마무리...
참 많이 이리저리 옮겨가며 세팅 바꿔가며 찍어봤는데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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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파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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