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녀석이 월미도 땡칠이...
남녀 한쌍이라는데 확인 못해보고 같은 자리에서 두녀석이 곤히 휴식을
취하고 있었지요. 가서 05쌤의 귀찮게 하기 신공...

별로 반응을 안 보입니다. 아마 귀찮았을지도...

추워보인다고 티슈 덮어주기 ㅡ.ㅡ^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기격이지 머리만 딸랑...

저렇게 놓고 사진찍자니 기념포즈를...
ㅡ.ㅡ? 근데 개 만지고 손 닦았나???
킁킁~
두마리 다 복날을 무사히 넘겨서 다행이네요.
주인이 없어보이기도 하던데...
모두 D100 + SB-80DX + 24-85D 의 조합으로 찍었습니다.

Posted by 파파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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