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나절부터 퍼즐놀이중인 윤경씨...
뭔가 만들어 놓고 흡족한 표정이에요.
기어다닐때부터 가지고 놀던 장난감인지
이제는 수월하게 뭔가를 열심히 쌓긴 하는데
다 칙칙폭폭이래요.
다른 블럭류를 사줘볼까 싶은데...
뭘 사줘야 할지도 잘 모르겠고 쇼핑몰 서핑만 열심히~~~
바닥에서 놀아서 상 펴서 올려주고 의자에 앉혀주니...
블럭 집기가 불편한지 블럭셔틀을 아빠보고 하라고 시키네요.
아빠~ 이거~
주말에는 아빠 좀 쉬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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