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맞이하여 헤이리에 있는 한립토이뮤지엄에 다녀왔습니다.
어려서 지하만 관람하는 표를 끊고 지하에 2시간여 놀다 나왔는데 잘 노네요.
들어가자마자 있는 마트 컨셉의 놀이터
엄마따라 마트가더니 눈썰미가 생겼는지 이것저것 마구 담네요.
24개월때 가기는 좀 이른거 같고 만 3살 지나서 가면 잘 뛰어놀꺼 같네요.
엄마아빠는 가면 쉬는 줄 알았는데 넓어서 계속 쫓아다녀야해요.
ㅋ 동네 토이까페가 나은 듯
실내에 조명이 강해서 사진이 죄다 시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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