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가를 먹을때가 제일 좋다는 저 표정...
식성은 누굴 닮았는지 아무거나 잘 먹어요.
작년 여름에 완전 맛도 모르고 먹던 참외가 아닌 직접 먹는 참외맛을 처음 느끼는 윤경
작년에는 수저로 긁어서 즙만 먹여줬는데 올해는 알아서 씨만 파먹네요. -_-;;;
남은 참외껍데기는 제 몫...
참외씨는 소화 안되고 그냥 응가로 나오던데 내일 참외응가 쌀지도 @.@
요새는 예전처럼 과일일 잘 안 먹어요. 다른 다양한 먹을게 있어서 그런지...
바나나 하나도 참 행복하게 먹던때가 있었는데 요새 바나나는 몇입 먹고 휙~~~
딸기도 한개 먹고 휙~~~
가장 소중한건 역시 바나나킥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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