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저 눈웃음...
커서도 저렇게 되야할텐데 +_+
카시트에 폭 파묻혀있군요.
나 좀 꺼내달라~ 는 간절한 눈빛인가?
뭐라고 한참 옹알이 할때 찍은...
언제쯤 대화가 가능할까요?
처음에는 덤앤더머 식의 대화가 오가려나...
나 좀 일으켜세워달라! 이건거 같군요.
요새 종종 뒤집기를 합니다만 원복은 잘 못해요.
불량한 자세...
껄렁한 표정~
뭔가 간절한 표정 같군요.
눈빛이 초롱초롱한거 보니 울고 나서 찍었나 싶어요.
인화하려고 모아둔 사진들이에요.
언제 또 몰아서 인화주문 해야할텐데 장수가 몇장 안되서 택배비 무료가 안되길래 모아두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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