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지면 짓는 표정...
아랫입술을 삐쭉 내밉니다.
곧 울 태세... ㄷㄷㄷ
이제 제법 앉아서 티비도 봅니다.
아직 허리에 힘이 없어 잘 잡아줘야 하지만...
요새 아빠가 PDA에 정신이 팔려서 사진도 안 올리고 안 찍고 그러고 있습니다.
장난감 하나 생겼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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