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새 옷은 아니지만 빨간 줄무늬옷 새로 입고 베란다에서
옷을 엄청 많이 물려받이서 새로 옷 살 일이 거의 없습니다.
이것도 물려받은 장난감
누워서 멜로디 나오면서 반짝반짝 거리는 별들을 볼 수 있습니다..
좀 커서 앉으면 피아노처럼 칠 수도 있지만 언제 그럴런지...
최근에 잘 보는 토끼오뚜기
좀 더 크면 막 주먹으로 때리는건 아닌지...
아직 누워만 있어서 시야에 잘 안 보여서 가끔 옆에 두면 한찬 쳐다만 봅니다.
기어다니기 시작하면 남아나지 않겠지만 아직은 토끼오뚜기한텐 편한 세상...
어린이날을 기점으로 완전 신품 새옷이 좀 늘었네요.
슬슬 나들이 갈때 하나씩 입혀서 기념으로 한장씩 찍어놔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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