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가 짝다리, 허리에 손??
할머니가 사준 반지를 꼭 쥐고
아빠가 안 뺏어간다 걱정마라
나는 반지의 여왕?? 반지가 제법 크네요.
몇 안되는 살짝 웃는 표정
카메라는 안 보고 시선이 자꾸 어디로??
그나저나 수박 참 크군요.
오늘이 99일째이고 26일이 100일째지만 토요일에 조촐하게 백일상을 차렸습니다.
요 사진 찍을때만 해도 얌전했는데 ~_~
아침부터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소식에 뒤숭숭한 하루였지만, 윤경이가 안 아프고 백일을 맞이해서 기쁘네요.
딸, 이제 돌까지 안 아프기다~
'사진&동영상 > 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윤경이 백일때 찍은 사진들 (0) | 2009.06.03 |
---|---|
100일 사진 찍기 힘들군요 (0) | 2009.05.22 |
어머니 칠순때 찍은 사진들 (0) | 2009.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