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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하고 윈도우 설치하자마자 바이오스에서 ACC 찾아서 Auto 로 바꿔주니 쿼드로 변신한 720BE

기대하던대로 뽑기운이 적중했는데 바로 헤네브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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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상태로 CPU-Z 실행 후 모습...

720BE 기본클럭인 2.8GHz로 동작중입니다.

메인보드 NB는 2000M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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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를 16으로 줘서 CPU를 3.2GHz까지 오버, 다행히 기본전압으로 안정화되었습니다.

NB는 11배수로 2200MHz로 고정해놨습니다.

오버는 늘 거의 기본전압으로만 사용해서 이번에도 기본전압 허용하는 최대치로 마무리했네요.

수퍼파이 굽기는 1M로 27초정도 걸리네요. 느린건지 빠른건지...

인텔번 20회는 돌려봤는데 이런거 보다 제가 하는 게임에서 다운이 안되어야할텐데 아직 설치를 못해서 테스트 못해보네요.

주말이나 가능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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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AOD 실행한 모습입니다.

이 상태로 오래 쓸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쿨러가 기본 정품 쿨러라 살짝 불안한데 전에 쓰던 120mm 팬에 히트파이프 달린 대형 쿨러가 새 AM3 보드에 안맞아서 살짝 아쉽네요.

여름에 너무 온도가 오르면 하나 사던가 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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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도 안아달라고 보채고 하길래 색시가 손목 아프다고 성화라 맘스맘에서 전동흔들의자를 대여했답니다.

7만원에 2달 대여하고 반납하면 보증금 3만원을 돌려준다니 4만원에 2달 쓴다는 계산이네요.

뭐 비싸다고 생각은 안하는데 과연 윤경이가 흔들의자에 적응할지가 문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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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워주니 처음에는 낯설어하다가 요새는 좋아하니다.

전원을 넣으면 앞뒤로 흔들흔들 움직이고 멜로디에 타이머까지 달려있네요.

한 10 ~ 20여분만 타지만 그래도 그동안 가정의 평화를 누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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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빌릴 당시 효과 못 봤다는 글들을 많이 봐서 걱정했는데 나름 아빠 닮아서 탈것을 좋아하나보네요.

기계타조 이런거 태워달라면 큰일이지만 ㄷㄷㄷㄷㄷ


흔들의자에 적응 잘 하니 카시트나 유모차도 적응 잘 할꺼 같군요. 장하다 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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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겨울만큼 오래 쓰던 펜티엄 시대를 마감하고 업글을 실시했습니다.

이전 사용하던 PC 사양이 펜티엄4 노스우드 3.4G 2G RAM FX5950Ultra 256M VIVO 모델...

펜티엄4 시대의 최상급이었지만 급격히 세월에 뒤쳐지기 시작했지요.

용산가서 사온 박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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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 AMD Phenom II 720BE
메인보드    : Asrock A780GXH/128M
메모리       : EK PC6400 Black 2G 2개
하드디스크 : WD 640G 7200RPM / 16M
VGA          : Sappire HD4830 GDDR3 512M



더불어 USB용 동글이도 하나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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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만 VF950 쿨러가 박힌 VGA 카드입니다.

오버 좀 잘된다길래 선뜻 샀지만 아직 오버 못해봤습니다.

윈도우만 깔려있어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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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러 색이 검은 색이라 파란색 보드에 어울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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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잘 뽑은 CPU

메인보드에서 ACC만 Auto로 바꾸니 바로 쿼드코어로 잡힙니다.

사온 당일 메인보드가 불량이라 부팅도 안되서 월요일날 Asrock 보드 수입처인 Aswin 서비스센터에 가서 1:1로 교환해왔습니다.

사자마자 불량이냐고 묻는거 보니 그런 불량이 많은거 같네요.

고객센터 게시판만 봐도 비슷한 증상글이 많은거 보니...

하지만 저만한 가격에 저런 보드가 없어서 안타까울 뿐이지요.

기가바이트 보드만 펜2 시절부터 써오다가 이번 AM3용 보드들이 너무 고가라  과감히 버렸습니다. ㅋ

어차피 가격대비 성능 찾아서 AMD로 선회하였으니 보드에서도 가격대비 찾아야겠죠.

RAM도 삼성으로 갔어야 할지도 모르네요. 어차피 램은 오버도 안할꺼 왜 방열판 달린걸 샀는지 후회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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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가기 전에 한장

아직은 컨디션 좋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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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유모차는 싫고 안아달라고 떼쓰더니 곧 졸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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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유모차에서 쿨쿨 자버린 윤경양

첫 나들인데 자버리다니...

벚꽃구경은 내년에나 시켜줘야겠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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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때는 찰칵찰칵 셔터소리 좀 신경 거슬려요~ 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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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잘 자고 잘 놀아서 다행이다.

볼에 생긴 상처는 손톱자국 -_-?

손톱 바짝 깎아줘도 소용 없으니 손싸개로 꽁꽁 싸매주는 수 밖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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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는 못 가고 일요일에 근처 행신역 앞으로 드라이브 삼아 살짝 한바퀴 돌았다.

그래도 서울보다 북쪽이라고 서울보단 덜 핀거같은데

올해 여의도에 벚꽃구경 가긴 힘들듯

이것으로 만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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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싸개에서 벗어나서 바지를 입히기 시작했는데 너무 커서 칠부바지를 입혔더니 딱 맞는다.

언제 커서 칠부바지 제대로 입어보려나...

올 여름에는 딱 맞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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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아빠랑 카시트 처음 달고 외출하려고 했는데 외출복까지 입혀놨더니 취침모드로...

자면서 동네 한바퀴 하고 들어와서도 계속 취침

안타까운 외출복 사진으로 위안이라도 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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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의 사투...

보통 기저귀 갈땐 눅눅한 기저귀를 빼주면 좋아하는데 배가 고팠나 엄청 울어대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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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눈맞추기

이제 제법 멀리 있어도 시선이 따라오고 잘 웃는다.

역쉬 두상이 남자같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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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에 한번 꼴로 다가오는 운명의 시간...

목.욕.하.기

벌써부터 긴장감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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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처럼 입을 안벌리는 딸내미...

2개월도 안되었는데 반항끼가 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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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벅벅 씻기는 윤경엄마

그래도 세숫대야에 풍덩 담가주면 가만히 있는다.

씻길때만 죽어라 반항 + 울음 콤보

아빠는 더운 물 나르느라 허리가 휘는구만~


우리땐 찬물로 목욕했어 이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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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잠자는 母女

새벽 3~4시경에 수유를 한번 하기에 아침에 늦잠 푹 자고 윤경이는 8시정도에 아침밥 먹고

12시까지 보통 잔다. +_+

부러울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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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포즈가 일품~

눈뜨고 자기와 허리구부리고 자기, 만세자세 등 많은 자세를 습득중

요샌 잠꼬대도 한다.

조막만한게 할껀 다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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