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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안식처에서 주는 퀘스트 중, 제일 재미있던...

덩치 큰 요르문가르 고기덩이 가져오는 퀘스트

NPC가 수류탄을 준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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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 큰 벌레가 입을 크게 벌린다는 글이 떴을때 수류탄을 던지면...

낼름 집어먹고 비틀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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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

자 이제 줍는 일만 ㄷㄷ

저거 재미있어서 벌레 다 터트리고 다녔다는...

흠 참신하긴 한데 좀 생각해보니 징그럽군 벌레 고기라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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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머드 학살자를 처단퀘하면서 탄 매머드

역시 타우렌한테 어울린다. 하나 살까... 3인용이 2만골드던데 +_+

저렴하게 1인용은 2천골드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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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탑에 퀘스트 하러 가서...

그냥 아웃랜드 탱장비 그대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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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랜드에는 지옥절단기가 있다면 노스랜드에는 폭풍거인이 있다. -_-

다행히 밟혀서 죽은 적은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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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팩 나오면서 눈에 띄는 그래픽 효과들...

실제 불타는거 같다.

실시간 그림자는 정말 멋지지만 PC 성능상 꺼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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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새타다가 새 못타게 만들어놓고 맵은 왜 이지경으로 만든건지...

저런 식으로 삥삥 돌아가야한다.

이런 고난때문에 빨리 77렙 찍고 새타는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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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자신과 싸우는 퀘스트

한동안 보던 플라타네스 후반에 주인공이 겪는 그런 내면의 자신과의 싸움인가...

일단 패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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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하스글랜에서 군마 훔쳐오기 퀘스트

군마 허리 부러질라... -_-;

이제 타우렌도 지옥마 탈 수 있게 된다. 지옥마들 불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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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한 언더시티 탈환퀘 중...

무기를 모두 노스렌드 파템무기로 교체!!!

그래봤자 퀘템이지만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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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 33주
뱃속의 태아는요
- 피하지방이 늘어나고 주름이 없어져요
피부색은 피하지방이 늘어나 붉은 기운가 옅어지고 포동포동하며 예뻐진다. 태아의 피부 밑에 축적되는 백색의 지방은 태아에게 에너지를 주고 태어난 이후 체중을 조절해주는 역할을 한다.
장기도 거의 발달하여 피부의 털도 거의 사라진다. 손톱은 손가락 끝에 닿을 만큼 자란다. 그러나 발톱은 아직 덜 자란 상태. 머리카락도 숱이 꽤 많이 늘어있다. 태아 체내의 모든 호르몬 분비선들이 거의 어른과 비슷한 크기로 자란다.
엄마 몸은요
- 어깨로 숨을 쉰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힘들어지는 시기예요
모체는 자궁이 명치 가까이 육박하며 흉부를 위쪽으로 압박하기 때문에 식사를 충분히 할 수 없게 되고 심장 압박으로 심장박동이 급해지며 숨도 매우 가빠진다. 어깨로 숨을 쉰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힘들어지는 시기이다. 늘어난 자궁의 무게로 인해 골반 뼈의 연결된 부분인 취골도 아프고 변비와 치질이 생기기 쉬워진다.
복부는 배꼽이 튀어나올 정도로 불룩해지고 배가 단단해지면서 소변보는 횟수도 늘어난다. 분만의 연습과정으로 불규칙한 자궁수축이 잦아진다.
무얼 검사해야 하죠?
- 출산에 대비한 검사를 해둬요
임신을 하면 급격한 혈액 량의 증가로 자칫 심장 기능에 무리가 생길 수 있다. 예전에 없던 심장병 증세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심전도 검사를 통해 병의 유무를 확인해야 한다. 혈액 량이 임신 전 보다 1.5배가 증가하므로 심장의 무리는 물론 임신 중기 이후에 빈혈증세가 나타날 수도 있다. 이 때쯤 빈혈검사를 다시 한 번 실시하고 혈색소와 적혈구 용적률 검사를 받는다.
임신 중의 돌발사고로 인한 수술이나 마취를 대비해 X-선 촬영을 해두면 응급상황에서 도움이 된다. 그밖에 간 기능 검사, 성병검사도 다시 받는다.
어떤 음식을 먹을까요?
- 부드러운 음식으로 조금씩 나눠 먹어요
자궁이 명치끝까지 올라와 다시 입덧을 하는 사람처럼 소화도 안되고 속이 울렁거리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는 시기. 소화가 안되고 입맛이 떨어진다. 이럴 때는 무리해서 먹지 말고 하루 식사를 적당한 횟수로 나누어 편하게 먹도록 한다. 밥이나 빵같은 음식보다는 흰살 생선, 야채, 해조류 등 저칼로리에 무기질과 미량원소가 가득 들어있는 소화가 잘되는 음식을 조금씩 여러 번에 나누어 꼭꼭 씹어 먹는다.
몸이 무거워져서 가볍게 식사를 때우고 싶은 마음에 패스트푸드로 끼니를 해결하려는 임신부도 있을 수 있다. 패스트푸드는 칼로리가 높고 기름기도 많아 임신말기에는 위험한 식단이 될 수 있다. 만일 이런 종류의 음식이 먹고 싶을 때는 귀찮더라도 호밀 빵이나 식빵, 야채와 살코기를 이용해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는 것이 좋다. 염분이나 지방의 과다섭취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효과적인 체중 관리
- 적당한 운동으로 체력을 단련해요
몸을 지나치게 움직이지 않으면 밤에 불면증에 시달리거나 비만이 될 확률이 높고 지나친 휴식으로 인해 신체 리듬이 깨져 조산이 유발될 수 있다. 따라서 적당한 운동과 가사노동으로 몸에 알맞은 자극을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중점 태교
- 기도문이나 위인전 등 희망이 담긴 동화를 들려주세요
태교의 마무리 과정인 만큼 신경을 써야할 시기. 뱃속의 태아와 일상적인 이야기를 먼저 나눈 후 동화 태교에 들어간다. 동화는 짧은 내용보다는 엄마의 간절한 희망이 담긴 기도문이나 성경, 위인전, 그리스 신화, 역사동화 등 희망이 담긴 것을 들려주는 것이 좋을 듯하다.
생활상의 주의 사항
- 배가 뭉치면 바로 누워 휴식을 취하세요
만일 배 뭉침의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누워서 휴식을 취하는데 특히 깊게 심호흡을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누울 때는 무릎 아래에 쿠션을 대어 허리를 편안하게 한다. 또 자리에 누웠다가 일어날 때는 갑작스러운 움직임이 없도록 한다.
배를 압박하게 되기 때문. 천천히 옆으로 일어나고 양손으로 지탱하면서 상체를 일으킨다. 외출 시에는 한 손으로 배를 감싸 보호를 하여 외부의 자잘한 충격으로부터 보호한다.
아빠, 엄마 사랑은요...
- 너무 심한 자극은 피해요
남편이 손가락으로 외음부나 질을 자극하여 오르가슴을 유도할 경우 자극이 너무 강하면 자궁수축이 일어나 태아의 심장박동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너무 심한 자극은 피하는 것이 좋다. 이 시기의 성 관계는 양수감염이나 태아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조심한다. 부드러운 마사지 등을 통해 서로 친밀감을 느끼는 관계가 되도록 한다.
스페셜 어드바이스
- 직장 생할을 하는 임신부는 다음에 주의하세요
+ 몸을 따뜻하게 한다
   몸을 차게 하면 배 뭉침 증상이 일어나기 쉽다. 여름에 냉방을 하더라도 실내 온도는 땀이 흐르
   지 않을 정도로 약하게 하는 것이 원칙. 그러나 사무실에서는 이 원칙이 지켜지기가 불가능
   하다. 그럴 때를 대비하여 무릎 덮개를 준비해 무릎 위에 덮고 앉거나 종아리까지 올라오는 긴
   양말을 신어 몸을 따뜻하게 한다.
+ 발 밑에 버팀목을 두고 한 발을 올려놓는다
   사무실 의자에 오랫동안 앉아있게 되면 오후에는 다리가 붓고 피곤해진다. 작은 상자크기의
   버팀목을 발 밑에 두고 발을 올려놓고 있으면 허리의 부담을 덜어주고 다리의 피로와 부기를
   방지할 수 있다.
+ 소변을 볼 때 통증이 있고 피가 섞여 나왔을 경우
   방광염이나 신우염일 수 있으므로 의사와 상담한다.
+ 중간 중간에 가벼운 간식을 먹고 체조를 한다
   근무시간 중간 중간에 간식을 먹음으로써 적당한 영양을 섭취하고 과로를 방지할 수 있다.
   간식은 위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소화가 잘되는 것을 먹는다. 근무시간 중 몸이 나른해지면
   두 손을 깍지 끼고 온 몸을 쭉 펴서 기지개를 켠다. 가벼운 목운동이나 손 풀기, 어깨 돌리기 등
   의 동작을 통해 긴장된 근육을 시원하게 풀어준다.
+ 1, 2시간 이상의 거리는 장거리 운전은 피한다
   단거리, 짧은 시간의 운전은 9개월까지는 무리가 없다. 그러나 1시간 이상이라면 피하는 것이
   좋다. 1시간 이상 지속적으로 몸이 흔들리는 상태를 유지하면 자궁수축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
   만약 그 이상 운전을 해야 할 경우에는 30~40분에 한번씩 운전을 쉬고 휴식을 취한다.
   또 임신 중에는 주의력이나 신경이 평소보다 둔해지게 된다. 따라서 안전운전에 각별히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


출처 : 아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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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 32주
뱃속의 태아는요
- 복부 표면에서도 태아의 힘찬 움직임이 보여요
손발가락을 꼼지락거리기도 하며 팔다리 힘이 좋아져 기운차게 팔을 굽혔다 폈다 한다. 임신부의 복부 표면에서까지 그 활기찬 움직임을 볼 수 있다. 안구의 홍채가 수축 이완을 하기 시작하며 밝은 빛을 비추면 홍채가 수축한다, 사물을 보기 위해 눈을 떠 초점을 맞추거나 눈을 깜빡일 수 있게 된다.
엄마 몸은요
- 골반 확장으로 몸을 움직일 때 뚝뚝 소리가 나요
임신 호르몬이 골반 근처, 특히 엉덩이와 방광 앞에 있는 뼈의 관절을 늘어나게 하고 약하게 하여 척추주위의 인대나 근육을 쉽게 다치게 한다. 또 허리나 엉덩이, 방광 앞쪽 부위의 관절이 늘어나 있어 몸을 움직일 때 관절이 어긋나게 되어 뚝뚝 소리가 나기도 하고 아픔을 느끼기도 한다. 또 자궁이 갈비뼈 바로 아래 정도까지 올라와 위가 치 밀리며 가슴이 답답해진다. 마치 입덧을 하는 것처럼 속이 거북해진다.
무얼 검사해야 하죠?
- 양수 과소증도 문제지만, 양수과다증도 문제예요
양수는 태아에게 꼭 필요한 생명의 물이지만, 지나치게 양이 많거나 적어도 태아나 임신부에게 나쁜 영향을 미친다. 양수 과다증이나 양수 과소증은 기형아 출산, 조산, 사산 등의 원인이 되므로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양수 과소증은 정상보다 양수의 양이 극히 적은 것을 말한다. 임신후기에 양수 과소증이 있으면 대부분 제왕절개로 출산을 해야 한다.
양수 과다증은 임신부에게 병이 있거나 태아의 식도가 막혀 양수를 먹지 않을 때 양수의 양이 급격하게 늘어나게 된다. 주로 양수의 양이 2000ml 이상일 때 양수과다증으로 판정한다. 양수 과다증 역시 양수 과소증과 마찬가지로 무뇌증, 뇌수종 등의 기형아 발생율이 높아 심할 경우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아야 한다.

어떤 음식을 먹을까요?
- 양파, 비타민 C를 충분히 먹어 조산을 예방하세요
출산이 가까워지면서 임신부는 마음이 불안해지고 커진 자궁이 위를 압박해 가슴이 답답하며 소화도 잘 안돼 고생을 하게 된다. 임신부의 마음이 불안정하면 태아에게도 영향을 끼치므로 마음을 편히 가지도록 노력하며 양파에는 마음을 안정시키는 작용을 하는 요오드가 풍부하므로 음식에 많이 넣어 익혀 먹는다. 또 비타민 C를 충분히 섭취하면 조산 예방에 도움이 된다.
효과적인 체중 관리
- 몸무게가 늘지 않으면 식사 외에 간식을 챙겨 먹어요
만일 배는 불러 가는데 몸무게가 늘지 않는다면 의식적으로라도 간식을 챙겨 먹는다. 하루 3끼 식사만으로는 충분한 열량을 공급할 수 없기 때문에 다소 귀찮더라도 틈틈이 간식을 챙겨 먹도록 한다. 간식 바구니를 집안 구석구석에 두고 아무 때나 손을 내밀어 먹을 수 있도록 시스템화한다.
중점 태교
- 불편한 몸을 원예태교로 안정시켜요
녹색식물을 보고 있으면 임신부의 마음이 평온해지는 효과가 있다. 정원이 있는 집이라면 마당에 식물을 직접 기르거나 공간이 없는 집이라면 유리병에 수경재배를 해도 좋다. 싱고늄, 아이비, 스파트 필름 등의 식물은 쭉쭉 뻗은 잎이 보기만 해도 시원해 아픈 몸을 안정시키고 정서를 순화시켜 주는데 도움이 된다.

생활상의 주의 사항
- 배를 자극하거나 부딪치는 일을 피해요
심한 설사로 자궁수축이 심해지면 조산이 될 수도 있다. 배변할 때 배의 자극을 줄이는 것이 좋으며 변비는 빨리 치료하는 것이 좋다. 변비일 경우, 무리하게 힘을 주지 말고 복부의 수축을 줄이는 방법을 개발하도록 한다. 또 사람이 많이 붐 비는 출·퇴근 시간에 가급적이면 돌아다니지 않는 게 좋다. 자신이 주의를 기울이더라도 행인들이 무심코 지나치다 부딪히면 배에 무리가 가기 때문. 사람들이 많은 곳을 걸어갈 때 양손으로 배를 감싸고 걷는다.
아빠, 엄마 사랑은요...
- 이 시기부터는 가급적 성행위를 자제해요
안전한 출산을 위해 이 시기 이후에는 가급적 성행위를 자제한다. 배가 많이 불러 압박감을 느끼므로 잘못했다가는 양수가 터질 수 있기 때문. 이런 사항을 남편에게 충분히 설명한다. 잘못하면 남편과 갈등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
스페셜 어드바이스
- 출산의 신호와 이상증세를 구별해서 알아두어요
+ 이슬이 비쳤을 경우 
   분만 징후를 나타내는 이슬은 피가 섞여 있는 점액질의 분비물이다. 조산의 징후일 수 있으니 
   즉시 병원에 가도록 한다. 
+ 다리에 쥐가 나고 저리는 증세가 심할 경우 
   출산의 증세는 아니지만 임신 후기에 나타나는 이상증세인 만큼 발목 부위를 주물러주고 혈액
   순환을 위해 잠시 걷는 게 좋다. 
+ 소변을 볼 때 통증이 있고 피가 섞여 나왔을 경우 
   방광염이나 신우염일 수 있으므로 의사와 상담한다. 
+ 배가 딱딱해지고 허리 부분의 둔통이 있을 경우 
   태아의 무게로 허리 통증이 있을 수 있으므로 복대를 착용하고 허리 안전에 신경을 써야 한다. 
+ 질 분비물이 많아졌을 경우 
   피가 섞여 있는지 잘 살펴본다. 만일 그렇지 않다면 속옷을 자주 갈아입고 질의
   외음부를 깨끗이 한다. 
+ 빈뇨가 심해져 화장실에 자주 갈 경우 
   산달에는 태아가 엄마의 골반 쪽으로 내려앉으면서 방광을 누르게 되어 나타나는 현상이 나타
   난다. 소변보는 것을 참지 않도록 한다. 
+ 생리통과 비슷한 요통이나 복통이 생겼을 경우 
   대체로 이 시기의 통증은 불규칙적인 진통으로 볼 수 있는 데 규칙적으로 진통이 오면 조산할
   수 있으므로 서둘러 병원에 가야 한다. 
+ 소변량이 줄었을 경우
   지나치게 방광이 압박되어서 소변보기 어려워진 경우로 의사와 상담해야 한다.

출처 : 아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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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도착한 노스렌드

클로즈베타할때 했던 퀘들인데 다 번역되어 있으니 색다르다.

그냥 허망한 빙산이나 바라보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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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멀록들 구출퀘스트중...

멀록은 어렸을땐 초 귀엽다가 커지면 비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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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록슈트를 입고 잠입중이다.

뭐 대단한건 아니고 그냥 퀘몹 잡으러 가는데 편하라구 NPC가 준 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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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는 모양새가 참 우스꽝스럽다.

미국 컨벤션때 참가자들한테 주었다는데 이젠 퀘스트템으로 뿌리다니...

퀘스트템이다보니 퀘스트를 완료하면 사라진다 +_+



하루 해보고 71렙까지 올렸는데 앞날이 막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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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파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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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쿠폰 발행해서 뿌린게 이제서야...

근데 5일이나 지난 시점에서 발견했다는 안타까움이 크네요.

그래도 한달은 짬짬히 렙업을 할 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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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 31주
뱃속의 태아는요
- 조산을 해도 인큐베이터의 도움으로 생존이 가능해요
태아의 크기는 40cm, 체중은 1.5kg 정도가 된다. 몸에 살이 붙은 태아는 피하지방이 적어 주름투성이긴 하지만, 얼굴도 형태가 뚜렷해진다. 골격이 거의 완성되고 뇌 세포와 신경 순환계가 연결되어 활동하기 시작한다. 태아의 기억력이나 감각능력이 훨씬 잘 발달하게 된다.
양수의 양은 최대로 늘어나지만 아기도 커져 움직일 공간이 적어져 동작이 둔해진다. 스스로 체온을 조절하고 호흡할 수 있어 조산해도 생존할 확률이 높은 편이다. 그러나 아직 피하지방이 부족하고 각 기관이 충분하게 발달하지는 못해 인큐베이터의 도움을 통해서 라야 한다.
엄마 몸은요
- 심호흡을 자주하고 식사하기가 너무 불편해요
자궁저부의 높이는 25~28cm, 배는 점점 더 커지며 자궁은 가슴뼈 7~8cm 아래까지 올라와 위가 압박되고 식사가 거북해진다. 태동이 강해지고 숨이 차며 숨을 쉬어도 제대로 쉰 것 같지 않아 심호흡을 자주하게 된다. 누워있으면 숨이 더 차게 되어 똑바로 눕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자궁이 수축되어 하루에 4~5회 배가 똘똘 뭉치는 듯한 느낌이 든다. 임신부의 몸이 서서히 출산 준비에 들어가며 분비물도 늘어간다.
무얼 검사해야 하죠?
- 정기검진을 받으러 가요
세심한 산전 관리가 필요하므로 잊지 말고 병원에 가서 단백뇨, 체중, 혈압 등을 체크한다. 양수가 줄거나 많은 경우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초음파 검사를 통해 확인한다. 또 태아가 유난히 적으면 자궁 내 발육 지연을 의심할 수 있다. 거대아를 낳는 것만큼이나 체중미달의 미숙아를 낳는 것도 키우는데 어려움이 많다.
저체중아는 발육이 더디고 몸과 마음이 균형 있게 크는데 지장이 있기 때문. 원래 마른 체격의 여성이 저체중아를 낳는 경우도 있지만 임신부가 담배를 피거나 술을 마셨을 경우, 약물 복용, 영양 부실도 저체중아의 원인이 된다. 체중미달의 태아는 정기검진을 통해 미리 초음파로 감지해 내고 미리 대처하면 정상적인 체중으로 되돌려 놓을 수 있다.

어떤 음식을 먹을까요?
- 고혈압 예방을 위해 저녁엔 콩, 아침엔 물을 마셔요
고혈압은 임신중독증의 증상 중 하나. 고혈압을 예방하기 위해 저녁식사 때는 대두나 두부 등의 콩류를 이용한 부식을 먹고 아침에 일어나면 바로 물 한잔을 마신다. 콩에 는 나토우키나제라는 물질이 있어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혈압을 안정시키는 작용을 한다. 또 임신부는 밤에 잘 때 땀을 많이 흘려 체내 수분을 잃기 쉽다. 만일 체 내에 수분이 부족하게 되면 혈액순환이 나빠져 그 결과 혈압이 오를 수 있기에 아침의 물로 이를 보충해준다.
효과적인 체중 관리
- 적당한 운동으로 체력을 단련시켜요
몸을 지나치게 움직이지 않으면 밤에 불면증에 시달리거나 비만이 될 확률이 높다. 비단 체중뿐만 아니라, 지나친 휴식으로 신체리듬이 깨지는 것은 조산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적당한 운동과 가사노동으로 몸에 알맞은 자극을 주도록 한다.
중점 태교
- 산소공급에 유의하며 태담대교를 즐겨요
태아 뇌의 많은 부분이 완성되는 시기이므로 특히 태아 뇌에 필요한 산소 공급에 신경을 써야 한다. 이 시기에 완성되고 있는 두뇌 회로를 통해 태아는 세상에 나와서 자신의 영혼이 갖고 있는 모든 정보를 표현하게 된다. 그러므로 이 시기에는 부모가 태아를 완전한 인격체로 대하며 단순히 얘기를 들려주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일을 함께 의논한다는 생각으로 아기와 이야기해야 한다. 
부모가 아기의 인격을 인정해주는 것은 아기의 뇌 발달에 아주 좋은 영향을 준다. 특히 곧 다가올 출산을 아기와 함께 준비해야 한다. 아기에게 "엄마, 아빠가 만날 날을 기다리고 있단다.", "널 만나기 위해 즐겁게 출산 준비를 하고 있어"라는 식의 말을 해준다. 가만히 집중해 보면 뱃속의 태아가 모든 것을 다 알아듣고 대답까지 하고 있다는 느낌이 오게 된다. 아기를 사랑하고 존중하는 것만큼 태아의 뇌를 발달시키는 것은 없다

생활상의 주의 사항
- 갈비뼈가 아플 때는 호흡을 가다듬어요
이 시기가 되면 태아가 마치 엄마의 갈비뼈를 뚫고 나올 것처럼 통증이 심해진다. 태아는 점점 골격이 완성되고 무럭무럭 자라 쪼그린 자세로는 더 이상 편안하지 않기 때문에 이리 저리 자세를 바꾸려 한다. 그래서 태아가 움직이는 횟수만큼 임신부가 힘들어진다.
이럴 때는 한 팔을 머리 위로 들어올린 채 심호흡을 하고, 심호흡이 끝난 후에는 올린 팔을 떨어뜨리듯 내리면서 잠시 휴식을 취하면 증상이 완화된다. 이렇게 해도 효과가 없으면 별 다른 도리가 없다. 갈비뼈의 통증은 태아가 자궁 밑으로 이동하면 통증이 줄어든다.
아빠, 엄마 사랑은요...
- 성 관계 횟수를 대폭 줄여요
남편의 성기가 들어온다 하더라도 아기는 태반과 양수로 보호되고 있기 때문에 큰 해는 없지만, 관계 회수는 대폭 줄이는 것이 좋다. 또 남편이 돌발적으로 아내를 덮치거나 과도하게 격렬한 성행위를 하게 되어 조산이 위험이 높아진다는 점을 고려한다.
스페셜 어드바이스
- 해산에 필요한 보조 동작을 익혀두세요
예기치 않게 조산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이때부터 미리 출산에 대한 대비를 해두는 것이 좋다. 임신부 교실에 등록해 복식호흡이나 압박법 및 배에 힘주기 등 해산에 필요한 보조동작들을 미리 익혀두면 진통이 시작되었을 때 당황하지 않게 된다. 28주 경에 계획을 짰던 대로 이젠 출산용품도 구입해 챙겨둔다. 출산을 위한 분비물이 늘어나는 시기이기도 하지만, 갑자기 해산하게 될 경우를 대비해서 매일 목욕하는 것도 잊지 않는다.
- 아기 방 꾸미기에 대한 계획을 세워요
아기만의 공간을 미리 결정해 예쁘게 꾸민다. 그렇다고 꼭 아기 방을 따로 두어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부부 침실 공간 한쪽에 아기 잠자리를 준비하는 것도 좋다. 아기용품을 보기 좋게 정리하고 필요할 때 언제든지 찾아 쓸 수 있게 잘 정돈해 둔다. 아기용품은 생각보다 많아 잘 정리해 두지 않으면 찾고 사용하는데 불편을 겪을 수 있다.

출처 : 아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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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파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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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 포럼에 가서 받아온 미션입니다.

시스템 사양에 맞게 간단한 미션인데 다리를 두고 아군 가드포스트와 적(?)의 전차 한소대의 교전을 지원한다는 왕 단순한 임무입니다.

시작하니 임시 헬기포드에서 시작이군요. 날씨도 비가 주륵주륵...

3번기까지 데리고 이륙!! 비가 오느 프레임이 좀 더 떨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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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맨들 편대 기가 막히가 짜네요. AI가 좀 멍청해서 그렇지 편대비행은 정말 칼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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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군 Mig-29가 지원나온다고 해서 먼저 SAM과 AAA부터 노립니다.

ABRIS 보면 적 SAM 사거리 밖에서 간당간당합니다. 스텔라-10이었던거 같은데 거리가 멀어서 분간이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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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차량들 파괴하고 접근하니 Tu-80이 문제군요. 아군 포스트가 다 날아가게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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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에게 새거미사일이 먹힐지... RPG 들고 있는 보병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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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mm를 난사하는 전차소대

Vikhr 2발씩 발사해서 싹 정리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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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머가 날아다닌다 했더니 적 Mi-24 2대가...

지원온 Mig-29는 뭐하고 돌아간거지 +_+

윙맨이 잡는군요. 헬기로 헬기잡기가 어찌나 어렵던지 호버링중에 주변을 빙빙 도는 하인드 Shkval로 쫓다가 어지러워서 혼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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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포 맞고 불시착하려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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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시착한 것도 일단 잡아줘야죠.

Vikhr를 날렸는데 제대로 안맞았나 폭발을 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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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포로 마무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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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탄으로 쐈어야하는데 AP로 쐈더니 관통하고 그냥 바닥에 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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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무 완수하고 RTB하는데 어이없는 3번기...

Kh-25ML 2발 달아줬는데 그냥 들구오네요.

뭐 무빙하는 물체는 못쏴서 그냥 오는건지 전차들 다 제자리에 서서 포격중이었는데 진정한 미사일을 그냥 달고오다니...

미션 만들어서 하다가 남이 만들어놓고 적은 다 Hide 옵션 줘서 숨긴거 날아보니 재미있네요.

일단 적이 어디서 나올지 모른다는 긴박감이 있어서 좋긴 한데 한번 날아보면 끝이라 +_+

아직 기동이 서툴러서 250km로 비행하다 호버링 하려면 한참 버버벅거려서 진정 이렇게 조작하기 어렵나 싶어요.

호버링 한번 들어가려면 멀미날 지경이니 ㄷㄷㄷ






Posted by 파파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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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 사이트에 가니 소개로 올려져있네요.

소개되는 하드웨어들은 Matrox TripleHead 2GO, 하나의 비디오 출력을 3개의 모니터로 분배해주는 장치죠. 이번에 DVI 지원되는 버전이 새로 나왔다는데 가격이... @.@

PC에서는 아마 모니터 3개의 해상도를 합친 모니터로 잡힌다고 합니다.

BS는 게임 내에서도 멀티모니터를 지원하긴 합니다.

2번째로 등장하는 장비는 TrackIR 4 Pro 군요.

머리의 움직임을 감지해서 화면의 시야를 그대로 적용해주는 장치인데 저는 이전버전인 3 Vector 버전을 쓰고 있습니다.

마지막에는 D-Box네요.

저런거 하나 있었으면 정말 좋겠군요. 아마 헬기용으로 만들어진 HOTAS와 한세트인 일체형 의자같네요.

다 합치면 가격이 얼마나 할까요 +_+

환률덕에 그냥 구경만 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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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파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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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 30주
뱃속의 태아는요
- 엄마의 골반 아래 근육에 머리를 디밀었다 뺐다 해요
위치를 자유롭게 바꾸며 움직이던 태아도 출산에 대비해 머리를 골반 아래로 향하게 된다. 머리를 거꾸로 두고 있는 경우도 있지만 자세를 바꿀 시간이 충분하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배내 털이 점점 줄어들고 어깨와 등 쪽에만 약간 남으며 머리카락도 길게 자란다. 태아는 탯줄을 통해 태반으로부터 산소를 공급받는다. 따라서 출생 직전까지는 호흡이 불완전한 상태. 그러나 이 시기가 되면 횡격막이 움직이기 시작하는 등 호흡을 위한 연습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엄마 몸은요
- 유방에서 초유가 흐르고 색소 침착이 심해져요
초유가 만들어지기 시작하며 사람에 따라서는 초유가 흘러나오기도 한다. 하복부, 유두, 외음부에 색소 침착이 심해지나 출산 뒤에 다시 엷어지니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계속 속이 거북하고 요통, 정맥류, 치질 등으로 고생하기 때문에 심리적으로는 임신상태가 빨리 끝나기를 갈망하고 멍한 상태가 늘어간다. 이 시기에는 양수의 양은 별로 증가하지 않는다.
무얼 검사해야 하죠?
- 통증과 다량의 출혈이 있다면 전치태반을 의심
보통은 태반이 자궁의 위쪽에 있는데 전치 태반은 아래쪽에 있어 태아가 태어날 때 대량의 출혈이나 태아의 머리가 산도로 내려오지 못해 제왕절개 분만을 해야 하기도 한다. 전치 태반의 증상은 29주 이후 무렵 배에 통증이 있을 때 갑자기 다량의 출혈이 있다.

어떤 음식을 먹을까요?
- 태아의 두뇌발달을 좋게 하는 아연, 칼륨 섭취를 늘려요
태아의 뇌 크기가 훨씬 커지고 주름이 접히는 이 시기엔 태아의 두뇌발달을 돕는 영양소의 섭취를 더욱 늘라는 것이 좋다. 뇌 기능에 없어서는 안 되는 아연은 굴, 모시조개, 대합같은 어패류, 현미, 달걀 등 태교식의 기본을 충분히 섭취하면 부족하지 않다. 칼륨은 태아의 뇌에 충분한 산소를 공급하기 위한 영양소로 양배추, 쇠고기, 콩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효과적인 체중 관리
- 여러 번에 걸쳐 조금씩 자주 먹어요
태아의 체중은 너무 나가도 걱정이지만 적게 나가도 걱정이다. 자궁이 상복부까지 올라와 위를 압박하기 때문에 가슴이 답답하고 쓰리기도 한다. 이런 거북함을 꺼려서 식사를 거르는 임신부들이 있는데 이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여러 번에 걸쳐 조금씩 자주 먹어 모체와 태아에게로 가는 영양이 부족하지 않도록 한다.
중점 태교
- 태교 동화를 통해 지적 자극을 주세요
청각기관이 완성되어 있기 때문에 태교동화를 통해 어휘력과 문장력을 키워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하루에 5분 정도 서정적이면서 동적인 동화나 자유로운 상상을 할 수 있는 과학동화, 창작동화 등으로 지적인 자극을 해주자. 다음은 이 시기에 들려주면 좋은 태교동화.
  바람을 보았니?(김옥애) / 어린이가 처음 만나는 수학 그림책(미추마사) / 봄 여름 가을 겨울
  나무 이야기(마이클 로젠) / 누구야 누구-파란 토끼 시리즈 중(강덕선) / 개구리 세상 구경
  (임정진) / 안녕! 나는 너의 장난꾸러기야(이형진) / 둘이서 둘이서(김복태) / 엄마 잃은 아기
  참새(루스 에인워즈) / 어떻게 잠을 잘가요(야무우치 마사요키) / 두드려 보아요,찾아보아요,
  걸어보아요,물어보아요(안나 클라라 티돌름)

생활상의 주의 사항
- 순간적으로 힘이 들어가는 동작이나 진동을 피하세요
배에 힘이 들어가는 동작이나 자극을 피하고 무거운 짐을 들지 않도록 한다. 땅에 떨어진 신문을 집을 때도 꼿꼿하게 서서 허리만 숙이지 말고 무릎을 구부리고 앉은 자세로 집는 것이 배에 무리가 덜 간다. 차를 타고 1시간 이상 가는 거리도 피하는 것이 좋으며 차안에서 느껴지는 흔들림이나 진동이 오랜 시간 계속되면 조산의 우려가 있으므로 조심한다. 또 정신적인 스트레스나 불안한 마음은 태아에게 해롭다.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취해 심리적인 안정감을 유지한다.
아빠, 엄마 사랑은요...
- 조산방지를 위해 삽입은 얕게 하세요
자궁 입구나 질이 약해지고 충혈되어 상처를 입기 쉬우므로 성생활을 할 때 특히 주의한다. 두 사람이 마주보고 옆으로 누워 결합을 하는데 아내가 다리를 가지런히 오므린 자세를 취하는 측와위나 두 사람이 마주보고 옆으로 누워 결합하는 자세에서 아내가 다리를 벌린 자세를 취하는 측와위가 무난하다.
스페셜 어드바이스
- 즉시 병원에 가야하는 조산의 징후를 알아두어요
+ 출혈이 있다.
   붉고 선명한 피가 다량 쏟아지는 경우와 질 분비물이 섞여 엷은 색을 띠는 경우가 있다.
   두 가지 모두 조산을 알리는 신호이므로 즉시 병원에 가야 한다. 
+ 오줌을 지리듯 갑자기 뜨거운 물이 흐르는 느낌이 있다.
   조기 파수일 경우, 양수가 흐르는 느낌이 마치 묽은 분비물이나 오줌이 나오는 것과 비슷하다.
   물의 양이 지나치게 많고 뜨거운 물이 흐르면 위험하다.
+ 자궁구가 열려 있다.
   자궁구가 열려 있는 증상은 임신부 스스로 자각하기 힘든다. 평소 정기검진을 통해 자궁경부
   무력증인지 아닌지 확인절차를 거치고, 자궁경부 무력증의 경우 조금이라도 이상한 느낌이
   오면 병원으로 간다. 
+ 배가 주기적으로 팽창한다.
   평소와는 다른 느낌으로 배가 주기적으로 긴장되고 팽창하는 듯한 느낌이 오면 조산일 확률이
   높다. 빨리 병원에 가야 한다.

출처 : 아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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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파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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