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가서 장봐온 재료로 만든 떡볶이
일요일 저녁 한끼 때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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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한가한 오후 연습삼아 만든 바나나 브라우니
마침 마트에서 바나나를 사와서 호두 조금 넣고 만들어봤다.
이번엔 양을 좀 많이 해서 남았...
이따 퇴근하고 먹어야지 꿀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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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시절부터 PC를 장만하면 늘 함께하던 조이스틱
대만산 2축 2버튼부터 시작해서 3축 4버튼를 쓰다가
제대하고 아르바이트 열심히 해서 모은 돈으로 질렀던 Thrustmaster사 제품 FLCS + TQS + RCS
이중 FLCS + TQS는 팔고 F22 + TQS를 다시 사서 한참을 잘 썼다.
우리나라 비행시뮬레이션계의 중흥시대였던 Falcon 4.0이 출시했던 시절도 F22 + TQS + RCS로
윈도우 98에서 지원하는 게임포트로 열심히 매크로 파일들을 다운로드 받으면서...
하지면 윈도우 2000 시리즈부터 게임포트로의 다운로드를 OS 차원에서 막아버린 뒤, 한동안
F22 + TQS는 박스에 넣어놓고 방치하기 일쑤...
한동안 망설이다 USB를 지원하는 Cougar를 장만하게 되는데, 시기가 안좋게
World of Warcraft에 빠져살기 3년...
비싸게 주고 산 Cougar는 박스에서 벗어날 길이 없었는데 와우도 시들해지고, 책상고 넓은 새 책상으로 바뀌고 해서
박스에서 꺼내 세팅을 새로 하는 날이 왔다.
먼지 털고 자리 찾은 Cougar 스틱 +_+
하지만 매크로 파일을 마땅한 녀석을 못 고르고, 새로 만들자니 기억도 가물해서 기본 윈도우 키로 세팅해놨다 -_-???
Cougar의 스로틀 뭉치
모두 메탈로 만들어서 엄청 묵직한 작동을 보여준다. 한마디로 한참 날고나면 어깨가 아프다.
모든 키를 매크로 파일로 설정해서 다운로드하면 사용 가능하다.
지금은 윈도우 버튼으로 모두 대체중... 22번까지 있던가 -_-??
레이다 커서는 마우스로 설정해놨는데 쓸일이 거의 없다.
아마 가장 오래 쓴 RCS
나우누리 동호회에서 미국 TM사와 공동구매 추진할때 산 제품인데 아직도 잘 사용중이다.
저항이 살짝 맛 갔지만 Cougar에서 필터를 줘서 쓸만하다.
아주 발때묻은게 사진에 적나라하게 나온듯 +_+
한참 IL-2에 빠져살때 장만했던 Track IR 3 Vector 셋
모자쓰고 고개를 돌리면 화면이 따라서 이동한다.
스틱에서 HAT 키로 시야전환을 쓰다 이녀석으로 바꾸면 아주 편하지만 목이 굵어진다는 설이...
대충 세팅한 화면
Falcon 4.0 Free Falcon을 로딩해놨다.
FreeFalcon에서 TIR의 X,Y,Z축까지 지원해줘서 고개를 모니터로 가까이 대면 화면이 Zoom된다.
기관포로 한참 쏴댔으나 안맞아서 AIM-9M 2발로 마무리를 ㅡ.ㅡ?
고개를 X축으로 좌, 우로 움직이면 이런 식으로도 볼 수 있다.
X축으로 움직인 뒤, Y축으로 위로 고개를 뽑으면 살짝 레이더 돔까지 보인다.
적기 찾는중...
인스턴트 액션에서 Dogfighting 모드밖엔 아직 적응이...
IL2가 6Dot모드를 지원해서 X,Y,Z축을 지원해주면 랜딩하기 훨씬 편할텐데 하는 아쉬움이...
조종석 앞쪽에 커더란 엔진이 달린 2차세계대전 프롭기들은 랜딩할때, 피치를 세운 상태에서는
활주로가 정면으로 보이질 않아 고개를 옆으로 빼서 확인했다는데 X,Y,Z축을 지원했더라면
실제처럼 고개 빼고 확인했을텐데 보통 그냥 외부조망을 보고 정렬하곤 했다.
아니면 대충 감으로 내리다가 정렬을...
간만에 신나게 질주하는 F16씨
Lockon도 세팅해야하는데 FC버전을 구매하지 못해서 아직...
곧 출시된다는 블랙샤크도 기대중이다.
와우는 이제 접는 길뿐인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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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해먹는 알밥 (0) | 2008.01.15 |
퇴근할때 깻잎, 상추 등등 풀떼기를 엄청 사더니 해준 깻잎쌈밥(?)
정확한 명칭은 모르겠다.
처음에는 다 싸서 먹게 해줄 줄 알았는데 힘든지 알아서 싸먹으라던 마눌님
그래도 맛있었어욤 +_+ 식이섬유가 넘처나는 가정...
반죽기 사고 처음 도전한 초코케??/FONT>
반죽은 조금하고 오븐통은 커서 그런지 너무 넓게 퍼져서 부풀었다.
맛은 사먹는 케?揚繭 동일~ 거의 다 내가 먹었다. 너무 달아서 +_+
케?揚 밀가루가 많이 들어가는 줄 알았더니 초코렛, 버터가 주 재료...
이러니 살찔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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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호두 파운드 케이크 (0) | 2008.01.10 |
퇴근하고 근처 마트에서 만나서 장보자더니 멀 해주려고 그러나 했더니 바로 알밥~
양도 많이 해서 배불러서 혼났네
점심으로 자주 가는 5,000원짜리 알밥보다 푸짐하고 맛있다.
근데 재료비가 5,000원 넘을 꺼 같기도 하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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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가고 첫 크리스마스~ (2) | 2007.12.27 |
사진 기울어짐 ㅡ.ㅜ
멋진 유리창들...
신자들이 기도도 하고 있고 관광객들은 안에서 사진찍고...
나름 유명세에 시달리는듯
정면은 보수 공사가 한창...
이것도 기울었네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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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시가 회사 동료로부터 얻어온 유산지며 일회용 틀, 초코렛조각 등을 이용해
집에서 남아도는 밀가루, 설탕, 계란, 버터로 만들었다.
맥주안주로 사둔 호두까지...
나름 제법 그럴싸하게 나와서 다음날 아침에 먹기로 하고 고이 봉인 ㅡ.ㅜ
하려 했으나 단면도가 궁금해서 자른 김에 한조각 먹었다.
내일 아침은 빵 + 우유??
오늘 반죽기 주문했다. 어깨 빠지도록 휘저었더니 더 이상 못할듯...
다음부턴 오토매틱이다~ 위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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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해서 저녁 차려먹고 일일드라마 보고 빵이나 쿠키를 만들거나 미드를 보거나 하지 않으면
우리 부부가 즐겨찾는 전장 +_+
원래 노래방을 좋아하는데 노래방 대기시간이 4~5분정도라 아라시나 폭눈에서 가끔 놀다가
승리할꺼 같으면 버티고 아니면 노래방으로 고고싱~
폭눈에서 깃발 들고 떡밥을 푸는 중~ 얼라 오라고...
한가해서 다른 각도에서 한장...
어깨에 날개를 달고 싶지만 형편상 ㅡ.ㅜ
어제 알터랙 2번 뛰고 받은 포인트가 딱 9001점이라 바로 검투사 보조둔기 사고 적중 200 넘기고 기념촬영
적중 200 넘기면 욕 안먹고 인던 가나욤???
개념은 오그리마에 파묻고 다녀서 큰일이다.
녹템 손목 차야 적중이 200 넘고 빼면 195 ㅡ.ㅜ
다음에 와우 접속했을땐 뿔난 쌍수 황소 컨셉으로...
간만에 크리가 팍팍 터져서 즐거웠던 날~ 노탄력 얼라흉님들만 얼른 오세요. 죽격 때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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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서 나와서 시드니 타워를 바라보고...
날씨가 좋던 시드니에서 마지막 날, 시드니 타워 꼭대기에서 사진 한번 찍어보자!!! 하고 타워로
시티구경도 하면서 도보로 이동했다. 생각보다 살짝 멀은듯 날은 덥고 헥헥~
타워가 코앞에~
식으마 12-24로 찍었는데 고질적인 플레어가...
하지만 올라가서 표 끊으려고 보니 바로 앞에서 다음 타임으로 끊겨서 시간은 金이다! 하고 포기를...
1시간 기다리기가 너무 아까웠다. ㅡ.ㅜ
신혼여행 가기 전에 책자나 블로그 보고 색시가 맨날 하이드 파크 하이드 파크 해서 하이드 파크가 얼마나 대단하길래 그런가 하고
직접 와봤는데 정말 넓더라 휴~
끊없이 펼쳐진 산책로들, 나무들은 빽빽하고 정말 햇살이 강한 한낯인데 그늘은 시원했다.
넓디 넓은 잔디밭과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산책하는 시민들~
근처 회사에 다니면 정말 샌드위치랑 음료수 덜렁 들고 와서 1시간 푹 쉬다 가도 좋을 듯 싶다.
분수대 배경으로~ 뒤에는 세인트 메리 성당
황금 구도로 한장 찍고~
성당 구경하러 고고싱~ 시드니에 세워진 첫 성당이라는데 밖에서 보기에도 웅장할꺼 같아 보인다.
외벽이 공사중이라 살짝 아쉬웠지만 +_+
마구 몰려오는 구름들~ 천공의 성 라퓨타가 생각난다.
성당 입구에서 한장...
나비 선글라스 사서 제대로 써먹은건 이날 뿐인듯 +_+
제법 멀리 걸어왔더니 타워가 멀다.
타워에서 찍었으면 정말 구름 둥둥 떠있는 시드니 전경을 찍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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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도 보시고 이제 시드니로 가는 길, 중간에 와인농장을 들른다고 해서 뭘 꼭 사야되는
한국식 관광 끼어넣기인줄 알았더니 맛만 보고 안사도 되는거였다.
같이 간 팀 중 유일하게 우리만 사온...
들어가면 잘 정리되어 있는 와인들...
밖에 포도밭에서 한장
포도따던 현지인 분위기 ~_~
이런 포도밭이 지천이다. 직접 따서 와인을 만든다니 믿을수밖에
가면 와인 종류별로 한잔씩 따라주는데 고기 먹기 전에 뭐 샐러드 먹기 전에 뭐 이렇게 알려주던데
그냥 아무때나 먹어도 맛있는 화이트와인 2병 사왔다.
선물용으로다가...
세관에서 1인당 1병씩만 되고 기내에는 들고 못 타서 수건으로 꽁꽁 싸서 수화물로 보내고 깨졌을까 조마조마했지만
비행기 내려서 짐 받자마자 풀러봤는데 다행히도 멀쩡...
엑스레이 검사할때도 별 말 안하는거 봐선 많이 사와도 안걸릴듯 싶기도 하고...
담배도 1갑씩만 된다니 뭐 외국갔다고 양담배 바리바리 사오던 시절은 이젠 끝난건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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