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지기를 잡고 만렙이 된 후 300까지 찍은 벽타기 신공으로 라그나로스에게 이동합니다.
라그나로스가 나타나는 곳에 가면 비굴하게 굴복한 청지기가... -_-?
저녀석이 라그나로스를 소환하죠.

소환된 라그나로스와 청지기의 대화중...
뭐 보스가 밑에 어깨들에게 하는 일상적인 대화 -_-?

그렇게 강하던 청지기가 라그나로스 장풍 한방에 -_-??
앞으로의 사태가 살짝 짐작이... ㅜ.ㅜ

드디어 시작된 라그나로스 도전기...
라그나로스 앞에 위치한 보조뎀딜러 분들 힐을 해주는 담당이었지만...
라그나로스 장풍 몇방 맞고 안그래도 낮은 화염저항치 덕에 금새 누웠답니다.
끙~~~

힐하는 도중 -_-?
자꾸 넉백스킬을 날려서 캐스팅이 자꾸 취소되더군요. 흠~

3분 뒤 소환수들이 대거 등장하는데 그 전에 누워서 구경만...
신성사제 한분도 장렬히 전사했는데 천사가 떴네요 @.@

다시 도전해보기... -_-?
정말 거대하더군요 ㅜ.ㅜ
저런녀석을 잡을 수 있을지 의문도 들고 이번 패치로 더 어려워져서 더더욱...

마지막 모습...
전투부활로 전사 한분 소생시키고 힐 넣고 하는 도중...
저 거대한 망치 한방맞구 체력 100% 에서 0으로 변했습니다.
어쩔 도리 없니 바닥에...
이번 레이스로 라그나로스 체력을 29%까지 깎고 많은 숙제를 남기고 귀환했습니다.
다음엔 성공해야할텐데... 흐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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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급히 퇴근해서 참가하게 된 심장부 공격대 -_-?
오늘의 목표는 청지기와 라그나로스
라그나로스로 가는 길의 문지기격인 청기지 앞에 섰습니다.
멀리서 봐도 엄청난 덩치들이 우글우글...

멋지게 호위병에게 일격을 가하는 도적님들 -_-?
힐러는 뒤에서 폼만 ㅋㅋㅋ

힐하다 걸려서 한방에 누웠습니다. 저 커다른 창으로 일격을 내리치니 그냥...
일급물약도 필요없고 한방에 꽉 차 있던 체력이 0으로... ㅜ.ㅜ

초반에 양변이로 묶어둔 치유사를 처리하는 장면...
빠른 처리가 관건이겠죠.

청지기는 메인탱커님이 묶어두고 격수분들이 남은 호위병을 잡는 모습...
어째 죽은 위치 근처에 사냥꾼님들이 다 모여계시는군요.
부러운 명사수 라이플 ㅜ.ㅜ
제 사냥꾼은 손대포라 매우 탐나네요.

혈장과 비슷하게 청지기도 주변을 싹 정리하면 굴복하고 공물을 떨굽니다.
덩치에 걸맞은 커다란 공물상자 >.<
뭐가 나왔나는 기억이 잘 안나네요.
아이템엔 별로 관심이 없던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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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톰윈드 성문에 내걸리는 -_-?
참수형 ㅋ~
퇴근이 늦어져 참가는 못하고 버프만 받으러 뛰어가서 한장 남겼습니다.
언젠간 잡고말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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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선유도 갔을 찍어놓은 수련
지금도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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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부 깊숙히 들어가면 상당히 넓은 곳...
여기까지 오기에 수많은 용암거인과 사냥개를 눕히고 왔습죠.
많은 수의 졸개를 대동하고 있는 가르 -_-?
흑마분들이 돌정령들을 추방하고 남은 것들을 전사분들이 맡아서 처리하기로...
처음에 추방할 정령과 탱킹할 정령이 헷깔려서 몇분 눕고 저도 덩달아 누웠지만
하나하나 잡고 가르에 집중해서 오래 걸리긴 했지만 잡았답니다.

엄청나게 큰 덩치 -_-?
한방 맞으면 그냥 눕습니다.
소환수한테 제대로 맞았는데 9000여의 데미지를 받고 바로 누운 힘없는 가죽방어구의 드루...
오늘 레이드는 여기까지가 목표라 가르 잡고 모두 귀환했습니다. ㅋㅋ

가르 잡고 나온 아이템 중 하나인 세나리온 투구
모든 드루이드분이 가지고 계셔서 처음 갔던 제가 루팅했습니다.
녹템 투구를 차고 있었는데 횡재했죠 >.<

기쁜 마음에 투구차고 한장 -_-?
게임중에 투구는 보이지 않게 설정하고 다니는지라...
에픽이라고 해도 비쥬얼은 별로네요.
근 3시간동안 수고하신 40명의 공대원들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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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만나는 루시프론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더 쌔보이는 게헨나스 -_-?
혼자 안다니고 둘 데리고 다니더군요.

졸개 둘을 처치하고 게헨나스에 집중하는 찰라입니다.
졸개들도 무섭더군요. 휴휴~~~

아무리 강해도 다구리엔 장사가 없는 듯...
한참 뒤 누웠답니다. ㅋ~
힐하고 있으면 몹들의 체력이 얼마나 남았는지 체크할 겨를도 없던데 파티원의 체력이 더이상 줄지 않으면 끝났나 싶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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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꾼으로 잡아보고 싶었던 마그마다르 -_-?
평정의 사격이 있어야 잡을 수 있죠. 그래서 사냥꾼으로 잡고 싶었지만 사냥꾼 자리는 도통 안나서 ㅜ.ㅜ
이놈앞에 서면 상층에서 나오는 괴수는 작게 느껴집니다.

쇼타임~ 불쇼를 보여주는군요.
어김없이 불을 토해내는 -_-?
저녀석이 뱉어놓은 불덩이 근처만 가도 도트데미지로 누울 수 있더군요.
거기에 혼돈까지 걸리면...

힐만 하기 지겨워서 천벌 한번 날려봤습니다. 쿨럭~
약 300정도의 데미지가 들어가더군요.

코앞까지 와서 불을 마구 뿜어대는... 광폭해진 녀석...
매가 약인데 -_-??

결국 조용히 누워버린 마그마다르 -_-?
이 이후로는 처음 와봤습니다. 흥미진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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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꾼으로 심장부를 가끔 가다 다 키운 드루이드를 데리고 참가해봤습니다.

힐러라고 한가할줄 알았는데 엄청 바쁘더군요 -_-?

자! 화산심장부 시작입니다.


늘 그렇듯 보초서는 용암거인과 순찰도는 사냥개들 -_-?
하나씩 처리를...


화염을 토하는 사냥개 -_-?
오닉시아 브레스보다는 약하지만 가죽입은 드루이드는 저것도 두렵다...
화산셋도 하나도 없기에 ㅜ.ㅜ


전에 루시프론에서 전멸했던 적이 있는데 경험많은 공대에 들어와서 가볍게 잡았습니다.
한 5분은 저넘과 씨름한거 같군요. -_-?
루시프론 주변을 멤보는 사냥개들...
동시에 녹여야합니다. 하나라도 있으면 나머지를 부활시키더군요.
개장수를 부르던가 해야지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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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놀러갔다가 짬내서 꽃들 찍어보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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