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급히 퇴근해서 참가하게 된 심장부 공격대 -_-?오늘의 목표는 청지기와 라그나로스라그나로스로 가는 길의 문지기격인 청기지 앞에 섰습니다.멀리서 봐도 엄청난 덩치들이 우글우글...
멋지게 호위병에게 일격을 가하는 도적님들 -_-?힐러는 뒤에서 폼만 ㅋㅋㅋ
힐하다 걸려서 한방에 누웠습니다. 저 커다른 창으로 일격을 내리치니 그냥...일급물약도 필요없고 한방에 꽉 차 있던 체력이 0으로... ㅜ.ㅜ
초반에 양변이로 묶어둔 치유사를 처리하는 장면...빠른 처리가 관건이겠죠.
청지기는 메인탱커님이 묶어두고 격수분들이 남은 호위병을 잡는 모습...어째 죽은 위치 근처에 사냥꾼님들이 다 모여계시는군요.부러운 명사수 라이플 ㅜ.ㅜ제 사냥꾼은 손대포라 매우 탐나네요.
혈장과 비슷하게 청지기도 주변을 싹 정리하면 굴복하고 공물을 떨굽니다.덩치에 걸맞은 커다란 공물상자 >.<뭐가 나왔나는 기억이 잘 안나네요.아이템엔 별로 관심이 없던타라...
Posted by 파파울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