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은 아직 포커스 조작이 어색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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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니버 동요 틀어두고 따라 부르기...

머리는 아줌마 파마 스타일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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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이 파마중…





큰 이모가 또 해줬답니다.

파마 후 인증사진은 아직 못 받았어요.

아빠는 철야중 ㅜㅜ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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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선생님 말씀 경청중... ㅋㅋ





시키는건 잘 하네요.





참 잘했어요. 도장 받는 중...





도장 인증!





저녁에 집에서 따끈한 코코아 한잔...

수염자국 그리면서 마시는 중...


카메라를 바꾸니 많이 찍어주려고 하긴 하는데

사진 정리하기가 참 귀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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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엄마와 함께하는 발레수업 3개월간 시작했습니다.

토요일 40분 수업...

발레복과 발레슈즈까지 준비하고 오늘 잘 배우고 왔다네요.

뭘 배웠는지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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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가서 그냥 배우면 되는데...

벌써부터 난리 -ㅅ-

마지막은 떼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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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봄날씨에 인천가서 자전고 실컷 탄 날...

화단에 지뢰도 묻고 -_-;;

자전거 분해 안 하고 실리는 차가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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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먹는 윤경~

딸기가 좋아좋아...





아빠껀 없니???

감기몸살로 몇 일 일찍 퇴근하니 좋아해주니 기쁘다.





인형놀이 같이 하자는 윤경...





쉴새없이 재잘재잘...





욕실 바닥에 매트 깔고 2단 디딤대에 올라서서

혼자 직접 양치랑 세수를 할 수 있게 된 윤경...





양치는 열심히 하는데 잘 닦는지는... 의문투성이임





저 멀리 뒤에서 잘 닦나 감시모드가 찍힌 윤경 엄마





집에 오자마자 찰흙 가져오라고 해서 찰흙통 4열종대로 세워놓고 시작하시는 윤경





엄마랑 김밥, 수박 만들고 시식(?)중...

사진은 찍으면 포스팅 해야하고...

나중에 모아서 인화도 해야하고...

카메라 괜히 샀나 +_+


아직 색감과 화각에 적응이 덜 되어서 그냥 리사이즈로 포스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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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교보문고에서 찍은 영상...

정말 잘 먹네요. -ㅅ-

엄마가 밥을 굶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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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꾀도 부리고 엄마아빠 말도 잘 안 듣고...

뭐 하자고 하면 싫어~ 안해~

어디 가자고 하면 안가~

밥 먹을때도 안 먹어~ 다른거 줘~ 맛이 없어~

등등...

개구장이 모드로 변했네요.


 


핸드폰 가지고 놀때나 티비에서 만화 볼때만 얌전~

그래도 책도 잘 읽고 혼자서도 잘 놀아요.

 


 

교보문고에서 사온 스티커북 하나 하루만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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