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티비시청 순례를 다 하더니..
찰흙놀이를 시작...
어두운 날씨의 실내에서도 ISO 3200으로 찍을만 하네요.
밝은 단렌즈를 하나 추가할까 고민중
니콘처럼 채도가 진하게 잘 나오네요.
아직 손 힘이 부족해서 세밀하게 눌러서 찍어내지는 못합니다.
GX1 산 이유중 하나가 동영상인데 잘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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