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속싸개에서 벗어나서 바지를 입히기 시작했는데 너무 커서 칠부바지를 입혔더니 딱 맞는다.

언제 커서 칠부바지 제대로 입어보려나...

올 여름에는 딱 맞을 듯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엄마랑 아빠랑 카시트 처음 달고 외출하려고 했는데 외출복까지 입혀놨더니 취침모드로...

자면서 동네 한바퀴 하고 들어와서도 계속 취침

안타까운 외출복 사진으로 위안이라도 삼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엄마와의 사투...

보통 기저귀 갈땐 눅눅한 기저귀를 빼주면 좋아하는데 배가 고팠나 엄청 울어대던 순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빠랑 눈맞추기

이제 제법 멀리 있어도 시선이 따라오고 잘 웃는다.

역쉬 두상이 남자같다니깐...





'사진&동영상 > 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달콤한 낮잠  (2) 2009.04.09
목욕이 싫어요  (0) 2009.04.05
우리집 아침 풍경  (0) 2009.04.03
Posted by 파파울프™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늦잠자는 母女

새벽 3~4시경에 수유를 한번 하기에 아침에 늦잠 푹 자고 윤경이는 8시정도에 아침밥 먹고

12시까지 보통 잔다. +_+

부러울 따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는 포즈가 일품~

눈뜨고 자기와 허리구부리고 자기, 만세자세 등 많은 자세를 습득중

요샌 잠꼬대도 한다.

조막만한게 할껀 다한다는....




'사진&동영상 > 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욕이 싫어요  (0) 2009.04.05
평화로운 모습들...  (0) 2009.03.31
윤경이 백만불짜리 스마일 :-)  (3) 2009.03.31
Posted by 파파울프™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보챌때 달래주기...

그냥 바닥에 누워있을땐 작은줄 모르겠는데 이렇게 안고 찍은 사진 보면 크기 비교가 확실하다.

정말 팔뚝만해서 언제 크려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엄마 품에서 매미놀이중

모유수유중이라 안아주면 쮸쮸주는 줄 알고 좋아한다.

윤경이 맨날 낚이는 중~~~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배부르고 등따시면 잘 자는데 배만 고프면 집안이 전쟁터같다.

엄청난 울음소리 =3=3=3=3


사용자 삽입 이미지

햇살 잘 비추는 낮에 찍힌 사진

슬슬 일광욕도 좀 하구 그래야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낮에 엄마보고 잘 웃는다고 찍어놓은 사진인가보다.

아빠보고도 잘 웃어야 이쁜딸이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고양 아파트로 온 뒤 신는 양말

이제 슬슬 배넷저고리도 벗고 내복 입혀야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빠 뭐해??? 이런 표정이다.

이제 제법 멀리 있어도 눈맞추고 뚤어져라 쳐다본다.

특히 맛있는거 먹을때 물끄러미 쳐다보면 미안시렵다.

맛없는 모유, 분유만 먹이면서 엄마아빠는 보쌈이며 맛있는거 먹는데 언제 커서 같이 먹을꼬??

그때되면 이맘때가 그립겠지만 ㄷㄷㄷㄷㄷ




'사진&동영상 > 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집 아침 풍경  (0) 2009.04.03
윤경이 백만불짜리 스마일 :-)  (3) 2009.03.31
윤경이 탈춤추기  (0) 2009.03.27
Posted by 파파울프™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으로 담기 힘든 신생아 웃음


사용자 삽입 이미지

뭐가 좋아서 웃는지는 모른다. 아빠가 좋은걸까? 아빠는 알아볼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배부르고 등따시고 응가랑 쉬도 다 하고 나면 완벽한 만족감에서 오는 미소일지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제 곧잘 눈맞추고 웃어주니 감사할 따름~


사용자 삽입 이미지

더 크게 웃는 표정도 있는데...

그걸 사진에 언제 담을 수 있을 지 모르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런거 말고 그냥 씩씩하게만 자랐으면 좋겠다.

여자대장부 되라고...




군대보내야지 +_+




'사진&동영상 > 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평화로운 모습들...  (0) 2009.03.31
윤경이 탈춤추기  (0) 2009.03.27
윤경어무니가 찍어준 사진들  (4) 2009.03.10
Posted by 파파울프™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집에 있는 시간이 별로 없어서 매일매일 사진찍기 프로젝트는 윤경어무니 몫으로 돌아갔습니다.


하루에 대여섯장씩 무조건 찍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다수의 샷들은 잠잘때...

갓난아기가 먹는시간 빼고는 다 잔다고 정말 자는 사진들 천지입니다.

출력하기는 조금 아쉽죠 ㅜ.ㅜ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끔 안자고 잘 놀아줄때는 이런 삿들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새 새로운 표정이 생겼다는데 아직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잡아본게 없네요.

아빠도 못 본 표정이 뭔지 궁금합니다.




썩소는 아니겠지 -_-???



'사진&동영상 > 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윤경이 탈춤추기  (0) 2009.03.27
윤경이 주사맞던 날  (0) 2009.03.08
윤경이 태어난지 딱 2주째  (2) 2009.03.02
Posted by 파파울프™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주사맞으러 일산에 가면서 간만에 똑딱이에 담긴 사진을 옮겼는데...

거의 자는 사진 등등이라 -_-;;

"엄마 쮸쮸줘요" 라고 말하는거 같아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八 자 입술 만들기를 벌써...


사용자 삽입 이미지

주사맞으러 가는지 모르는지 외출용 모자까지 쓰고 뭐가 좋다구 씨익~

윤경이는 오늘 힘든 날일꺼야

아빠는 종일 운전만~ 행신 -> 장안동 -> 행신 -> 장안동 -> 행신 코스...

차 두러 가는 핑계로 아빠 좀 편히 영화보고 놀다 좀 자자~~~

서비스로 주사맞을때 울음동영상

BTC인지 뭔지 맞으러 갔는데 내가 봐도 아프겠다 ㅡ.ㅜ




의사쌤도 너무 사납게 운다고 하자나

딸 이제 태어난지 3주도 지났으니 살살 울어라

아빠 심장 벌렁거린다.





그래도 주사 맞고 엄마가 안으니깐 울음 뚝 그쳐서 다행이에요.

매정하게 안 달래주고 동영상 찍는 아빠보단 엄마가 낫군...


'사진&동영상 > 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윤경어무니가 찍어준 사진들  (4) 2009.03.10
윤경이 태어난지 딱 2주째  (2) 2009.03.02
튼튼이 이름이 생겼습니다.  (0) 2009.03.01
Posted by 파파울프™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표정은 뭔가 만족스러울때...

배가 부르거나 기저귀가 뽀송하거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끔 이렇게 사진찍을때 포즈도 취해주시고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무슨 소리가 나면 기를 쓰고 보이지도 않는 눈동자랑 고개를 돌려본다.

저 주름들 어쩔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건 배고파서 쭈쭈달라고 보챌때...

뭔가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표현할 수 있는게 우는거 밖엔 없으니 곧 울을 표정

태어난지 2주 되었는데 시간 참 빠릅니다요.

곧 100일되고 돌되려나~~~


'사진&동영상 > 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윤경이 주사맞던 날  (0) 2009.03.08
튼튼이 이름이 생겼습니다.  (0) 2009.03.01
NV100으로 찍은 튼튼이 동영상  (2) 2009.02.21
Posted by 파파울프™
,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화이트 밸런스 꽝인 D100으로 다시 또 찍어봤습니다.

잘때 출근해서 잘때 퇴근하니 눈뜬 얼굴 보기가 힘드네요.

밤에는 수시로 깬다지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주일된 튼튼이 발바닥

엄마 뱃속에서 달고 나온 태지가 좀 벗겨졌습니다.

엄마손은 거인손???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말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시선을 조금씩 맞추네요.

뭐가 보이는지는 모르겠지만 꼭 쳐다보는거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쭈쭈먹고 트름시키고 엄마 품에서 잠잘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입 벌리고 자는건 아빠한테 배운건가...

꼭 잘때 벌리고 자네요. 저땐 다 그런지 모르지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셔터소리가 철컥철컥 들리는 SLR 카메라다보니 사진찍으면 꼭 렌즈를 응시합니다.

아빠를 보는거 같진 않고 처음 듣는 소리라 그런지...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누워서 혀로 장난치기...

낼롬낼롬 메롱을 수시로 하고 입도 쩝쩝 다시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콧날이 좀 서야할텐데... 아직은 작은 코

자고로 코가 높아야 미인!!!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나마 좀 눈 크게 떴을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엄마를 향해 메롱~

쭈쭈 더 달라는건지 의중이 파악이 안되서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살짝 웃음 비슷한 표정도 지어주시고 기특하게...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루 거의 대부분은 잠으로 보내십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건 태어난지 13일된 토요일 아침에 쿨쿨~ 자는 모습

이제 2주차 지나가니 좀 컸으려나...

튼튼이 이름은 윤경으로 지었습니다. 胤 이을윤 敬 공경할 경...

"신윤경" 이쁜가요?



'사진&동영상 > 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윤경이 태어난지 딱 2주째  (2) 2009.03.02
NV100으로 찍은 튼튼이 동영상  (2) 2009.02.21
튼튼이 2~5일차 똑딱이 사진  (0) 2009.02.21
Posted by 파파울프™
,


태어난지 얼마 안되서...





이건 5일째 되는 날...

얼굴이 그새 뽀얀해진게 이뻐졌다. ㅎㅎ




그나저나 이름은 뭘로 해야할까 -_-??????



'사진&동영상 > 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튼튼이 이름이 생겼습니다.  (0) 2009.03.01
튼튼이 2~5일차 똑딱이 사진  (0) 2009.02.21
튼튼이 3일차 사진 등등~  (0) 2009.02.20
Posted by 파파울프™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제 슬슬 표정도 만들어간다.

완벽하진 않지만 살살 웃어보려고 하는중


사용자 삽입 이미지
똑딱이로 찍은 발.

색감이 골동품 D100보다 나은듯 ㅜ.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말 작은 손

엄청 꼼지락댄다. 특히 젖빨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카메라를 아는지 신기한 소리가 나서인지 대체로 카메라는 잘 쳐다본다.

광각 28mm 화각이라 살짝 볼록해보이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웃는 순간을 찍기는 똑딱이의 셔터렉에 한계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품의 순간

입 참 크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5일차 모습. 처음 모습과는 많이 변한듯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배부르면 혼자서 표정 바꿔가면서 잘 논다.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아빠가 궁금해지는 순간..

실내 색감은 NV100의 압승. D100은 야외 나갈때나 써야하나 좌절스럽다.






'사진&동영상 > 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NV100으로 찍은 튼튼이 동영상  (2) 2009.02.21
튼튼이 3일차 사진 등등~  (0) 2009.02.20
경축!! 튼튼공주 탄생  (2) 2009.02.17
Posted by 파파울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