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울프의 웹 저장공간'에 해당되는 글 1564건

  1. 2008.11.11 블랙샤크 키 설정 마무리
  2. 2008.11.09 디브리핑 툴 Tacview 2
  3. 2008.11.08 첫 로켓으로 공격 성공 2
  4. 2008.11.08 블랙샤크 호버링할때 감동적인 장면 2
  5. 2008.11.07 블랙샤크 연습비행중 스샷 몇장
  6. 2008.11.04 주말에 먹은 새우 관련 요리들
  7. 2008.11.03 가을 사진 몇장
  8. 2008.11.03 BU0836 보드 4
  9. 2008.11.03 튼튼이 25주차
  10. 2008.10.31 무슨 꿈일까...

일일히 치기 귀찮아서 구글링 해서 받은 블랙샤크 쿠거용

매크로 파일

빠진거랑 가장 중요한 무장발사가 안먹어서 손봤다.

이건 조이스틱 파일


다 끝났다고 테스트를 여러차례 했지만 계속 속썩이는 마이크로 버튼

아날로그로 매핑해줬는데 상하는 꺼꾸로 인식한다. 킁~

센터도 심하게 튀어서 데드존을 엄청 넓게...



그래도 너무 민감해서 정확한 타게팅은 좀 숙달되야할듯

한동안 3번 햇키로 대체를...

마이크로스틱 좀 바꿔보고 싶다. F22껄 떼어볼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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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이글사 포럼에서 기웃대다 소개글을 발견하고 깔아본 디브리핑 프로그램

3D 화면으로 디브리핑을 상세하게 해주긴 한데

이걸 실행하고 비행에 들어가야해서 리소스를 좀 잡아먹는다.

내 PC에서는 거의 뚝뚝 끓길 정도로 ㅡ.ㅜ

락온과 블랙샤크만 현재 지원하는듯

제작사 주소는
http://tacview.strasoftware.com/

AAA 

Su-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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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난이도 어려운 로켓사격...

락온 시절이나 팰콘 시절이나 로켓으로 지상목표를 맞춘다는거 자체가 힘겨워보였다.

그래도 저속인 헬기는 가능하겠지 했는데 왜이리 조준원이 출렁출렁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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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사격으로 코앞에서 명중 -_-

그나마 연료수송용 트럭처럼 소프트 스킨 차량이라 대충 명중해도 폭발해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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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쏘고 지면에 격돌할뻔 했다.

급히 먼지를 일으키며 상승중 -ㅅ-

마지막 연습용 목표 차량은 30mm AP탄으로 마무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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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호버링시 흩날리는 먼지 -ㅅ-

사양이 후진 관계로 이런 장면이 나오면 끊기다 못해 추락 위험이 있으니 늘 활주로에서만 착륙한다는...

아쉽~

스크린샷 올리기도 용량때문에 참 거시기하군요. 리사이즈 하니 품질이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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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khr 발사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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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8 로켓 일제발사 순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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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중인 연료운송차량 철갑탄으로 공격중
HE탄과 다르게 AP탄으로 쏘면 예광탄들이 저렇게 튀어오른다.
나름 멋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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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어오르는 AP 예광탄
사실 HE를 쏴야 맞지만 퍽퍽 하고 터져버리는 HE는 멋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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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핏에서 사격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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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륙하러 가서 플레어 뿌리며 시위(?)중
플레어는 락온때부터 쓰이는 그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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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큰 도시가 있어서 구경가봤다.
그래도 텍스쳐로 생략이 많이 된 지형들
언제 빽빽한 마을을 볼 수 있으려나


디자인 노트 동영상 보면서 살살 연습해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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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보다 살짝 맛이 진해진 새우 토마토 스파게티

새우 좀 까서 해줬으면 ㅎㅎㅎ

까먹기 모양 빠져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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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깐풍새우 비스무리~

원래 깐풍새우는 살짝 기름에 튀기는거같은 어찌 했는지 모르겠다

맛은 사먹는것과 비슷~

물론 직접 해준거니 점수는 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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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아침 늦잠자고 나서 찍어본 아파트 진입로

가을같긴 하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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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공원에 산책가서 찍은 몇장의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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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후 호수공원은 주차장 만원에 진입로가 빡빡히 막히는 동네라

살짝 늦게 4시 넘어서 갔는데 좀 한산하긴 하더라.

자리펴고 앉아서 뭘 먹긴 이제 추운 날씨니 산보하러나 가끔 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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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of BU0836 PCB 

서핑하다 발견한 물건인데


에서 판매하고 있다.

구닥다리 F22 + TQS를 이녀석을 거치면 디지털로 바뀔 듯 한데

쿠거가 있어서 +_+

그리고 저 작은 보드 가격이 가뜩이나 환률때문이 달러도 비싼데 만만치않다.

한번 만들어 보고 싶긴 한데...

F22에 달린 수많은 버튼들이 다 들어갈지...

그냥 저가형 USB 스틱 하나 사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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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 25주
뱃속의 태아는요
- 눈꺼풀이 위, 아래로 갈라져요
상하가 붙어있던 눈꺼풀이 위, 아래로 갈라진다. 아직 눈은 보이지 않지만, 엄마가 보내주는 멜라토닌이라는 물질의 증감을 통해 뇌에서 명암을 느낄 수 있다. 아직 몸통은 가느다랗지만, 팔, 다리가 길어져 머리와 몸통의 비율이 어느 정도는 정상적으로 변한다.
입을 벌려 양수를 마시고 뱉는 일이 자주 있으며 탯줄이나 손가락이 입 근처에 있으면 반사적으로 얼굴을 돌린다. 손가락을 빨기도 한다.
엄마 몸은요
- 배와 유방 주위에 보라색의 임신 선이 생겨요
양수가 증가하여 배가 갑자기 불러지면서 몸 구석구석에 보라색 임신 선이 생긴다. 임신 선은 피부가 늘어남에 따라 피부 밑의 모세혈관이 터져 피부 밖으로 보이는 현상인데 대부분 출산을 하면 사라진다. 배가 불러오면서 호흡이 점차 가빠지고 잠을 자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무얼 검사해야 하죠?
- 정기검사 잊지 말아요
정기검사를 통해 체중 증가가 순조로운지 체크한다. 체중이 1주일에 500g 이상 증가하면 임신중독증이나 비만의 신호이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혈압도 최고 혈압이 140mHg, 최저 혈압이 90mHg를 지나면 임신중독증 여부를 의심해 볼 수 있다. 혈압을 잴 때는 식사 직후는 측정을 피한다. 위에 혈류가 몰리고 말초혈관이 수축되어 혈압이 올라가 있기 때문.
식후 1시간이 지난 후 측정하는 것이 좋다. 또 혈압 측정 직전에는 숨이 차도록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많이 움직이지 않는 게 좋다. 
문진을 할 때는 이상 증세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야기한다. 예를 들어 "아랫배가 아파요"하고 이야기하는 것보다는 "삼일 전부터 왼쪽 아랫배가 콕콕 쑤시는 것처럼 아파요"라는 식으로 구체적으로 말한다.

어떤 음식을 먹을까요?
- 혈압을 낮춰주는 식품과 미네랄을 듬뿍 섭취해요
녹황색 야채, 해조류, 콩류, 오트밀, 전갱이, 꽁치, 고등어 등은 혈압을 낮추어 주는데 도움이 되는 식품. 매일 식단에 이용해서 임신중독증을 막도록 한다. 또 지나치게 염분을 많이 섭취하면 체내의 전해질 밸런스가 깨져 몸이 붓기 시작한다. 평소 미네랄을 충분히 보충해 전해질의 밸런스를 유지하는 것이 임신중독증을 막는 방법.
효과적인 체중 관리
- 저칼로리 식사법에 특별히 신경을 써요
조금만 방심하면 급격히 체중이 증가하는 시기. 저칼로리 요리에 특별히 신경을 쓴다.
  + 같은 육류라도 칼로리가 적은 부위를 선택한다. 
     쇠고기는 등심, 닭고기는 가슴살 부위가 칼로리가 낮은 부위. 
  + 닭고기는 껍질을 벗겨내고 요리한다. 
     닭고기의 껍질을 벗겨내면 100g당 80kcal 정도 칼로리를 낮출 수 있다.
  + 구이요리는 석쇠를 이용한다.
     육류나 생선을 석쇠에 구우면 기름이 밑으로 떨어져 칼로리가 낮아지고 맛도 담백해진다. 
  + 튀김 재료의 물기를 잘 닦아내고 튀김옷은 얇게 입힌다. 
     튀김용 재료에 물기가 묻어 있을 경우 기름을 더 많이 흡수한다. 마른행주로 물기를 잘 닦아
     낸 후 튀김옷을 얇게 입혀야 기름의 흡수가 줄어든다. 
  + 고기류에 곁들일 야채는 데쳐서 쓴다. 
     스테이크나 햄버거에 곁들이는 야채는 튀기거나 볶지 말고 데쳐서 이용하는 것이 칼로리를
     줄이는 방법.
중점 태교
- 끊임없이 말을 걸고 교감을 나눠요
두뇌의 발달이 마무리되는 시기로 엄마가 영양과 산소를 충분히 공급해 주어야 한다. 삼림욕을 자주 하고 뇌호흡 태교나 기태교로 몸과 마음을 가볍게 하는 것도 좋다. 이 시기의 태아는 엄마의 목소리에 발 차기 등을 통해 반응을 보인다. 아기에게 끊임없이 말을 걸고 교감을 나누기를 권한다. 또 태교는 특별한 무엇이 아니라 임신부의 건강하고 바른 생활이 바로 태교하고 할 수 있다. 이 시기의 임신부는 수면 부족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엄마가 잠이 부족하면 태아의 발육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잠이 잘 오지 않을 때는 따뜻한 우유를 마시거나 샤워를 한 뒤 잠을 청하도록 하는 등 컨디션 조절에 유의한다.

생활상의 주의 사항
- 부종이 자주 나타나면 생활 전반에 경계 경보령을 내려요
임신중독증은 중독증이라고 하지만 어떤 유해물질이 원인이 되어 발병하는 것은 아니다. 원인은 정확히 규명되지 않았으나 혈관계가 손상을 입었거나 면역 반응 체계 이상으로 보는 설이 있다. 주 증상으로 부종이 나타난다. 임신 중기가 되면 대부분의 임신부들이 손발이 붓지만 휴식을 취하거나 충분히 잠을 자고 일어나면 원래의 상태로 돌아오게 된다. 그러나 다음날까지 부어 있거나 손과 발뿐만 아니라 배와 얼굴까지 붓는다면 임신중독증의 초기 증세라고 볼 수 있다.
반지가 손가락에서 빠지지 않거나 다리의 무릎 아래 정강이 부분을 약 20초 정도 꾹 눌러 보아 눌린 자국이 그대로 있으면 부종이다. 이는 태반에서 나오는 여성 호르몬의 영향으로 몸 안에 체액이 많아지기 때문에 생긴다. 
임신중독증을 예방하기 위해 30세 이상의 고령 출산, 비만한 임신부, 빈혈이 있는 임신부, 다태임신, 가족력, 임신성 당뇨가 있는 임신부는 특히 조기에 예방 조치를 받아야 한다.
아빠, 엄마 사랑은요...
- 성생활을 스킨십의 범위까지로 확대해 보세요
임신 중에 부부간의 섹스를 완전히 무시할 수도 없고 평상시처럼 관계 맺기가 걱정스럽다면, 서로를 마사지와 쓰다듬기를 효과적으로 이용해 본다. 섹스를 삽입과정으로만 한정짓지 말고 좀더 폭넓게 스킨십의 범주로 확대시킨다면 부부사이에 새롭게 즐길 거리가 많아진다.
남편이 손에 오일을 조금 따른 후 임신부의 배와 등허리 부분을 마사지 해주면 기분이 매우 좋아지게 된다. 몸 안에 있을 태아의 모습을 그려가면서 부드럽게 마사지하면 임신부의 긴장을 풀게 해주고 아빠, 엄마, 태아의 유대감을 동시에 높여줄 수 있다.
스페셜 어드바이스
- 튼 살 방지를 위한 보디 마사지를 꾸준히 실시해요
이 시기가 되면 피부가 팽창되면서 배 주위에 튼 살이 생긴다. 특히 복벽이 분리되면서 배꼽을 중심으로 자줏빛의 선이 나타나기도 한다. 
엉덩이와 허벅지에도 비스듬히 또는 수직으로 나타난다. 급격히 불어나는 체중으로 인한 튼 살을 막기 위해서는 매일 꾸준한 보디 마사지를 하는 것이 좋다.
  + 약간 미지근한 물로 매일 샤워 마사지를 한다. 
     수압을 이용해 가슴과 복부, 허벅지, 둔부 등에 자극을 주어 탄력을 준다.
  + 오일 또는 크림을 발라 마사지를 해준다. 
     수건으로 물기를 대충 닦고 약간 젖은 상태에서 전용크림이나 오일을 부드럽게 발라 주는데
     브러시나 기구를 사용하면 훨씬 효과가 있다.
  + 크림이나 오일을 바른 상태에서 튼 살이 예상되는 부위를 꼬집어 주는 동작을 해준다.
     임신 개월 수가 많아지면서 점점 더 꼬집기가 힘들어지면 손가락 끝으로 마사지를 해준다.

출처 : 아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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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원래 꿈을 자주 꾸지는 않지만 또 깨어나서 꿈 생각이 또렷히 나는 경우도 드물다.

밤새 꿈 안꾸고 잘 자다가 핸드폰 알람이 차례로 2개(내꺼, 집사람꺼) 다 들리도록 깨어있다가

알람 다 끄고 빗소리 들으면서 누워있어야지 했는데 잠이 들었나보다.

꿈 속에서 기차표를 끊고 있었다 누군가의 결혼식(친구 결혼식이 8일에 지방에서 있다)에 가려고...

기차표를 끊고 여자친구라고 여기는 현재 집사람 집에 놀러갔고 기차시간 기다리면서 같이 갈

회사 과장님을 기다렸는데 과장님이 가방만 두고 볼일 보러 잠깐 나가셨다.

시간이 남아서 기차표를 다시 같이 동석으로 가려고 바꾸러 다녀오고

집에서 놀고 있는데 여자친구가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거다.

근데 그 고양이가 은신 스킬이 있어 깔아뭉갤뻔했다.

색시가 키우는 펫은 70레벨 고양이류다. 당근 은신스킬이 있는 ㄷㄷㄷㄷㄷㄷ

암튼 그 고양이가 여기저기 똥싸질러서 투덜대다가...

갑자기 시계를 봤는데 기억상 10시 18분 기차였는데 10시 30분이 다 되가는 시각이었다.

그때 회사 과장님이 아직 안오고 가방만 있는 방 안을 보면서 색시한테 투덜대다가

깼는데 일어나보니 7시 37분이더라 -_-

집에서 7시 30분에 보통 나가는데 오늘 8시에 나와서 9시에 회사 도착했다 ㅜ.ㅜ

이게 무슨 꿈일까...

와우상의 설정도 등장하고 주변인물 나오고 친구 결혼식 기차표 시간과 꿈속의 기차표 시간도 동일하다.

흐흐 -_-

그리고 꿈 속 내용도 아직까지 선명하다.

지각하지 말라는 꿈일까 ㄷㄷㄷㄷ




그래도 오늘 금요일이라 좋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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