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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8.12.09 튼튼이 30주차
  3. 2008.12.08 Su-25T Shkval 운용 훈련
  4. 2008.12.07 Su-25T A2A 훈련
  5. 2008.12.07 Su-25T SEAD 훈련
  6. 2008.12.01 튼튼이 29주차
  7. 2008.11.30 콜옵5 엔딩보다
  8. 2008.11.28 비싼 와플을 파는 아모카 2
  9. 2008.11.24 튼튼이 28주차
  10. 2008.11.24 멀티모니터 사용시


ED 사이트에 가니 소개로 올려져있네요.

소개되는 하드웨어들은 Matrox TripleHead 2GO, 하나의 비디오 출력을 3개의 모니터로 분배해주는 장치죠. 이번에 DVI 지원되는 버전이 새로 나왔다는데 가격이... @.@

PC에서는 아마 모니터 3개의 해상도를 합친 모니터로 잡힌다고 합니다.

BS는 게임 내에서도 멀티모니터를 지원하긴 합니다.

2번째로 등장하는 장비는 TrackIR 4 Pro 군요.

머리의 움직임을 감지해서 화면의 시야를 그대로 적용해주는 장치인데 저는 이전버전인 3 Vector 버전을 쓰고 있습니다.

마지막에는 D-Box네요.

저런거 하나 있었으면 정말 좋겠군요. 아마 헬기용으로 만들어진 HOTAS와 한세트인 일체형 의자같네요.

다 합치면 가격이 얼마나 할까요 +_+

환률덕에 그냥 구경만 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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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파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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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 30주
뱃속의 태아는요
- 엄마의 골반 아래 근육에 머리를 디밀었다 뺐다 해요
위치를 자유롭게 바꾸며 움직이던 태아도 출산에 대비해 머리를 골반 아래로 향하게 된다. 머리를 거꾸로 두고 있는 경우도 있지만 자세를 바꿀 시간이 충분하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배내 털이 점점 줄어들고 어깨와 등 쪽에만 약간 남으며 머리카락도 길게 자란다. 태아는 탯줄을 통해 태반으로부터 산소를 공급받는다. 따라서 출생 직전까지는 호흡이 불완전한 상태. 그러나 이 시기가 되면 횡격막이 움직이기 시작하는 등 호흡을 위한 연습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엄마 몸은요
- 유방에서 초유가 흐르고 색소 침착이 심해져요
초유가 만들어지기 시작하며 사람에 따라서는 초유가 흘러나오기도 한다. 하복부, 유두, 외음부에 색소 침착이 심해지나 출산 뒤에 다시 엷어지니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계속 속이 거북하고 요통, 정맥류, 치질 등으로 고생하기 때문에 심리적으로는 임신상태가 빨리 끝나기를 갈망하고 멍한 상태가 늘어간다. 이 시기에는 양수의 양은 별로 증가하지 않는다.
무얼 검사해야 하죠?
- 통증과 다량의 출혈이 있다면 전치태반을 의심
보통은 태반이 자궁의 위쪽에 있는데 전치 태반은 아래쪽에 있어 태아가 태어날 때 대량의 출혈이나 태아의 머리가 산도로 내려오지 못해 제왕절개 분만을 해야 하기도 한다. 전치 태반의 증상은 29주 이후 무렵 배에 통증이 있을 때 갑자기 다량의 출혈이 있다.

어떤 음식을 먹을까요?
- 태아의 두뇌발달을 좋게 하는 아연, 칼륨 섭취를 늘려요
태아의 뇌 크기가 훨씬 커지고 주름이 접히는 이 시기엔 태아의 두뇌발달을 돕는 영양소의 섭취를 더욱 늘라는 것이 좋다. 뇌 기능에 없어서는 안 되는 아연은 굴, 모시조개, 대합같은 어패류, 현미, 달걀 등 태교식의 기본을 충분히 섭취하면 부족하지 않다. 칼륨은 태아의 뇌에 충분한 산소를 공급하기 위한 영양소로 양배추, 쇠고기, 콩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효과적인 체중 관리
- 여러 번에 걸쳐 조금씩 자주 먹어요
태아의 체중은 너무 나가도 걱정이지만 적게 나가도 걱정이다. 자궁이 상복부까지 올라와 위를 압박하기 때문에 가슴이 답답하고 쓰리기도 한다. 이런 거북함을 꺼려서 식사를 거르는 임신부들이 있는데 이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여러 번에 걸쳐 조금씩 자주 먹어 모체와 태아에게로 가는 영양이 부족하지 않도록 한다.
중점 태교
- 태교 동화를 통해 지적 자극을 주세요
청각기관이 완성되어 있기 때문에 태교동화를 통해 어휘력과 문장력을 키워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하루에 5분 정도 서정적이면서 동적인 동화나 자유로운 상상을 할 수 있는 과학동화, 창작동화 등으로 지적인 자극을 해주자. 다음은 이 시기에 들려주면 좋은 태교동화.
  바람을 보았니?(김옥애) / 어린이가 처음 만나는 수학 그림책(미추마사) / 봄 여름 가을 겨울
  나무 이야기(마이클 로젠) / 누구야 누구-파란 토끼 시리즈 중(강덕선) / 개구리 세상 구경
  (임정진) / 안녕! 나는 너의 장난꾸러기야(이형진) / 둘이서 둘이서(김복태) / 엄마 잃은 아기
  참새(루스 에인워즈) / 어떻게 잠을 잘가요(야무우치 마사요키) / 두드려 보아요,찾아보아요,
  걸어보아요,물어보아요(안나 클라라 티돌름)

생활상의 주의 사항
- 순간적으로 힘이 들어가는 동작이나 진동을 피하세요
배에 힘이 들어가는 동작이나 자극을 피하고 무거운 짐을 들지 않도록 한다. 땅에 떨어진 신문을 집을 때도 꼿꼿하게 서서 허리만 숙이지 말고 무릎을 구부리고 앉은 자세로 집는 것이 배에 무리가 덜 간다. 차를 타고 1시간 이상 가는 거리도 피하는 것이 좋으며 차안에서 느껴지는 흔들림이나 진동이 오랜 시간 계속되면 조산의 우려가 있으므로 조심한다. 또 정신적인 스트레스나 불안한 마음은 태아에게 해롭다.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취해 심리적인 안정감을 유지한다.
아빠, 엄마 사랑은요...
- 조산방지를 위해 삽입은 얕게 하세요
자궁 입구나 질이 약해지고 충혈되어 상처를 입기 쉬우므로 성생활을 할 때 특히 주의한다. 두 사람이 마주보고 옆으로 누워 결합을 하는데 아내가 다리를 가지런히 오므린 자세를 취하는 측와위나 두 사람이 마주보고 옆으로 누워 결합하는 자세에서 아내가 다리를 벌린 자세를 취하는 측와위가 무난하다.
스페셜 어드바이스
- 즉시 병원에 가야하는 조산의 징후를 알아두어요
+ 출혈이 있다.
   붉고 선명한 피가 다량 쏟아지는 경우와 질 분비물이 섞여 엷은 색을 띠는 경우가 있다.
   두 가지 모두 조산을 알리는 신호이므로 즉시 병원에 가야 한다. 
+ 오줌을 지리듯 갑자기 뜨거운 물이 흐르는 느낌이 있다.
   조기 파수일 경우, 양수가 흐르는 느낌이 마치 묽은 분비물이나 오줌이 나오는 것과 비슷하다.
   물의 양이 지나치게 많고 뜨거운 물이 흐르면 위험하다.
+ 자궁구가 열려 있다.
   자궁구가 열려 있는 증상은 임신부 스스로 자각하기 힘든다. 평소 정기검진을 통해 자궁경부
   무력증인지 아닌지 확인절차를 거치고, 자궁경부 무력증의 경우 조금이라도 이상한 느낌이
   오면 병원으로 간다. 
+ 배가 주기적으로 팽창한다.
   평소와는 다른 느낌으로 배가 주기적으로 긴장되고 팽창하는 듯한 느낌이 오면 조산일 확률이
   높다. 빨리 병원에 가야 한다.

출처 : 아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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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파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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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k On 1.02 버전을 한참 하다가, Flaming Cliffs 버전을 구매한 이유가 Su-25T를, 그것도 Shkval로 9A4172 Vikhr 대전차 미사일을 발사해보고 싶은 이유가 컸지요.

미국제의 AGM-65 Maverick 미사일과 참 운용하는 방법이 다른데...

목표 획득은 거의 비슷합니다. 메버릭은 자체 시커로 탐색을 하지만 Vikhr 미사일은 Shkval 시스템으로 탐색한 뒤, Laser를 목표에 쏴줘야 발사가 가능하지요.

또 Fire and Forget도 아닙니다. -_-;

그래도 나름 발사하는 맛이 있는데... 뒤 스샷을 보면 압니다.

먼 거리부터 탐색해서 기갑부대 대열 중, 대공차량인 Avenger를 찾아냈습니다.

거리 9km, 레이저를 조준하고 발사하기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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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날아가고 있군요.

미사일이 아니라 레이저빔을 타고 유도되는 로켓탄 비슷한거라 가끔 빚나가기도 합니다만 5~6km 거리에서 발사하면 상당한 명중율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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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대공차량인 Avenger와 Vulcan들을 다 파괴합니다.

그래야 대공화력이 전무한 다른 기갑차량을 쉽게 방해받지 않고 하나하나 파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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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khr의 맛은 바로 이것...

로켓 모터가 뒷부분이 아닌, 사이드에 2군데 있어서 저렇게 나선형으로 비행합니다.

5~6km 이상에서는 나선으로 비행하다 안정된 뒤, 명중하기에 상당히 잘 맞지만 나선으로 비행하는 중에 목표에 도달하면 자주 엉뚱한 곳에 떨어지기도 합니다. -_-;

그래도 16발이나 장착할 수 있는 매력에 늘 달고 연습삼아 자주 사용합니다.

BlackShark에서도 동일한 방법으로 운용할 수 있어서 기종전환하기 수월하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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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미친듯이 돌면서 날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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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리가 10km짜리인데 사거리 들어오자마자 쏘고,

다음 목표 조준해서 쏘고, 3번째 쏠 타이밍인데 사거리가 4.4km네요.

일단 발사는 해봅니다만... 결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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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으로 미친듯이 비행하면서 대충 목표 근처까지 안정되게 날아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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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결국 살짝 빗나가는 안타까운 Vikh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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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29T도 달고와서 SR를 잃어버린 Hawk Site 파괴에 나섭니다.

TV 조준방식이라 Fire and Forget 방식이라 자주 쓰는 미사일인데 이동표적용이 아니라 주로 SAM Site의 남은 미사일들이나 정지한 지상부대, 주기중인 항공기나 정박중인 함정등에 자주 써먹습니다.

Su-25T 기체와 비교해도 상당히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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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모터가 점화되면 엄청난 화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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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 and Forget 방식이라 연달아 있는 목표들은 순식간에 조준하고 발사할 수 있습니다.

2발 모두 명중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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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khr로 M1같은 MTB를 파괴하려면 2발 정도는 명중시켜줘야 주저앉습니다.

2발이 쌍으로 멋지게 날아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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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신나게 연습하는데 연료가 점점 바닥을 향해 내려가서 RTB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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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다운 직전에 좀 흔들렸네요. +_+

트림가지고 장난치다가 과도하게 먹어서 힘들게 내렸습니다.

트림 리셋하는 단축키를 까먹어서...Ctr-T 같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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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자마자 러더를 심하게 차줬더니 앞바퀴 타이어가 펑크났습니다. -_-;

살살 차야하는데 급한 마음에 힘껏 차줬더니...


활주로 끝에서 다시 180 선회한 뒤에 재보급 받고 나머지 지상부대를 모두 전멸시키면서 연습을 마쳤습니다.

LGB만 연습하면 대충 Su-25T 기종 운용법은 대충 마스터하는군요.


징글맞은 HOTAS 세팅할 일이 남았는데 어디 괜찮은 프로파일 없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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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파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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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25T A2A 훈련

게임들/LockOn 2008. 12. 7.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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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25T는 근접지원기라 A2A 무장이라고는 기관포와 R-60, 73 등 단거리 미사일뿐입니다.

HUD에서도 별다른 조준모드가 존재하는 것도 아닌 그냥 중앙 미사일 시커에 적기를 위치하고 조준이 되면 발사표시다 뜹니다만... 사거리는 알아서 재서 발사해야합니다. -_-;

C-17이 시야에 들어오고 LA 사인이 떠서 일단 첫번째 R-73을 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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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어를 열심히 뿌리며 회피기동에 들어가는군요.

덩치가 커서 가까운 줄 알고 발사했는데 R-73이 에너지가 부족해서 급상승하는 C-17을 못 쫓아가고 공중에서 자폭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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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온 상황에서 다시 2번째 R-73 발사

이번에도 빚나가면 믿을껀 기관포 뿐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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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명중헤서 호수로 추락중인 C-17...


탑승한 승무원 및 승객, 화물에 애도를 +_+


정말 Su-25보다도 더 무거워진 기체라 그런지 기동 자체가 상당히 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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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파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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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정품사두고 놀려먹고 있는 Lockon Flaming Cliffs를 연습삼아 미션만들어서 날아봤습니다.

주로 Su-27, 33만 비행해서 FC에서 새로 추가되고 대폭 개선된 Su-25T로 CAS를 제대로 해보고자 미션을 만들었으니... Hawk Site와 이동중인 기갑부대, 그리고 보급품을 실어나르는 C-17 한대를 배치하고 SEAD, CAS, A2A를 모두 연습하는 시나리오로 짰습니다.

우선 Hawk SR를 잡아보고자 Kh-25MPU 미사일을 2발 연속 발사...

발사 후, 3시 방향으로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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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wk도 한발 날리는군요.

제대로 맞으면 공중분해가 되서 상당히 신경쓰이지만, 이미 구식인 시스템이라 채프에 상당히 교란이 잘 됩니다.

더군다나 ECM 포드도 2개나 달고왔으니 재밍을 해줘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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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wk Site에서 발사한 첫번째 미사일은 Kh-25MPU 요격에 실패하고 제 2탄이 날라옵니다만...

이미 너무 가까워서 최저 요격거리까지 접근했군요.

Hawk 미사일이 전혀 목표로 유도가 되지 않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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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크 SR를 향해 돌진중인 Kh-25M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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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중...

보통 사거리가 25km 내외인 Kh-25MPU보다는 70km에 달하는 Kh-58을 선호하긴 합니다만

이륙중량을 너무 잡아먹기에 무장상황에 따라 안타깝지만 Kh-25MPU를 달아야 하는 경우가 많네요.

연료를 줄여서 비행하면 늘 연료가 간당간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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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파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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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 29주
뱃속의 태아는요
- 몸에 피하지방이 붙어 통통해져요
피하지방이 붙기 시작한 태아는 몸이 동그스름해지고 제법 통통해진다. 눈꺼풀이 완전하게 형성되고 눈동자도 생겨 눈을 뜨기 시작한다. 눈동자가 완성되고 초점 맞추는 연습을 시작하며 엄마가 기뻐하는 것, 슬퍼하는 것 등 감정변화도 알아차린다. 소리에 대한 반응이 자주 나타나고 태아의 움직임이 활발하여 자궁벽을 세게 차기도 한다. 뇌의 크기가 훨씬 커지고 뇌가 두개골 크기 속에 맞추기 위해 마치 호두처럼 주름을 만들면서 접혀진다.
엄마 몸은요
- 숨이 가빠지고 허리, 등의 통증을 자주 느껴요
자궁이 폐를 떠밀어서 호흡이 짧아진다. 허리나 등 부분의 통증이 자주 일어나고 쉽게 피로를 느낀다. 팔, 다리는 물론 얼굴이 붓기도 하는데 저녁 무렵에 조금 붓는 것은 관계없지만, 아침부터 부어 하루 종일 부기가 빠지지 않으면 임신중독증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주의한다. 갑자기 체중이 증가하거나 고혈압, 단백뇨 등의 증세가 나타나면 조산할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무얼 검사해야 하죠?
- 이제부터는 2주에 한번 정기검진을 해요
이 시기에 접어들면 임신중독증 등의 임신합병증이 우려되므로 정기검진을 2주에 한번씩 받도록 한다. 임신 전기와 마찬가지로 소변검사, 몸무게 재기, 혈압 측정, 외진, 초음파 도플러 검사를 한다. 이 때 임신부는 출혈 여부나 자궁 수축, 진통 여부에 대해 의사에게 정확한 몸의 상태를 알리는 것이 좋다. 태아가 세상에 나올 날이 가까워지는 만큼 전문의는 초음파로 자궁을 진찰하면서 태아의 위치, 태아의 발육상태, 자궁경부의 상태, 산도의 크기, 양수의 양, 태동에 대해서도 보게 된다.
어떤 음식을 먹을까요?
- 망간과 크롬을 충분히 섭취해요
이 시기의 태아는 몸의 기능이 상당히 충실해져 있다. 형성된 골격과 근육을 더욱 다져주고 튼튼하게 해줄 영양소가 필요한데 '망간'과 '크롬'이 제격. 망간은 녹색 야채와 호밀 빵에 많이 들어 있는데 정상적인 골격구조를 만들고 유지하는데 꼭 필요한 영양소다. 특히 엽산과 함께 체내에서 비타민B1과 비타민C 의 작용을 돕는다. 크롬은 성장 촉진 효과가 있는 영양소로서 현미, 쇠간, 모시조개, 대합, 닭고기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효과적인 체중 관리
- 외식은 2일에 한번 정도로 억제하세요
배가 불러오면 집에서 몸을 움직여 음식을 준비하는 것이 귀찮아 인스턴트 음식으로 때우려 한다거나, 바깥에 나가 먹는 것을 선호하게 된다. 하지만 인스턴트 식품이나 외식은 고칼로리, 고지방인데다 염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으며 식품 첨가물이 많아 임신부는 물론 태아의 건강에도 좋지 않다. 비타민C나 비타민 B군, 칼슘이나 철분같은 무기질의 섭취가 부족하기 쉬우므로 인스턴트 식품의 섭취나 외식은 2일에 한번 정도로 제한하고 이들 음식을 먹더라도 녹황색 야채나 두부, 우유를 먹어 영양을 보충한다.
중점 태교
- 아빠, 엄마가 번갈아 태아에게 그림책, 동화책을 읽어줘요
독서를 많이 한다. 이 시기에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으로 자랄 수 있게 도와주는 육아 서적을 많이 읽는 것이 좋다. 마음이 차분해지는 수필이나 소설을 읽는 것도 바람직하지만, 무엇보다 좋은 것은 동화책, 그림책을 읽는 일. 아이 눈 높이와 마음으로 돌아가므로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 시기의 태아는 시각, 청각의 발달이 완성되어 아빠, 엄마가 조용하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읽어주면 그 음성을 기억하고 매우 좋아한다.
생활상의 주의 사항
- 조산의 징후에 유의하세요
이 시기에 조산의 징후가 가장 빈번하게 나타난다. 조산은 꽤 흔한 일로, 최근 조사에 따르면 우리 나라 산모 13명 가운데 1명 꼴로 경험한다고 한다. 조산은 심하면 태아의 생명과 산모에게 치명적인 위험을 줄 수 있고 미숙아 출산으로 인한 정신적인 고통과 경제적인 비용도 적지 않다. 무엇보다 미숙아는 인큐베이터에서 자라도 폐나 기타 장기의 미성숙으로 장애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임신 중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휴식을 잘 취하고 현명하게 대처하면 조산을 막을 수 있다.
조산의 원인으로는 △조기양막파수, △임신중독증, △자궁경관무력증, △모체의 피로 및 건강 이상 등을 들 수 있다.
  + 조기양막파수
     출산 일이 다가오면 자궁 속에서 태아를 보호하고 있는 양막이 터지고 이것은 태아가 좁은
     산도를 빠져나가는데 윤활유 역할을 한다. 이렇게 출산을 돕기 위해 양수가 터져 나오는 것을
     '양막' 이라고 하며, 출산에 따른 진통도 없이 곧장 양수가 먼저 터져 나오는 것을 '조기양막
     파수' 라고 한다. 일단 과량의 파수가 일어나면 막을 수 없으므로 출산을 유도해야 한다.
  + 임신중독증
     임신부가 심한 임신중독증에 걸리면 태아는 모체에서 살기 어려워진다. 따라서 제왕절개
     수술을 통해 태아를 인공적으로 조산시키게 된다.
  + 자궁경관무력증
     자궁 근육의 긴장상태가 좋지 않은 상태에서 자궁 속의 태아가 점점 커지며 자궁입구가 느슨
     해지는 것을 자궁경관무력증이라고 한다. 태아를 받쳐주는 자궁의 힘이 느슨한 만큼 조산의
     우려가 크다.
아빠, 엄마 사랑은요...
- 후측위 정도로 가볍게 끝내요
태동도 심해지면서 가끔씩 배가 당기기도 하고 출산에 대한 불안감이 커져 임산부의 심리상태는 성생활을 즐기기에 적합하지 않게 된다. 남편은 임신부의 이런 심리를 이해하고 가볍게 성생활을 끝낸다. 남편이 임산부를 뒤에서 감싸 안 듯이 하는 후측위는 남편이 뒤에서 결합하기 때문에 배의 압박과 피로를 덜 느낄 수 있는 체위.
스페셜 어드바이스
- 정상적인 통증과 조산으로 인한 통증을 구별하세요
자궁이 커지게 되면 자궁을 양옆에서 지탱해주는 힘줄도 늘어나게 된다. 그런데 자궁의 커지는 속도는 매우 빨라지는데 주위의 힘줄이나 조직이 비례하여 늘어나지 못해 팽팽해진다. 그런데 집이나 회사에서 일을 많이 하거나 많이 걷거나, 서있거나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게 되면 팽팽해 있던 힘줄이나 조직이 땅겨지며 통증을 느끼게 된다. 아랫배가 콕콕 찌르듯이 아프거나 배의 좌측이나 우측 등 한쪽이 잡아당기는 듯이 아프다.
이런 통증은 정상적인데 조산과 구별을 하여야 한다. 조산은 배가 규칙적으로 아프고 자궁 문이 열려 안에 있던 내용물이 나오게 되어 냉이 갑자기 증가한다. 또 가는 실핏줄이 터져 피도 나온다. 그러나 정상적인 통증은 하루 몇 차례씩 십 여분 동안 아픈 것이 특징. 만일 옆구리의 통증이 느껴지면 배를 따뜻하게 해주고 옆으로 누워 쉬면 통증이 사라진다.


출처 : 아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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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파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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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옵5 엔딩보다

게임들/ETC 2008. 11. 30.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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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새로 나온 게임이 하고 싶었으나 시스템 최소사양에도 안되는 사양인지라

거실에 깔아놓고 해상도 살짝 줄여서 혼자 있을때 엔딩까지 봤다.

생각보다 엔딩까지 금새 걸린듯

난이도는 제일 쉬운 +_+

탱크타고 독일군 MG42 훔쳐서 들쳐메고 이동중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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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전선 미 해병대 살짝, 소련군 살짝 번갈아가면서 미션이 주어지는데

T-34타고 독일군과 한바탕 하는판이 제일 재미있더라

이게 좀 얻어맞으면 뻘개졌다가 도망가서 쉬면 다시 체력게이지 풀로 차는거처럼 튼튼해진다.

연속으로 얻어맞지만 않으면 죽을일은 없는거 같은데 난이도가 초보자라 그런듯 핫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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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카탈리나 타고 일본해군 수송함대 박살내는 미션도 있다.

덤으로 제로기가 막 덤벼들기까지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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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총좌를 이리저리 옮겨가며 보이는건 다 쏴제끼는 단순 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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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50 2연장 기관총으로 수송선이 펑펑 터진다.

역시 2차대전때는 대전차용급의 구경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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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같이 등장하는 아군 카탈리나에 마구 쏴대니 종료 -> 다시 시작

아군기 쏘지 말란다. 핫핫~

쏴본 총기중엔  STG44가 역시 제일 좋다.

AK소총의 원형격인 훌륭한 총기인데 2차대전 후기에 등장해서 별로 실전에는 못 써먹은 비운의 독일 돌격소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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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파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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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휴가인 날, 볼일보고 뭔가 나들이를 가자고 보채는 이(?)가 있어서 어딜 가야하나 골똘히 고민하다가...

맛있지만 비싼 와플을 파는 멋진 까페의 정보를 입수 했으니 런치타임이 12~13시란다.

눼X버에서 검색했던 시간이 11시 45분이었으니... 일단 씻지도 않아서 거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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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 시키면 나오는 아메리카노...

대접같은 커피잔에다 줘서 만족스럽다. 은은한 원두향도 뭐...

커피를 안 마셔서 맛있는건지 모르겠으나 같이 나온 샌드위치와 찰떡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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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치세트에 있는 샌드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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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먹을만한데 장정이 먹기엔 살짝 부족하다랄까

빵이 부드럽고 안에 치즈를 발라줘서 맛있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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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싶다고 해서 시킨 와플

제목은 까먹은지 오래지만 나는 생크림과 바나나가 듬뿍 담긴 느끼해 보이는게 먹구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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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과 생크림을 토핑해줘서 정말 맛있드라

하지만 가격이 많이 부담된다랄까...

길거리에서 파는 와플 20개도 더 살 수 있는 가격이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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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페 입구에서 다녀왔다는 증거로 한장

정말 널찍하고 천정도 높아서 실내가 안 답답하고 상쾌해서 좋더라

다음 회식때 한번 추천해볼까... -ㅅ-





Posted by 파파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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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 28주
뱃속의 태아는요
- 시각과 청각이 거의 완성되어 자극에 적극적으로 반응해요
얼굴은 아직 주름 투성이지만 몸엔 피하지방이 붙기 시작해 주름이 줄어든다. 그 동안 꾸준히 발달해 온 청각이 이 시기가 되면 거의 완성되어 엄마의 몸 밖에서 나는 신기한 소리에 몸을 긴장시키거나 놀라는 일이 생긴다. 화내는 소리나 시끄러운 소리는 완연하게 싫어하고 편안한 음악이나 엄마의 목소리는 좋아한다. 시각도 발달해 밖에서 강한 빛을 쪼이면 움찔 놀라는 등 반응을 보이게 된다.
엄마 몸은요
- 배가 커져 배꼽이 튀어나와요
자궁이 배꼽과 명치 사이의 중간쯤까지 올라와서 심장이나 위기 눌리기 때문에 더부룩한 느낌이 든다. 가슴이 두근거리고 위가 쓰리는 등 불쾌한 증상이 많아진다. 저녁이면 발, 다리가 붓기도 하고 젖꼭지의 색도 진해진다. 몸 동작이 점차 서툴러지고 배가 커지면서 복부가 자주 가렵고 배꼽이 튀어나온다.
무얼 검사해야 하죠?
- Rh 음성 환자는 면역글로블린 주사를 맞아요
Rh음성 환자는 이 시기에 면역글로블린 주사를 맞는다. 그리고 아기를 낳고 48시간 내에 추가 접종을 한다. 또 Rh 음성 임신부는 임신 중 출혈이 있으면 언제든지 면역글로블린 주사를 맞는다.
어떤 음식을 먹을까요?
- 첫째도 둘째도 염분제한 조리법에 신경 쓰세요
+ 소금 첨가량을 줄이고 식초, 레몬 등의 신맛을 이용해 음식을 즐겨 먹도록 한다.
+ 다시마, 멸치 등을 이용해서 국물을 만들어 냉장고에 보관해 두고 먹으면 감칠맛이 나서 싱거운 국을 먹어도 맛있다.
+ 소스나 간장은 식품에 직접 뿌리지 않고 먹기 직전에 작은 접시에 덜어 찍어 먹는다.
+ 생강, 김, 참깨, 들깨 등의 향미 야채를 요리에 적극적으로 이용한다.
+ 된장국을 끓일 때는 국물을 적게 하고 건더기를 많이 넣는다. 이 때 된장의 양도 줄인다.
효과적인 체중 관리
- 속이 출출해지면 잠시 낮잠을 자요
낮잠을 많이 자면 살이 찌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낮잠을 적절하게 이용하면 체중증가를 막고 오히려 적정선의 체중 유지를 도와줄 수 있다. 배가 고파 허기를 느낄 시간대에 약 1시간 정도 낮잠을 자면 공복 감을 피할 수 있어 효과적이다.
중점 태교
- 고저장단이 다른 다양한 소리를 들려줘요
이 시기의 태아는 가족의 목소리를 분간해 서로 다른 반응을 보인다. 따라서 고저장단이 다른 다양한 소리를 들려주며 동화책을 읽을 때도 실감나게 읽는 것이 좋다. 엄마가 보고 듣고 느끼는 것이 모두 태교가 되는 시기라고 할 수 있다.
생활상의 주의 사항
- 조산 방지를 위해 일상생활에 특별히 신경 쓰세요
이 시기의 태아는 아직은 모체 내에서 자라기에 적합한 상태에 있을 뿐이다. 조산한다면 생존력이 떨어지므로 조산 예방에 만전을 기울여야 한다. 과로하지 않도록 하고 가벼운 일 사이사이에도 휴식을 취해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한다. 집안 일들은 남편의 적극적인 도움을 받아 처리한다. 특히 이불을 개어 넣는 일들은 남편의 일러 정해둔다. 허리를 구부려 한번에 들어올리거나 높은 곳에 수납하려는 자세는 배에 강한 힘이 들어가 요통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배를 차게 하는 것도 자궁수축을 촉진시켜 조산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보온에 유의한다. 미끄러져 넘어지면 임신부와 태아 모두에게 큰 충격을 주므로 욕실 등에 매트를 깔아놓는 등 미끄럼 방지에 최선을 다한다.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엉거주춤한 자세를 취하거나, 장시간 서 있는 일은 피한다. 또 차에 탈 때는 되도록 뒷좌석에 앉는 것이 급정거 시 충격을 줄일 수 있는 방법.
아빠, 엄마 사랑은요...
- 복부 압박이 적고 얕은 결합의 체위를 선택해요
자궁 입구나 질이 부드러워지면서 질 내 산성도가 낮아지고 자궁경관의 분비물도 늘면서 서서히 출산 준비에 들어간다. 약한 자극으로도 상처를 입기 받기 쉽고 자궁 수축도 갑자기 일어날 수 있으므로 성행위의 횟수를 줄이고 가급적 임산부의 복부를 압박하지 않는 체위가 좋다. 결합도 얕게 하는 것이 바람직. 그러나 성행위를 할 때 아기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질 필요는 없다. 남편이 임산부의 등을 바라보고 앉은 후좌위는 배의 압박감이 적은 체위. 조산의 예방을 위해 삽입이 깊어지지 않도록 조심을 한다.
스페셜 어드바이스
- 출산, 아가용품 구입 계획을 세우세요
대개의 임신부는 출산 전 쇼핑에서 과다한 지출을 한다. 그 이유는 아기용품이 너무 예뻐 소비욕구를 참지 못하기 때문. 소비 욕구를 참지 못하고 사들이게 되면 나중에 써보지도 못하고 다른 사람에게 물려줘야 하는 일이 생기게 된다. 꼭 필요한 것들만 구입하기 위해서는 최근에 출산한 선배의 조언을 들어 알뜰 계획을 세워본다.
신생아는 놀란 만큼 성장이 빨라 금방 못쓰게 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새 것만 구입하기보다는 주변에서 아기용품을 물려받는 방법도 고려할 만하다.
- 의류
품 목 최소 필요 갯수 고르는 요령
배냇저고리 3벌 단순한 디자인의 순면제품
배냇가운 2벌 단순한 디자인의 순면제품
보낭 1벌 지퍼를 열면 사각형으로 펼쳐지는 것을 고릅니다
천 기저귀 20장 단순한 디자인의 순면제품
기저귀 커버 2개 방수가 잘 되고 통기성이 좋은지 살핍니다
턱받이 2개 흡수력이 좋은 천을 선택합니다
손싸개,발싸개 각1세트 순면제품으로 부드럽고 보온성이 있는 것
모자 1개 장식이 별로 없고 부드러운 천으로 된 것
- 침구류
품 목 최소 필요 갯수 고르는 요령
속싸개 2벌 순면제품이나 융으로 된 것
겉싸개 1벌 부피가 가볍고 박음질이 잘 되어 있는 것
담요 1벌 가볍고 보온성 있는 것
이불세트, 요 각 1장 물빨래가 쉽고 부드러운 색상의 것
- 수유용품
품 목 최소 필요 갯수 고르는 요령
큰 우유병 5개 내구성이 강하고 손에 쥐기 편한 것
작은 우유병 3개 내구성이 강하고 손에 쥐기 편한 것
젖꼭지 3개 부드럽고 탄력이 있는 것
우유병 세척솔 1개 끝에는 스펀지가, 가운데는 솔이 달려 있는 것
소독기 세트 1개 냄비가 크고 깔끔한 것
유축기 1개 세척이 편리하고 잘 깨지지 않는 것
분유 케이스 1개 내구성이 강하고 5단 이상 짜리를 구입합니다

출처 : 아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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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파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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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모니터 수평확장으로 3200 x 1200 적용시 로딩화면...

미션에디터나 이런 다른 것들을 할때 적응이 잘 안된다.

LCD 같은크기로 2개면 더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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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kval 사이즈를 가로세로비를 좀 맞춰서 설정했더니 저런~

뒤 배경이 투명인지 모니터 2D 화면에 띄워둔 창들이 그냥 보인다.

낭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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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D화면에 있는거 다 닫고...

바탕화면 검은색으로 바꾸고 다시...

결국 이렇게밖에 안되나보다.

일단 프레임수가 느려서 듀얼로 날아보는건 접어야할 듯 싶다.

15프레임 안쪽에서 노는 프레임이 더 떨어지니 날기 힘들다.



Posted by 파파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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