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에서 무심결에 보니 보름달 같아서
200mm로 땡겨서 찍고 크롭한 사진
오늘 왜 달이 노랗게 보였을까...
내일 황사가 오려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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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문초가 꽃이 핀 기념으로 접사...
다른 각도에서 한장 +_+
이름모를 식물이 피운 꽃
봄은 봄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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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인가 언젠가 팀내에 운영과 관련한 잡음이 심해서 몇명이 탈퇴하고
운영진도 다 관두고 정떨어져서 안나가던 필드인데...
날씨도 좋고 운동도 너무 안하게 되다보니 한달에 한번이라도 나가보려고 다시 찾았다.
카메라도 망원렌드까지 들고갔지만 게임내용이 거의 산악전 수준이라 차에 두고
간편한 복장으로 참가를 -_-????
그나저나 탈퇴한 인간들 다른 팀으로 들어가서 다시 필드에 출몰하는데...
보기싫어서 게임을 어찌 나갈지...
그냥 자체게임 뛸때나 나가야하나...
그런 속마음도 모르고 2년 넘게 사진찍어주고 인화해서 그냥 주고 그런게 아까워죽겠다.
BB탄도 졸라 빌려서 쓰는 넘들이군 생각해보니...
개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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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에서 잔치날이 있어 먼먼길을 갔는데 그냥 오기가 뭐~ 해서 구경한 광한루
날씨가 갑자기 쌀쌀져서 고생이었지만
그래도 아기자기하니 볼만했다.
몇장 안 찍은 풍경사진 중 하나
저 돌다리가 오작교란다 +_+
초록빛 물 속에는 팔뚝만한 잉어가 펄떡댔으나 날이 흐려서 +_+
오작교 근처에서 1人당 2,000원에 빌려주는 사진찍기용 한복세트
음료수에 마음을 팔려 사진찍기에 나선 말괄량이 3인당
유일하게 셋 다 웃은 사진이다 -_-?
남원 시내에 밤만 되면 루미나리에가 켜진다길래 구경갔으나...
맨 앞에만 다른 것이고 나머지는 도장찍어놓은 듯 다 같다.
급 실망... ㅜ.ㅜ
삼각대도 업이 자전거 안장에 의지해서 찍어봤으나 기울고 흔들리고 온통 난리부르스~
아쉽지만 어쩔 수 없는 현실에 그냥 셔터만 눌러대기
온통 길 양쪽에 불법주차한 차들이 즐비해서 자전거 타고 다니기도 어렵고
자전거 세워두고 사진찍긴 더 어려웠다.
아마 도시같았으면 저런 구역은 무인 주차단속 카메라가 다들 달려있을듯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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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포토까페에서 돌을 한달 앞두고 +_+
컨셉없이 찍어보기
그래도 나름 잘 웃어서 잘 나왔다.
기변의 욕구가 마구 샘??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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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야 - 다육식물
선인장과라 물 안준다. 걍 자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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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디
로즈마리
호주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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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으면 아침일찍 다녀오려고 했는데 비 올꺼같은 하늘에 실망해서 늦잠자고
점심나절에 다녀왔다.
역시 SLR이 많이 보급되었나 많이들 들고 다닌다.
구식중에 상구식인 D100을 들고 다니려니 쑥스럽지만 결과물만 좋다면야...
차량통제한다는 소리를 듣고 82번 버스를 타고 당산역에서 걸어서 갔는데 나름 괜찮은 코스인거같다.
다음에는 당산역 앞에서 자전거를 빌려서 여의도를 한바퀴 돌아보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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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집쪽 집들이를 주말에 했는데 방문해온 갓난쟁이들
돌 지난지 쫌 지났다고 부쩍 큰 준형군...
사촌형 모자를 들고 써보기
카메라도 신기해하고...
그러나 모자가 커서 제대로 안써진다.
살짝 비슷하게 쓴거같으나...
머리가 작아서 다시 벗겨질뿐 +_+
사이즈에 맞는걸 쓰란 말이다~
아직 보행을 못하는 갓난쟁이 여은양
책이 맛있나보다.
열심히 맛볼뿐 난 읽을줄 모른다 이건가
그래도 이제 카메라에 눈도 맞출줄 알고 많이 컸다.
먼가 번쩍번쩍 거리는게 신기한 모양이다.
매번 35mm 단렌즈로 찍다 24-85로 찍어보니 쨍한 맛이 없다.
렌즈가 오래되서 포커스가 오락가락 하는건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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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하우스도 구경했고 하니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점심먹기 +_+
써큘러키 주변에 많은 식당이 있었으니 사진과 함께 메뉴판을 구비한 곳이 별로 없어서 애먹었다.
그냥 무난한 이탈리안~으로...
음식 조금 짜드라~
내가 시킨 피자가 나왔다.
오!~두툼한 두께~
이따 저녁에 타게 될 캡틴 쿡 크루지~
런치타임에도 한탕 뛰시는지 접안하는 중...
생각처럼 큰 크루즈 보트는 아니고 유람선 정도~
써큘러키에서 바라본 하버브릿지
하버브릿지에 올라가보기 위해 열심히 지도찾아 가는중...
계단타고 올라왔으니 올라올때부터 구름이 심상치않더니 소나기가 마구 내렸다 ㅜ.ㅜ
하늘도 무심하시지~
일단 계단에서 외쿡인 애들이랑 피신중...
담배피는 애들이 없어서 다행이었다. 베낭여행 온 애들도 있고 외쿡인 커플도 있고 다양 +_+
비가 살짝 약해져서 모자쓰고 구경나갔다.
하버브릿지 위로 투어하는 코스에서 대기하는 관광객들...
교육도 받아야하고 비용도 비싸서 패스 +_+
실은 무서웠... ;ㅁ;
이런 멋진 포인트가 있는 하버브릿지
오른쪽이 써큘러키
구름이 슬슬 도망가는 중이다.
사진 좀 찍고 걸어내려오니 활짝 개었다.
변화무쌍한 바닷가 날씨는 한국이나 외국이나 마찬가지인듯
하버브릿지 아래로 저 큰 배도 통과가 되다니...
정말 외국영화에서만 보던 커다란 유람선이다.
오페라하우스보다 훨씬 멀리 있지만 죽지않는 저 크기
언제 저런거 타보고 지중해 연안을 구경해보나 +_+
로또맞으면 될지도...
나도 시드니에 왔다 갔다는 증거사진을 한장...
좀 어둡게 나와서 ㅡ.ㅜ
시간도 남고 해서 산책삼아 자세히 못 본 오페라하우스 구경하러...
이런데서까지 점프샷을 시도중!!~
훨훨 뛰란 말이다! 짬뿌~ 짬뿌~
더 높이~
난 저 구조물 밑에서 오페라 공연이라도 하는 줄 알았더니 고급 레스토랑 -_-???
오페라는 지하에서 하나보더라 흥~
저녁때가 되서 도착하는 쿡선장 아저씨...
부두에 접안중이다.
한국인 패키지 여행 온 사람들도 많이 탑승하던데 자리가 갈려서 말도 못 붙여봤다.
일단 자리 배정받으면 메뉴판과 함께 패밀리레스토랑처럼 빵이랑 버터 준다. -_-?
입가심으로 드레싱류 좀 먹어주니 메인요리가...
송아지 스테이크 +_+
여긴 왜!!! 야채를 안주느냔 말이다.
사라다 좀 달라고 ㅡ.ㅜ
뭐 근사하게 포도주도 마시고 해야하지만 둘다 술을 별로 안마셔서 -_-?
살짝 쌀쌀한 밤바람 맞으며 야경감상하기
별도 잘 보였는데 들고 간 삼각대가 간이 삼각대라 찍기도 힘들거니와 흔들거리는 배에서 찍어봤자 삼각대가 고정해주겠나 해서
시도도 안해봤다.
흔들흔들 밤바람에 흔들리는 배타고 파도소리 들으면서 유유자적~
살짝 흔들린 사진이지만 배경 지평선이 조금이나마 나와서...
다음에는 무겁지만 직조삼각대를 들구가볼까 비행기에 들고 타기도 좀 +_+
다음날 아침 비행기 타러 공항가는 셔틀버스 기다리러 체크아웃 하고 나왔는데 주차장에 서있던 빨간 스포츠카
포르쉐인지 페라리인지 번호판도 멋지다.
어제 저녁에 없었는데 밤에 와서 체크인했나...
아니면 호텔 싸장님 차인가...
이로서 대충 신혼여행 사진 정리 끝!!!!!!!!!!!!
시드니보단 멜버른이 좀 조용하고 구경하긴 좋은거같다.
물론 오페라하우스를 봐야했지만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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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문한 두 말썽꾸러기들 -_-?
그중 새로 떠오르는 다크호스 여은이
차기 대권을 이어받고자 저 노려보는 포스를 보라~
아직 걸어다니지 못해서 그나마 말썽피우는 속도가 느리다.
목표를 발견하면 엄청난 속도로 포복을 샤샥 해서 쟁취한다 +_+
사진찍는데 뒤에 숨는 마나님
화장을 안해서 그런가 머리를 안감아서 그런가 알 순 없다.
여은이 사진 찍어주려면 어디선가 나타나서 시샘을 하는 재혁군
그래도 여러컷 찍는 와중 시선을 다른 것(TV)에 뺏기는 정도가 높다.
시선을 방해하는 여은이의 손동작도 매우 날렵 +_+
이가 살살 나기 시작해서 오징어가 세상에서 제일 좋은 음식인 줄 아는 여은양
머든 질겅질겅 씹어야 직성이 풀리나...
딸기를 갈아서 줘도 포크찍어 먹는 딸기를 더 탐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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