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손에 비누방울 도구를 든 윤경씨...
비누방울은 이모 협찬~
비누방울 불어주는 총으로 비누방울 만드는 윤경씨...
그냥 방아쇠만 누르면 비누방울이 계속 생깁니다.
여기저기서 불어대는 비누방울들...
비누방울을 불면 터트리러 뛰어댕기는 녀석들이 있어야하는데...
다들 하나씩 입에 물고 불고만 있어서... +_+
딸은 비누방울 삼매경...
엄마는 꾸뻑꾸뻑 졸기...
윤경이 이날 햇살 좀 받았다고 집에 와서 보니 좀 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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