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이가 졸린지 자꾸 떼쓰길래 밖에 데리고 나와서 자전거 태워주던 날...
승객은 신윤경
마차끄는 말은 아빠... +_+
한손으로 끌면서 찍었더니 흔들흔들 멀미날 지경이네요.
졸린지 표정도 무표정하시고 기분 안 내켜하는 까칠한 승객...
아디다스 3선 슬리퍼 신고 나가서 슬리퍼 끄는 소리가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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