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밥먹는거 보다 국물 마시기를 좋아하는데 요렇게 마십니다.
뭐 국물 조금 있을때만 주지만 흘리는게 반이에요 -_-;;;
빨랫감은 나날이 늘어가고 있어요.
그래도 아무거나 잘 먹어서 쑥쑥 크고 있습니다.
요새 외할머니한테 쉬 가리기 특훈중이에요.
성공율은 미미하지만 이제 2번 가렸나...
아직 화장실이라고 인지를 못 하고 의자 내지는 장난감으로 봐서 좀 난감합니다.
쉬통을 손으로 휘휘 젓을려고 하거나 올라타고 놀고 ㄷㄷㄷ
얼른 쉬야를 가려서 기저기값에 허리가 휘는 아빠 해방 좀 시켜주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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