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까 봉지를 뜯을때 기다리는 표정...
무슨 과자일까?? 에 대한 궁금증 폭발중인가봐요.
엄마가 시킨 이쁜짓...
머리가 짧아 가발에 두건에 멋을 내니 딸 같네요.
평상시는 군대 입대를 앞둔 아들...
뭔가 심통이 나면 나오는 표정
뭔가 못마땅하고 하고자 하는대로 안 되거나 생떼가 안 통할때 주로 나옵니다.
이건 졸려서 자기 직전...
배에 올라타거나 등에 업혀서 저러고 있다 잠듭니다.
눈만 땡굴땡굴~
요새 아주 애교가 만점이에요.
'사진&동영상 > 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윤경이 혼자 걷기 (0) | 2010.03.24 |
---|---|
빡빡머리 윤경이 (0) | 2010.03.20 |
윤경이 걸어서 자유공원에 가다 (0) | 2010.0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