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이가 뻥튀기 과자를 한참 잘 먹다가 요새 울다가도 쥐어주면 울음을 그치는 그 과자
베베 -_-;;
엄청 좋아하네요.
양손에 하나씩 쥐어주면 다른거 다 필요없이 먹기에만 열중하는데...
아기용 과자라 그런지 입속에만 들어가면 녹아내려서 안심하고 먹일 수 있군요.
과일이라도 쥐어주면 덩어리 삼킬까봐 조마조마해서...
언제쯤 아빠도 아~~ 하면 먹으라고 쑥~ 내밀지 모르겠어요.
욕심쟁이 +_+
'사진&동영상 > 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윤경이 잡기 놀이... (2) | 2009.11.04 |
---|---|
윤경이 첫 이가 나다 (2) | 2009.11.02 |
윤경이 컨디션 회복하다 (2) | 2009.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