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기장 시즌1때 뚜껑도 명예점수 모아서 질렀쎄요~

비록 어깨에 날개는 못달았지만 그래도 만족스럽~

그래도 전장에서 녹아내리는건 같지만 탄력도가 이제 175나 된다는 히힛~

이제 법사로 다녀볼까 술사로 다녀볼까...

술사는 피통도 오그라들어있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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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장 시즌1이 열렸을때 선망의 대상이었던 검투사 어깨 +_+

시즌3가 열린 이때 장만해본다 ㄷㄷㄷ

투구까지 사야하는데 점수가 쫌 모질 ㅜ.ㅜ

열심히 알터랙 계곡을 누비는 냥꾼씨...

전사로 110킬 하는 동안 250킬을 하는 무서움을~

하지만 치명타는 내가 더 높다는 사실~

가늘고 길게 살 것인가 굵고 짧게 살것인가!!!

전사는 역시 돌진 + 봉쇄 + 소용돌이 콤보뿐~ 죽격 마격은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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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부부사기단으로 접속해서 대장간 수비중~

은신한 표범은 머냠 +_+

2만점 모았는데 투기장 시즌1 어깨는 몇점일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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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힐스에 가서 쓰랄흉님을 구하는 퀘스트를 하는 중~

여기오면 모두 휴먼캐릭터로 변하기 때문에 없는 휴먼 사냥꾼이 되버린 깻잎머리 휴먼캐릭

비룡도 꽁짜로 타보고 말이지~

이제 검늪도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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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면료 직전 잊혀진 땅에서 접속...

5분후 계정만료 경고 ㅜ.ㅜ

눈에 띄인 퀘스트 하나 완료하러 크로스로드 -> 서쪽 기지로 가서 완료하러 뛰는중~

완료하고 잊땅으로 귀환 후 접속종료 ~_~

언제 다시 볼 수 있을지...

말은 사고 싶었는데 어흑어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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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데크 영던은 술사랑 전사에게는 지옥같던...

황폐셋 먹으러 술사도 지겹게 돌았고

전사는 영던을 더 지겝겨 돌아서 구한...

법사는 아직 지팡이 못먹은 저주받은 던전 -_-?

정면샷

등짝샷

얼마전 황근을 다 모아서 2차 업그레이드 한 용아귀

글쎄 아직 뭐라 할 말이 -_-?

방특이라 쓸일이 거의 없다. 후~

카라잔 가서 주은 방패랑 투구

전보다 룩은 멋져보이지 않는다 -_-?

피해방어량이 늘어서 방밀때 데미지가 좀 더 높다는 장점이 하핫

카라잔 올킬한 날

원거리 딜러랑 다르게 근접을 어렵다는걸 느낀...

치고 빠지는 시점에 잠깐 한눈팔면 차디찬 땅바닥을 바라보고 있는 수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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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 새로 구한 도검 +_+

룩이 멋지다 ㅎㅎ

하지만 옵션은 이렇다는...

태양의 포식자 룩과 좀 바꿔주지 큭~

드디어 장만한 전투서리늑대 -_-?

다른 캐릭들은 탈것이 여러개인데 전사는 뒤늦게 키운거라 코도 하나만 타다가 드디어...

근데 늑대가 힘들어보인다.

과적늑대 사고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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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벽타기 -_-?

숙련도가 낮으면 파티 전멸로 몰고가는 흉악한 스킬

어딜가나 존재하는 벽타기

미리미리 연습해둬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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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드는 고달프다 +_+

틈틈히 쉬면서 요기를...

우리 공대장님 +_+

튀나온 뼈 좀 어케 해보셔야 할텐데 뭘 입어도 저리 누추해보이는지

모로스 잡을때...

간만에 크리

다들 퍼져서 뎀딜 + 힐링중...

우리 탱커님 자꾸 몹을 가려서 타게팅이 곤란하네요

좋은 구도 좋은 포즈...

삐쭉머리 헤어스타일 빼고 +_+

고결아즘마를 잡고나서...

탱커의 시선 +_+

저 멀리 있는 딜러 + 힐러들

파멸 잡을때...

파멸 잡고 후끈한 뼈다구 밑에서 찜질중...

탱커 위치에서...

귀찮은 전시인

쫄이 어찌나 많이 나오는지 일일히 잡기 귀찮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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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잔 입장퀘는 68렙때 해놨지만 정작 퀘완료를 하고 진입해본건 처음입니다. -_-??
오랜 레이드 생활에 라이트유저!!! 를 왜치며 안가다가 길드에서 간다길래 덥썩~
준비물 살짝 챙겨서 묻어가기로... 후후~
그/.러/.나/.

초반 늘 레이드 다닐때 스샷찍고 동영상찍고 난리치던 때를 회상하며 인증샷 찍으며 여유를..
구도가 그닥~ 실내라 어둠침침~ 유령의 집이라 그런지...
괜히타우렌이 아니라 정말 다 가리는 저 덩치의 타우렌~


크리뜰때 스샷을 잡아야하지만 처음이라 여유가 없었군요.
대충 파이어~~~~~~~ 볼~

이런 성에 한번 구경이라도 가봤으면 정말 넓고 높은 실내하며...
누가 말같이 인테리어에 신경을 좀 쓴 모양입니다.

오페라 이벤트 대기중 -_-?
초반 긴장하고 풀도핑하고 있다 시작하자마자 챠챠가 되서 오페라 무대 한바퀴 거의 다 돌고
치유사 누님곁으로 갔습니다.
내 도핑값 흑흑~~~

동서양 모두 늘 늑대는 나쁜 이미지로만 나오는지라
역시 커다란 나쁜 늑대
이번 오페라는 커다란 나쁜 늑대가 빨간두건 챠챠(?)를 잡아먹는 스토리랄까...

이넘은 뭐였드라 암튼 화면을 다 가리는오닉시아가 화석이 되어 나타난듯한...

체스 이벤트때...
급조된 레이드를 위한 UI +_+
소환수 버튼이 어디에 있나 한참 찾았더니 왼쪽 구석에 숨겨있었네요.
설정할때 왜 저기에다 위치했었는지는 잘...

체스말이 되어 풋맨 하나 잡고 먼가에 맞고 잡혔답니다.
처음에 이동을 어찌하는지 몰라서 애먹었는데 그런트는 1칸만 이동가능하고
쿨타임이 있는지 빠르게는 안되는듯 하더군요.
짧게 생각해서 갔는데 예전에 검둥 다 잡고 안퀴 반 깨놓던 시절같았던 빡시게 돌았습니다.
검둥 안퀴 이틀에 다 잡고 이틀 낙스가던 시절에 비하면 뭐 주말 저녁 살짝 놀아본건데
역시나 쉽게 다니기 힘든 레이드...
무엇보다 주말에 시간을 낸다는거 자체가 힘든 요즘 또 갈 수 있을지는 ㅁ ㅣ . ㅈ ㅣ . 수 .
참 어깨 하나 득하고 왔습니다.
법사 티어셋은 안떨구더군요. ㅎ ㅏ ㅎ 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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